오늘 여러개 터뜨리신 하쌤... 😆 이게 뭐가 달라요? 도움을 청해야죠 교수님이잖아요 아 연락해봐야겠다 (해맑) 설명하다가 속터지신 손쌤 대환장파티네 진짜
@LK12123
2 жыл бұрын
닥터하님 슬의생 시즌 2 어록 2화 식었겠네요 3화 전과자네요 5화 BP 50 SATURATION 60 7화 교수님이잖아요 이 모든 걸 다 아시는 분들은 닥터언니 찐팬!! 하쌤 다음 어록을 기대하겠습니다!!
@naaaaa-iz7bs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잖아요 너무 진지하게 말하셬ㅋㅋㅋㅋㅋㅋ
@christinakang5234
2 жыл бұрын
😆 ㅋㅋㅋㅋㅋㅋㅋ와 저 찐팬이네요
@user-uf9fw6gw8x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S1204
2 жыл бұрын
닥터 하의 소름돋는 순간들 06:46 오른손으로 잡는거랑 왼손으로 잡는거랑 뭐가 달라요?? (...........) 24:40 교수님이잖아요. 교수님이 연락을 취해줄수도 있으므로 말해야한다.( 순도 100% 실질적 이득관점에서 바라보는 하 선생님.) 이러면서도 닥터복이 보채니까 말 딱 끊고 꼬옥 안아주는 하 선생님
@ennieshin
2 жыл бұрын
24:07 연락해봐야겠다. 도 추가해주십쇼 ㅋㅋㅋㅋ
@joyjoy-jb8h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하는모습이 너무 웃겨요
@user-iu4mm1jc2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아 뭐가 다르냐는 하쌤 때문에 빵ㅋㅋㅋ
@user-tv8yx9uz3g
2 жыл бұрын
@@ennieshin 연락해봐야겠다..데헷.. ㅋㅋ넘 웃겼어요.
@user-bs3xz4en7n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또 한건 하신 하쌤.....ㅋㅋㅋㅋ 24:29 '저거는 옳지 않죠. 도움을 청해야죠'고 라고 말씀하실때 이 정도는 공감하시는구나!! 했는데....교수님이잖아요....라는 말에 아...역시 오늘도 하쌤이 하썜하셨다 했어요 ㅋㅋㅋㅋ 정말...............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대환장 파티.....ㅋㅋㅋ손썜 맘 정말....극 공감했어요 ㅋㅋㅋㅋ
@user-zn9lp7nx5s
2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릭터가 분명하셔요ㅋㅋㅋㅋ
@fbieka
2 жыл бұрын
네????? 진심 깜놀했네요 ㅋㅋㅋㅋ 이걸이렇게 판단하실수있구나 싶었네요
@jeannn545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손쌤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쌤 캐릭터적인 매력이 확실하네요ㅋㅋㅋㅋ
@eunjikwon2833
2 жыл бұрын
환자 한 분 한 분이 인생의 드라마이며, 대학병원을 온다는 사실 자체가 본인 인생에서 가장 큰 일일 것이라는 하쌤의 말씀... 시즌1 리뷰에서 가장 공감되었는데, 익준쌤이 똑같이 말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또 다시 들어도 감동이네요ㅠ.ㅠ 젊은 장기입원 환자로서 환자의 마음을 이해해주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했고, 또 위로도 받았고, 의료진으로서도 큰 가르침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user-vf5hj3og3c
2 жыл бұрын
혹시 작가님이 보셨지않을까요?
@user-sj5ul8xs7u
2 жыл бұрын
@@user-vf5hj3og3c pd님이 유튭의 의사쌤들 리뷰 자주 모니터링 하신대요 가능성 있는 듯 ㅎㅎ
@michoi330
2 жыл бұрын
항암치료하다가 말기암으로 두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그때 제가 느꼈던 마음과 슬의생에 나오는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두분에게 제가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두분 정말 좋은 의사쌤이라는게 느껴집니다.
@user-hn3sm1bu5w
2 жыл бұрын
하선생님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에피소드 하나하나 너무진솔학고 담백하게 말해주시고 환자에 대해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4pandayang
2 жыл бұрын
ㅋㅋ 교수님에 연락을…
@yskim346
2 жыл бұрын
역시..하쌤. 주연배우 성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못알아보시면서 단역으로 나오는 환자는 이름만 듣고 바로 알아보시는..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십니다.
