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스시오마주 런치ㅣ양자민 셰프의 가로수길 스시야! 완죠니 거품 아니야? (응 아니야...) Рет қаралды 1,551그레이슬리 gracely 1 1 그 예약이 어렵다는 스시오마주에 다녀왔습니다 :)대체 언제쯤.. 디너에.. 가볼 수 있을까요...?잉끼 있는 업장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흑흑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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