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엄청 닮앗네요 어머니가 미인이시네요 승준은 정말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주변을 엄청 잘챙기고 상당히 인성이 좋다고 들하던데 생긴것도 정말 잘생겻네요 눈매가 정말 잘생김
@heartm363
10 ай бұрын
우리 이종사촌 둘째누나가 이 시대에 왜 유승준 팬클럽이였는지 이제 이해간다 유승준은 97년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데뷔했었는데 그때의 내가 본 22살이였던 유승준은 근육많고 잘생긴 아저씨 스타일처럼 보였는데 나는 그당시 아이돌 4인조 그룹 태사자팬이였어서 지금 37살이 된 내가 이 90년대말의 유승준을 다시보니 아기피부처럼 뽀얗고 곱상하고 다시보니 근육도 적당히 있고 깜찍한 아메리칸 상남자스타일이다...지금의 유승준은 큰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인데다가 나이도 많이 들었고 48세 ㅠ 세월 참 빠르다 이 2집때 찍은 다큐를 25년이 지나서 보게되니 풋풋한미소년이네
@user-wc2bk1jc1g
7 күн бұрын
순수하고 아름다운 청년이었네
@user-oz7uc1qw6s
Жыл бұрын
막 떠오르는 태양🌞 유승준을 이때는 아무도 막을수가 없었다...
@user-ye7rk2bj9w
Ай бұрын
추억돋네요 지금봐도. 훌륭한 가수
@user-ll9oj3cq5j
2 жыл бұрын
스타다큐 잘봤습니다 간직하겠습니다
@iamhonge2
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 ㅜ
@user-by8fb7wp9r
2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단말밖엔..
@user-fw8fe4ib7u
10 ай бұрын
난 예전에 아는 남동생의 여자동생 친구가 유승준을 좋아 한다길래 뭐가 좋다고 저러지 별론데 생각했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춤솜씨가 보통이 아님을 알게되면서 달리 보이고 팬이 되었었다. 지금봐도 춤이 날아 다니네
아무도 다 이루어진 꿈이 깨지리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언젠가 또 반짝이는 별이되어 빛날것임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WOWysjforever
4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무도 상상못했는데... 저도 그러길 바랍니다.
@chinnimom8750
5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내 사춘기 의 모는거…
@user-jk2sz4vy4m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이런희귀자료를ㅋㅋ 생각나네요ㅋ 스타데이트도 올려주셰옴ㅋ
@WOWysjforever
4 жыл бұрын
저도 스타데이트 고화질로 보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ㅠ
@user-dq7oy6kt4m
28 күн бұрын
진짜 모르겠다. 00년대에도 저런 매력을.. 보여줬으면했는데.. 소년의 얼굴로 노래하던 스티브형도 이제 곧있으면 50이네..
@user-fl3rq6wl3f
2 жыл бұрын
왜 아름다운 청년 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진짜 언제봐도 사랑스럽다
@user-uq5xt9dz5d
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
@WOWysjforever
4 жыл бұрын
함께 봐서 행복했어요^^
@jini554
25 күн бұрын
❤❤❤
@berryveg
10 ай бұрын
콘서트 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user-cw7mt4np5w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 west side
@user-hz3iv9nh6v
Ай бұрын
너무 그립다❤ 군대가 머라고..사람하나를 이렇게 몇십년을 감옥살이도 아니고 이렇게 살게하는지~활동을 하면서 나쁜일을 저지르거나 인성이 나쁜 사람도 아니였고 너무나 착하고 순수하게 최선을다해 열심으로 임했던 그가 나쁜맘을가지고 그러지는 않았을건데 못된사람으로 매도해서 이렇게 노래도못듣게하고 얼굴도 못보게하는지 팬으로서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아름다운 청년을 나이든 아저씨로 마주하게한 대한민국이 좀 원망스럽기도 하다❤
@user-uq5xt9dz5d
3 жыл бұрын
13:42 오빠 마이크 드시는중 💋 새삼 부러운 🎤
@usersbsbsbsbsbsb_
3 жыл бұрын
조각이다 얼굴도 전격 대칭
@user-yj6qg8nd3j
Жыл бұрын
군대도 아니고 공익 근무자였다 허리가 아파서 공익근무로 빠졌는데 군대 안갔다는 개 풀띁어먹는 물타기로 사람을 죽였다 그때 고위공직자들 자녀 다 군대 안가고서 들통날까봐 유승준으로 물타기해서 지들자식들 가리고 더 확대했다 대한민국 참 미친나라다 ㅠㅠ
@user-uq5xt9dz5d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봐도 또보고싶은. 승준이오빠🎈
@user-wy2pv1kn2k
6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arsgoetia321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청년 승준이형..