어머님 장기기증 결정할 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평생 카톨릭 신자로 사시면서 혹시 쓸만한거 있으면 필요한 사람들한테 주라고 하셨지만 막상 자식들은 마지막 순간에 그 결정 따르기가 정말 정말 쉽지 않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어디선가 어머님의 일부분으로 삶을 구하신 분이 있다면 늘 행복하시기를.. 늘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youngeunkim3935
2 жыл бұрын
준완이가 익순이 목소리 들었을때 그냥 전여친이 아니라 한국에 있는줄 몰랐던 전여친이라 더 놀랐을거같아요~~~ +슬의생 리뷰의 탑 닥터언니 리뷰로 한주의 마무리를 알차게 합니다. 드라마에서 생략되는 (의학적)설명있으면 음 리뷰에서 설명해줄거야 이러고요ㅋㅋㅋ
이 영상을 보는데 한가지 핵심 포인트 중에 하나는 하 선생님이 깨달음을 얻으실때의 그 표정을 보는 ㅋㅋ
@fbieka
2 жыл бұрын
아차... 이게 그렇구나!! 깨닫는게 표정으로 나오는게 킬포 ,
@thong0717
2 жыл бұрын
왠지 슬의생에서 두 분 어록(?) 참고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ㅋ (본의 아니게ㅋ)숨겨진 슬의생 자문위원 이신듯요ㅋㅋㅋㅋㅋ 두 분 리뷰 너무 유익하고 꿀잼이라 매주 업뎃 기다려 집니다^^
@user-fd5wc4mj1n
2 жыл бұрын
두분 성격이 너무 달라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전 23:10 여기에서 신경과 의사분이 획기적인 약이 나왔다고 엄청 흥분하셔서 말했다는 이부분듣고 울컥했네요 결국 의사분들은 우리 환자들 살리는게 최우선이구나 이런 느낌 존경스럽네요
@shinkayo5067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살고 있는 일본사람이에요 한국드라마를 너무 빠져서 한국나라를 많이 좋아하게되었고 한국문화를 알게 되었고 한국어도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금 자막없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의사 드라마는 듣기 어려운 말도 많고 일본이랑 한국은 의사가 되는 시스템이 아마도 다른 것 같아서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영상에서도 한글자막 나와서 정말로 좋아요 닥터 언니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어요🤗 파이팅💓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user-nz2pl1qm6e
2 жыл бұрын
전 드라마보다 이게 더 재밌어요,,, 일요일의 낙입니다❤️
@mynameofYTB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ㅋㅋ
@mm-xr2rk
2 жыл бұрын
동감 ㅋㅋㅋㅋㅋ
@user-td2jq6vo5v
2 жыл бұрын
저두!!
@miyas721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bbandoooo
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ㅎㅎㅎㅎ
@RyuHann0
2 жыл бұрын
이제 닥터언니 채널 슬의 리뷰 안 보면 슬의를 완벽하게 본 것 같지 않아요... 한 주의 완벽한 마무리...☆ 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aboab939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닥터하님 악수랑 손깍지차이보다 왼손오른손으로 먼저 분류될수 있다는게 매번 신기 그 자체
슬의생을 보면서 이부분은 닥터언니 어떤 리뷰가 나올까 한번씩 생각하는것 같아요^^ 이번화에서는 예민한보호자를 보고 의사선생님들의 고충을 말씀하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입장을 이해하신다는게 너무 놀랍네요 두 분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user-bs3xz4en7n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의학적인 부분에선 하쌤이 어떻게 리뷰해주실까....러브라인 관련해선 손썜과 하썜의 관전포인트는 어떻게 다를것인가.....생각만으로도 재밌어요 ㅋㅋㅋ리뷰가 정말 슬의생 보는거 만큼 기다려 져요~~~오늘 리뷰도 정말 재밌어요 ㅋㅋㅋㅋ오늘의 포인트 여러개가 있었지만...제가 뽑은 하쌤의 ...'교수님이시잖아요" 입니다 ㅋ
@hs142
2 жыл бұрын
소아과 선생님 응급실 소동건은 msg를 많이 친거 같았습니다. 슬의 5인방은 이상적인 의사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두 분 말씀에서 두 분도 비슷하다는 느낌 받네요.
