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정말 눈물이 많이 났는데 두 분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다들 착한 분들이세요.저는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사람들이 감정을 중시하는 모습을 좋아하고, 당신들의 프로그램에서 감정적으로 드러나는 디테일을 좋아합니다.저는 이 프로그램을 점점 더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충실한 진주PD의 팬입니다. 물론 저도 두 분의 팬입니다. 당신들의 reaction은 보기에도 매우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sdsda1
5 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님초대 장면을 재밌게 봤는데 질색하고 싫어하는 반응도 있어서 조금 그랬는데 가으니네님도 그 장면 재밌게 반응해주시고 출연자 비하도 안하셔서 기분좋게 보고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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