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구형병기... 히페는 불명의 구형함을 베히모스급으로 개조하고 또 미노타 비슷하게 개조하고 엔진 두번이나 뜯어낸 배임
@geonyounghong4983
2 жыл бұрын
유물 마개조도 있지않나욥!?
@user-ow2tj3tf3i
2 жыл бұрын
테세우스의 순양함 ㅋㅋ
@seraphina181
2 жыл бұрын
@@geonyounghong4983 그게 자유의 날개 히페리온이고 군단의 심장 히페리온은 호너가 한의 광물 뺏어서 스완이 그걸로 업그레이드를 했으나 일반 전투순양함의 공격방식과는 비슷하지만 공격속도가 대폭 상향됨, 그리고 노바 비밀작전에서의 히페리온은 자유의 날개 히페리온의 공격과 비슷하지만 여러발의 포가 발사되는 것이 아닌 한발씩 빠른 속도로 발사됩니다. 마지막으로 히페리온은 연합의 베히모스급 전투순양함을 레이너가 멩스크와 함께 활동할 당시 탈취한 것이고, 이후 히페리온이 멩스크의 기함으로 쓰였던 적이 있는데, 그걸 레이너 특공대가 또다시 탈취하여 지금의 우리가 아는 히페리온이 된 것입니다.
@DELTA_148
Жыл бұрын
@@seraphina181 프로토스 수정으로 무한 동력도 겸비
@alive767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히페리온은 맹스크 혁명당시 쓰던 주력함이였음 맹스크랑 일틀어질때 훔쳐온 함선
@psssysssp
5 ай бұрын
기술력 차이가 엄청 크네 히페리온급은 차원도약하는데 30초 이상이 걸리는 반면 프로토스는 배틀쿠르져보다 수십배 큰 체급인데 단순하게 초단위 회피도약으로 이동해버리네 ㅋㅋㅋㅋㅋ
@user-vy7pc8nz4
3 ай бұрын
근데 설정상 저것도 기술 제약걸려서 풀파워는 아닌걸로 아는데 맞나?
@user-ed4br7vo9e
3 ай бұрын
@@user-vy7pc8nz4아둔의 창은 고대유물이라 제약 없음
@LOL-lt3vn
Ай бұрын
@@user-ed4br7vo9e제약 없는건 맞는데 세계관 밸런스를 위해 많이 너프 되었음 아둔의 창이 시공간도 조작하고 태양 광선도 뿜어대는데 그런데 아둔의 창이 황금기 만들었던 3개의 대방주 중에 제일 작았음
@user-fv7zv5qy4q
2 жыл бұрын
첫 발진 장면은 지렸지..
@PraiseMySpirit
Жыл бұрын
정재헌 성우님 박성태 성우님 소연 성우님 김준 성우님 최한 성우님 강수진 성우님 진짜 최고의 성우분들...!!
이야.. 인류는 차원도약 무슨 필살기처럼 시전하는데 수십배 달하는 아둔의 창은 회피도약 가볍게 찌끄리는거 기술 차이 오지네
@YoungukJo
9 ай бұрын
첫 발진이 ㄹㅇ.....................
@bluefog1
Ай бұрын
프로토스면 일단 미사일 날리고나서 대화를 시도하는 레이너 인성
@user-gd4dn3ps7y
2 жыл бұрын
군심부터 영화느낌나네
@user-xo4zb9xk5h
2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도 영화 만들어줘.....
@user-yk9oe5gq8u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영화딱 나우면 초 히트 났텐테
@or5084
6 ай бұрын
근데 그러자니 워크 영화가 망해버려서... 갠적으로는 영화보다는 드라마로 나왔으면함
@Behemoth-Hyperion
6 ай бұрын
@@or5084뭐든 좋으니 스타쪽으로만 나와줬으면...
@TheHoundCracker
5 ай бұрын
@@Behemoth-Hyperion 스타크레프트의 세계관을 표현하고 등장하는 유닛들을 실제로 구동이 가능한 형태로(영화 촬영을 위해선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모형도 필요하다고 하죠) 만들다보면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꺼라고 하더군요. 즉 배경과 소품등 준비로도 총 제작비의 30% 선을 넘게됨... 기본적으로 100억 단위가 순삭되는거죠. 거기에 이미 투자비용이 엄청나게 드니 배우도 대충 뽑을 수 없게되고 기본적으로 초대형급 영화가 될 수밖에 없다더군요. 하지만 최근래 들어 마블 시리즈의 엔드게임 이후 대형투자 영화들이 죄다 전세계적으로 쪽박을 차는 추세라 아마 나오긴 어려울거 같아요. 그리고 만약 제작이 되어지더라도 스토리 개연성을 위해 스타1이나 스타2의 스토리 보단 그 이전 UED의 탄생과 우주진출쪽 으로 스토리가 시작되고 짐레이너가 처음 군입대 하는 시간대로 만들어지질도 모르고요. 짐레이너 정도의 캐릭터를 연기할려면 경력이 되어 감정 연기등이 풍부한 배우여야 하겟는데 아무리 봐도 2~30대가 연기하긴 무리수가 있고 최소 30대 중반에서 40대 정도되는 배우가 해야 연기력도 되고 짐레이너의 외모적 표현도 가능하겟죠. 그런데 스토리 특성상 생각외로 액션신도 많을테고 캐릭터 특성산 어느정도 체구도 있고 근육도 있는 배우여 하는데 30대 중반에서 40대 사이 체격좋고 근육있고 연기력 좋은 배우가 흔치는않죠. 실제로 스타2의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녹음한 성우분들 당시 나이대가 4~60대 사이 였기도하죠, 즉 연기력이 상당히 받쳐줘야 하는 배역이겟죠.
@LOVELOVE-rp9cn
Ай бұрын
배틀크루져 한대 지금 화폐가치로 하면 얼마일까?? 항공모함의 100배???
@young-woowoo9078
4 ай бұрын
아주어려움 하다가 아 진짜 못버티겠는데 할떄 나타나서 땅꿀벌레 야마토포로 잡는거 보고 구세주인가? 싶었음
@user-mv5vk7xo9k
6 ай бұрын
도데체 얼마나 개조떡칠을 했으면 구종족전쟁 때 분당 20 연발 수준 딱총 레이저나 쏘던게 웬만한 신형 전투순양함 급 포대를 쏘네
@user-ul1dz2dn9j
6 ай бұрын
저거 마개조 할 따 미래의 포방부가 전적으로 개입했지 않았나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들 수 밖에 없음. 포방부의 의지는 절대 꺽이지 않으니까… 포방부슬로건: 포는 많을수록 좋고 바퀴와 날개가 있다면 무조건 포를 달아라.
@user-rv3dy4ux2p
5 ай бұрын
@@user-ul1dz2dn9j 사실 화력 덕후들은 다 포 좋아함ㆍ 러시아의 우라돌격도 돌격 전 폭격과 포화를 잔득 퍼붓고 마지막으로 함성과 함께 사격과 함께 달려드는 거라는 걸 고려하면 돌격 덕후들도 화력은 좋아함ㅋㅋ 일본애들이 이상한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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