@hsk2647
2 жыл бұрын
의사더라도 소아과 말고 다른과였어야했다…. 싶더라고요.
@SINCOOK
2 жыл бұрын
양석현쌤 보실떀ㅋㅋㅋㅋㅋㅋ 신서유깈ㅋㅋㅋㅋㅋㅋ
@user-jz2st3fb8x
2 жыл бұрын
06:32 완전 정확한 손쌤의 촉 ㄷㄷㄷ 깜짝놀랐네욬ㅋㅋㅋ저는 보면서 생각 못했는데 11:51 와 이것도 어떻게 맞추셨어욬ㅋㅋㅋㅋ진짜 감 좋으시네요!! 하쌤은 절대 거짓말 못하실듯 다 들키실거같아용ㅋㅋㅋㅋㅋ
@jinjin7650
2 жыл бұрын
17:10 전 이부분 본방 보면서 놀랬어요 , 하선생님이 시즌1 리뷰하실때 한 말씀이랑 너무 일치해서.. 혹시 .. 이우정작가님 혹은 보조작가님이 조사하시다가 울 닥터언니 영상을 보고 참고 하셔서 넣은 씬이 아닌가 싶었어요 ! 저 대사가 엄청 반갑기도하고 정말 중요한 부분이구나 싶기도 하고 여튼. 싱기방기 했어요 ㅎㅎ
@user-di7sp4wi9v
2 жыл бұрын
하선생님께서 복실이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나중에 애기한테 엄청 좋은 아빠가 되실것같아요. 강아지한테도 저렇게 다정한데 자기애한테는 또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ㅠㅠ
@user-oi2ig1sj9f
2 жыл бұрын
이제 슬의생 본방보다 닥터언니의 리뷰가 매주 기다려져요 3차병원 혈액종양에서 일해서 그런지 이익준 교수님 말도, 닥터하 선생님이 종종 해주시는 혈종 사연들도 들을때마다 공감가서 눈물이 줄줄 흘러요ㅠㅠ 많은 환자들이 생각나는 드라마랑 리뷰예요
@user-ei1bs8um6d
2 жыл бұрын
영상내내 복실이가 선생님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져요 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ㅠㅠ사랑을 많이 주셨나봐요 흑..귀여워....
@user-fx8ik5yt4c
2 жыл бұрын
6:45 진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늘도 의심의 여지없이 포인트 못잡으신 닥터하....
@yinnykim
2 жыл бұрын
닥터뽁이랑 놀아주는 하쌤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분명 사랑 넘치는 좋은 아빠가 되실거같아요 ㅎㅎ 건강하세요 두분!!
@jybyun1107
2 жыл бұрын
16:46 오늘자 하쌤 심쿵 포인트♡ 20:11 오늘자 내 웃음버튼♡ 24:08 오늘자 현타 모먼트ㅋㅋㅋ 아니 너무 해맑으시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jek7786
2 жыл бұрын
닥터손님 분석력+눈치/감 갑이에요 ㅋㅋㅋㅋㅋ 석형이 변화라든지 보안직원 분 맞히는거라든지 !! 드라마 보면서 놓쳤던 부분들을 어떻게 콕콕 집어주시는지~!~!
@user-tg2xe9eh9x
2 жыл бұрын
하 쌤 ㅋㅋㅋ 21:00 여기서 으헝헝 인생 배우고갑니다 하면서 감동받았는데 ㅋㅋㅋㅋ 24:07 연락해봐야겠다(해맑) 24:46 교수로서 도움이 아니라아아(대환장) 2연타 ㅋㅋㅋㅋㅋ 하 쌤도 인간이시구나 한번 느끼구 갑니다 ㅋㅋㅋㅋ
@shinvi21
2 жыл бұрын
하쌤은 오늘도 혼나시네요. 목요일엔 슬의 본방 사수 일요일은 리뷰 사수. 넘 재밌어요. 복이는 점점 귀여워 지는 중 ㅎㅎ
@user-di3pu6od5i
2 жыл бұрын
하쌤은 의학적얘기는 술술 설명하면서 손잡는거까지 설명을 들어야 이해하다니ㅋㅋㅋㅋㅋ아 진짜 매회 이런 장면이 있다는거도 신기하고ㅋㅋ재밌게 보고있어요~!!
