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3일
캘리포니아주의 카슨 보호소에 한 강아지가 오게 됩니다.
유기된 이 아이의 이름은 핏츠.
이제 겨우 3살 된 이 강아지는
차갑고 낯선 보호소의 환경에 대한 두려움에,
주인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슬픔에 휩싸여
몸을 떠는 것은 물론 하루의 대부분을 침대에 숨어있거나
극도의 불안을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슨 보호소에선 녀석을 포기하지 않았고 기적적인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영상은 버림받은 유기견이 겪 되는 아픔이 조금이나마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작해 보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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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슬픔) 주인에게 버림 받아 안락사를 앞두고 덜덜 떠는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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