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가 살고있는 산속은 벌써 한 겨울입니다.
아침에 누룽지를 끓여 먹기로 하는데 제자는 구태여 누룽지를 먹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를 알아 봅니다.
구독자분들께서 스승과 제자에게 후원금과 시집 그리고 후원품을 보내 오셨고 두분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약초꾼 이형설 (010~7123~2294번)
강원도 정선 산골의 약초꾼 이형설의 약초와 건강 이야기, 산행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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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스승님의 새옷을 허락없이 입은 제자, 산속 생활을 가장 쉽게 하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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