@OO-sx8fp
2 жыл бұрын
16:45 💕닥터하쌤💛닥터복🐶의 설레는 포옹! 너무 스윗한거 아니냐구여~ 그걸 지켜보는 👀닥터손쌤😉🧡
@azzeoda_addle2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센스갑이신 손쌤과 친절게 의학적지식 설명해주시는 하쌤 케미가 진짜 최고에요👍🏼👍🏼 두 흐름을 놓치지 않고 꼼꼼히 메꿔주시는 것 같아서 진짜 환상의 호흡:) 놀라달라고 하는 복실이는 정말 귀욤귀욤이네요^^
@user-uu6pz8zw5q
2 жыл бұрын
가정폭력은 자신에게 트라우마이자 남에게 알려지길 바라지않는 치부같은 존재입니다. 물론 내잘못이 아니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지라도 내가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이 모르길 바랄수 있지요 개개인의 성격차일수도 있지만.... 저는 오늘 하쌤이 말하신 보호자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를수있단 것과 비슷하다고 봐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user-ey7di1hw9j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밸런스 대박ㅋㅋㅋㅋㅋ 아 점점 하쌤의 매력에 빠져들어욬ㅋㅋㅋㅋㅋㅋ 손쌤은 진짜 드잘알 ㅜㅜ 같이 슬의 한번 보고싶어요 ㅠㅠ 시간되시면 구독자분들이랑 라이브로 봐도 꿀잼일듯ㅋㅋㅋ
@changminoh5948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대로 곰같은 하선생님이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세상 그 누구보다 좋은 아빠가 되시겠네요. 그리고 좋은 의사선생님이 되실거고. 이렇게 기분좋게 일요일을 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ye5tl1nt2k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작가님이 닥터하님 명언듣고 대본 쓰신게 아닌가 할정도로 흡사해서 놀랐어요🤭
@shinyleem161
2 жыл бұрын
진짜 슬의생 리뷰중에 제일 재밌어여... 의사로서 설명해주시는거 듣는거도 넘 재밌구 선생님들이 환자 보호자로서 어땠는지 듣는거도 넘 재밌고 상황별 관점차이 구경하는것도 넘 재밌어여... ! 진짜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
@user-od3zs7ib3v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랑 같이 슬의 보면서 항상 "저런 의사가 실제로 있어야하는데"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매주 컨텐츠를 보면 볼 수록 슬의 속 멋있고 좋은 의사분들이 두 분을 통해서 실제 존재함을 느끼게돼요.. 환자들에게도 이걸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의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g8yb1qi6j
2 жыл бұрын
이것까지 봐야 마무리가 돼요!!
@moo238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항상 일요일을 기대합니다-ㅋㅋ
@youi3032
2 жыл бұрын
닥터하님 같은사람... 여기 모여라🖐🏻 저도 엇..저렇게 불편하게 손을 잡는다고? 정말 급한일인가보군... 그래도 정원이가 교수인데 휴가(?) 신청 해주겠지? 라고 먼저 생각했는데요... ㅜ
@user-he6vo2qo1n
2 жыл бұрын
분명귀로는 리뷰를 듣고 있는데 눈은 계속 복이를 따라가네요 넘귀여워요
@user-qu5ji1wo7u
2 жыл бұрын
16:48아니 하쌤. 손쌤께는 한번도 보여주신기억이 없는 세상 달달한 눈빛을 닥터복에게 ㅋㅋㅋ
@nina-hp3yv
2 жыл бұрын
마자요ㅋ 달달 눈빛
@user-ij9tc5rm1m
2 жыл бұрын
모든 멘트가 주옥같으셔서 단 1초도 스킵할수 없는 유일한 유투버이십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요^^ 곧 10만 되시겠어여~미리 축하드립니다😍😍
@yeonj7933
2 жыл бұрын
공감 100000개 누르고 싶은 댓글❤️
@user-jc9rv4sb1x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본방 시청과 닥터언니 시청은 떡볶이에서의 떡과 어묵 같은 존재임 어묵이 바진 건 떡볶이라 부를 수 없듯이 본방시청과 닥터언니는 바늘과 실도 아님 그냥 시청 그 자체임
@lalala3595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닥터손 "대환장파티네 진짜" 에서 찐으로 진심이 느껴지네요ㅋㅋㅋㅋ🤣🤣 오늘 리뷰 길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자세한 리뷰와 여러가지 느낀점 얘기해주세요!!
십년도 더 되었지만 저희엄마도 위암4기 판정받고..(살빠지는게 다이어트때문인줄만알고) 청주 모 병원에서 입원해있는데 저희집이 그때 암 환자도 없고 유전이라고만 생각해서 의사 선생님 붙잡고 그럴리없다고 다시 확인해달라고했는데..냉정하게 '이제 시작인가 보죠?' 하고말하는데..하필 엄마가 뒤에서 듣고 계셔서 엄마 주저앉아 우시고...나중에 보니 그분 과장님께 엄청 혼나는거 봤는데.. 그런 의사 선생님있는가 하면 당시에 제 나이 또래(당시 20대 중반)로 보이는 여자 의사선생님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중환자실로 가는 엄마를 뒤쫓아서 울면서 가는 제 손 끌어당기며 꼭 안아주셨어요ㅠ 그때 정말 펑펑 울었는데 아직도 그분 얼굴이 생각납니다. 그때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바늘 꽂을때마다 짜증내던 우리 엄마 어르고 달래고..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그때 간호사 의사선생님들은 똑똑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희생정신도 있어야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번화 보면서 전 많이 울었네요ㅠ
@Leonardjang
2 жыл бұрын
이번 7화가 시청율이 떨어지네 어쩌네 하면서 여러가지 말이 많던데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의사와 환자(+보호자)의 관계와 위치에따른 심경의 변화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라서 주인공 시점으로 드라마를 보게되는게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게 얽힌 감정 구조를 펼쳐보여준거같아 좋았습니다. 두분의 리뷰로 오늘도 정리하고 갑니다.
@lemn2449
2 жыл бұрын
그런말들은 어디서봐요?? 슬의 커뮤니티가있나요??
@Leonardjang
2 жыл бұрын
@@lemn2449 뉴스 기사를 봤어요. 전편들에 비해 시청율도 떨어지고 석형이 비율도 낮고 느닷없이 치매니 뭐니 별로다 뭐.. 이런 기사를 냈던데 휘둘리지 말고 내가보고 판단해야지하고 봤는데 저는 꼭 필요한 에피소드라는 생각이 들만큼 잘 봤습니다.
@in_dddooduddoodu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일주일의 마무리는 닥터언니 리뷰로! 드덕의 촉으로 다 맞추시는데 그와중에 정원이어머니 치료계획 세우시는거 보고 울다가 웃음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gorillazl5989
2 жыл бұрын
뭐가 달라요 연락해봐야겠다 교수님이잖아요 라니요 선생님 이게 대체 무슨 말이십니까...
@jovkhone9785
2 жыл бұрын
26분이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죠ㅠㅠ 닥터하님 컨셉이 아니라 진짜 그런 성격이신 거 같아서 너무 웃겨요ㅋㅋㅋ 슬의생 다봐버려서 슬프다가도 리뷰 올리실 거 생각하면 일주일에 슬의생 두편하는 느낌이에요!😊
@sunnyj3139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족 특히 자식이 환자가 되어 서울 대학병원을 찾아가는 부모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거예요.. 감기나 장염으로 동네병원이나 가봤지 드라마에서나 보던 3차병원을 찾아갈만큼 심각하고, 절박할일이 생길거라고는 상상도 안해봤거든요.. 하쌤처럼 환자의 절박함을 이해해주는 의사분들 감사합니다..
@user-xz7fl9dy9h
2 жыл бұрын
오~` 하샘 드디어 발전 하신건가 하고 놀람 근데 한국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된다고 ㅋㅋㅋ - 교수님인데 연락해야지.. -교수님인게 중요한게 아니고!!!!! ㅋㅋㅋㅋ -하샘 어리둥절
@user-tm6qd7vk9p
2 жыл бұрын
이부분보고 엄청 웃었어요 대환장파티라고..닥터언니가 ㅋㅋ
@user-kz9dy9jf3p
2 жыл бұрын
어제일이 생각나네요 저도 병원 security 에 있습니다. 가끔 보호자분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저도 한번씩 화가 나지만 그냥 자기식구가 아프니 그렇게 행동하겠구나 이렇게 이해하려고 하는편입니다 어제도 상황이 있었는데 병동 라운딩을 돌다가 입원하신 환자보호자가 간호사분들과 마찰을 일으키는 상황이었습니다 외래를 통해서 입원을했는데 아무것도 전달을 받지 않아 보호자분이 받아야될 코로나검사를 받지 않았고 무조건 병동에 있으려고 하셨어요 그러다가 상황이 병실안에 있는 보호자 침대를 병실밖으로 끌어내서 쓰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당시 감정이 올라오긴했지만 최대한 차분하게 상황이 위중해서 병원의 물품을 외부로 반출이 불가하고 잘못되서 감염이라도 되면 이곳에 있는 보호자 환자 의료진들이 위험해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간호사선생님들이 보호자와 이야기하는것을 보고 저도 그 자리를 떠났고 순찰을 마무리지었구요 저도 보호자의 입장으로 있어봤기에 그 맘이 이해가 되었지만 한편으론 씁쓸한기분도 들때가 있긴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들이 올리신 영상 너무 재밌습니다
@cuongluuchi4226
2 жыл бұрын
English sub is here. Yayy!!
@user-zy2jw4kh1y
2 жыл бұрын
이번화는 드라마 보면서 눈물 안흘렸는데 하쌤이 들려주신 스토리 들으면서 울었어요🥲 하쌤 말투가 안정원쌤이 어린환자 대할때랑 비슷해요~만약 아프다면 하쌤같은 의사 만나고 싶어요~
@-.._..-.._..-.._..-
2 жыл бұрын
저는 슬의생을 진심으로 애청하고 있는 한명의 펜입니다. 모야모야병이라는 것이 여기 드라마에서 나왔었는데 병명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촌동생이 모야모야병에 걸렸고 여자인데 뇌수술을 위해 머리를 밀고 수술을 했다고 들었어요. 양쪽을 다 해야해서 한쪽만 했고 또 수술을 해야한다네요.. 얼굴도 이쁘고 똑똑해서 아나운서 준비중이었는데요. 이 모야모야병 후유증이 언어장애나 혹 마비도 온다고 하네요. 첫수술은 정말 잘되었다지만 두번째 수술이 남았네요. 수술잘받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user-wt7nt3xd4t
2 жыл бұрын
손잡기랑 악수랑 무슨차이냐고 묻는걸 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까지 무사히 해내신게 기적같아요..ㅋㅋㅋ
@christinakang5234
2 жыл бұрын
6:45 하쌤을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뭐가 다르냐니요ㅋㅋㅋㅋㅋㅋ
@abbahome
2 жыл бұрын
두분같은 마음 따뜻한 의사분들이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ur-fg8wd
2 жыл бұрын
의사선생님 존경합니다 근데 복실이 엄청 스윗하고 젠틀하네요 한참기다리다 한번씩 등을 조심스레 탁 치는데 너무 귀엽네요
@user-eq8qh2ek9z
2 жыл бұрын
가족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의사선생님들이 계시다는게 뭔가 보험들어놓은것 같은 든든함이랄까요.. 늘 예민하고 연약한 환자분들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저 요새 공부하느라 슬의생 못보는데 언니채널로 보고있잖아요 ㅋㅋ 가슴따뜻한 리뷰 매주 기다려요!! 아가랑 건강히 지내고 계시죠..?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taetaeheerang
2 жыл бұрын
드뎌 한주의 마무리를❤️ 흠... 이정도면 슬의작가님들도 닥터언니 리뷰를 볼 수도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ㅎㅎㅎ
@js0321066
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하쌤은 엑스레이 찍어보면 톱니바퀴 돌아가고 있을 거 같아욬ㅋㅋ 거의 인공지능이야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ipsomun1
2 жыл бұрын
하선생님이 풀어놓으시는 에피소드 내용도 그렇지만, 행동과 표정, 태도에서부터 선한 기운이 풍기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연애쪽은 좀 부족하지만...) 그런 면에 손선생님이 반하신게 아닌가.. ㅎㅎ 하선생님 영상 보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저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거기다 복실이랑 해맑게 놀아주는 모습까지... 전에는 하선생님 대체 어떻게 결혼하셨나.. 궁금할때도 있었지만, 다르게 보면 손선생님이 진정한 승리자이실지도...?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DRAMAHOLIC2077
2 жыл бұрын
동감! 진정한 승리자는 손샘~ ^^
@user-st2tz9dx6fkq
2 жыл бұрын
복실이가 두분을 계속 바라보는데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ㅠㅠ 그나저나 알츠하이머 신약이라니 반가운 소식이에요!! 치매가 제일 슬픈병 같아요ㅠㅠ 사랑하는 것들을 잊어버리는거니까 그런 병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ㅠ
@hee6147
2 жыл бұрын
안정원 교수님이 아는 사람일 수 도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닥터하
@gangtypo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새로고침 했는데 가장 앞에 떠있는 닥터언니의 리뷰..... 이게 인생이다...😎
@starhaa
2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다가 저 분 분명 시큐리티다!! 했더니 동생이 어떻게 알았냐고 ㅋㅋㅋㅋ 슬의를 볼 때 그냥 보고 지나칠 게 하나도 없죠!!ㅎㅎ
@2bongsook
2 жыл бұрын
하…복실이 밖에 안보영 ㅜㅜㅜ 복실이 맨날 아빠 팔 잡고 만져달래 귀여워미쳐 ㅠㅠㅠㅠ
@jjenny1096
2 жыл бұрын
제가 혹시 아프면 꼭 두분을 찾아가고 싶네요~~^^ 엄마가 간호사로 3차병원에서 20년 근무하시고 정년퇴임 하시던 해에 난소암4기로 5년투병생활하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엄마에게 들어온 병원생활 20년, 제가 겪어본 병원생활 5년.... 두분은 분명 good doctor이십니다. 그래서 두분을 볼때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발큰
2 жыл бұрын
정원이가 겨울이한테 누누히 사소한 거라도 얘기해달라고 그렇게 떡밥을 투척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얘기없이 나중에 말하겠다고 잠수를 타네요. 적어도 가정폭력 얘기는 나중에 한다고 하더라도 엄마가 수술을 받게 되어서 약속 못지켰다는 얘기는 했어야지!
@coffeeeeffoc
2 жыл бұрын
09:14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 수련과정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하선생님...인턴 때도 진짜 잘하셨을 것 같아여...ㅠㅠ...
@user-bs3xz4en7n
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리뷰는 손쌤이 최고 ㅋㅋ....환자리뷰는 하쌤이 최고!! 손샘은 드라마를 보고 있고...하쌤은 환자케이스를 보시는 ㅋㅋㅋ
재밌어요 ㅠㅠ닥터하의 진상환자 이야기 눈물났어요 ..급격히 쇠약해지셔서 돌아가셨다는게 참..ㅠㅠ
@trishaoller7671
2 жыл бұрын
I love how contrasting Dr. Ha's and Dr. Son's point of view in reviewing are! 😂 You guys are so cute! I love watching your reviews and I hope that I will become a good doctor too in the future!
@JSK-fc2ey
2 жыл бұрын
Even they look young, they are already fully experienced good doctors in Korea.
@trishaoller7671
2 жыл бұрын
@@JSK-fc2ey yeees! And i pray and hope that someday i will be like them 💕
@user-ju5ij4xh7z
2 жыл бұрын
일상이 정말 바쁘실텐데... 고민하는 수고, 찍는 수고, 편집하는 수고....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10만 달성하면🤩 기념으로 진짜최소한만 편집하고 리뷰풀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지금의 영상은 정말이지.. 넘 순삭이예요ㅠㅠ 10만찍으면 맘같아선ㅋㅋ 노편집 실시간 리뷰를 요청드리고 싶지만.. 그럼 두분께 넘 무리가 될까봐ㅠㅠ 두분의 본업과 일상에 지장을 주면 안되니까(두분은 소중하니까♡) 그건 참을게요ㅎㅎㅎ 두분의 따뜻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ky8hz6ld1j
2 жыл бұрын
본편보고 다른 채널 리뷰들도 보긴하는데 그래도 마지막은 닥터언니 두분 리뷰 봐야 딱 마무리 되는 느낌임.ㅎㅎ. 복실이 덕분에 닥터하선생님 점점 멍뭉어투가 늘어가시네요..아기랑도 잘놀아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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