@user-lg1ro8ss8x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 스타였는데 아직도 못들어오는게 납득이 안된다
@user-xw5uj6vr2z
Жыл бұрын
본보기 ㅜㅜ
@user-is4ep7jn4o
4 ай бұрын
승준 보고싶어요
@iamhonge2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ㅜㅜ
@user-vk5zf4fs5j
Жыл бұрын
에휴..부모랑 목사는 저렇게 한국에서 사랑받던 아들을 왜 쓸데없는 회유를 해서는 아들 앞길을 막았나.........
@user-fv8rk3rj5r
Жыл бұрын
누구 결정에 따른거야?? 옆에 있는 어른들이 나빠 보고싶다 유승준
@user-yo1pm6ql7h
11 ай бұрын
너무 가혹하다 한국에 돌아와서 자신의 명예를 회복했으면 좋겠다
@kimgrace2214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나 가혹한잣대 시기질투의 대상이었던 유승준 보고싶고 다시 모든것 회복되어 찬란한 별이 되길 ❤러브 승준
@user-ob3jd3ni3p
19 күн бұрын
다들돌앗구나ㅋ
@user-gf4rk5qq9l
5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빨리 와서 다시 무대에서 멋진모습 다시 보고 싶네요. 기다릴께요
@satomeable
2 жыл бұрын
유승준 유승준 인기가 정말 대단했었음 솔로가수로서 HOT 이겨버림 음악성은 유승준이 더 뛰어남 진짜 소탈한모습 인간적이고 2집도 대박침 연예인으로서 모든자격을 갖춘사람 군대문제가 아님 지금까지 인기가 있지않을까 대박 교회에서 유승준간증이라니 보기어려운장면
@Un_Yool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수많은 가수들의 한류열풍의 후에 득을 본 세대와 "막연히" 비교하는 것만큼 좀 그러한 것도 없지만, "솔로로서 재능은" 그 어떤 대한민국 가수들이 세계에서 영향력이 있단 한들 "솔로로서 붙여보면" 유승준 만한 솔로는 없음
@user-jm7zl6sj8x
Жыл бұрын
유승준같은 가수 다시 않나오죠 거의 역대라고 봐야죠
@Leeghr
3 күн бұрын
첫 화면 머리 ㅈ나 멋있네 ㄷㄷ
@user-oy7vv1qc7b
13 күн бұрын
다좋은대 군대 뺑끼는 심했다 미국에서자라서그런지 동양인 정서가 없이 뱀이었구나 승준이 . 나 공연만 하고올께요 해외 다녀올께요 군대갑니다 걱정마세요 바로 국적으로 바꿔버리는 센스 쩐다
@WOWysjforever
4 жыл бұрын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이소라 프로포즈 전야제 겸 간만에 한시간 가량 채팅할려고 업로드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놀러오세요^^
@BUBBLEBUBBLE7
Жыл бұрын
28분44초~~29분44초 지인이랑 한강고수부지뛰던 저장면 ㅋㅋㅋㅋㅋ 어떤 아나운서의 뇌피셜에 저때 한강고수부지뛰면서 해병대가겠다고 말하는걸봤다고 했는데 ㅋㅋㅋ
@SL-dn5yc
Жыл бұрын
해병대발언 찾다찾다 하도 못 찾아서 이런 과거영상이라도 뒤져내서라도 저런 클립 하나 갖고 열심히 짜깁기했다는 자체가 생각하면 소름입니다. 저 짜깁기된 부분 많이들 돌아다니더군요. “유승준 해병대 간다고 말했다”는 선동용으로.
@user-is4ep7jn4o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younmetubeboris7865
2 жыл бұрын
05:29 인생의 진리 형 ㅋㅋ
@pectoralismajor-wd1xu
Жыл бұрын
미국 영주권자로 군대 안가도 됬었는데 가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SL-dn5yc
6 ай бұрын
그것도 애초부터 영주권 포기 못해서 못 간다고 솔직하게 공언했는데 언론이 쫓아다니면서 신검 받으라고 강요해서 진심 가기로 한거죠. 사실 가해자는 그 당시 언론과 대중이었음. 만약 멀쩡하게 활동하고있는 마동석한테 누가 군대 가야죠 라고 몰아가면 그 기레기 매장당했습니다. 당시 유승준한테 했던 짓이 딱 그겁니다.
@SooyaAB
6 ай бұрын
애초에 영주권자는 병역면제가 아니라 무기한 병역연기가 가능하고 그게 특정나이가 되어야 비로소 면제가 됩니다. 그리고 영주권자가 병역의무를 미이행 할 경우에는 1년에 6개월 이상 국내 체류가 안되며 국내에서 영리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영주권자라도 한국 국적인 이상 군대 안가도 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시민권을 획득한거죠.
@WOWysjforever
6 ай бұрын
@@SooyaAB 아닙니다. 저당시 가족이민간 영주권자는 한국 국적이어도 병역 면제였습니다. (아래 병역법 참조) 미국 영주권자들이 일년에 6개월 이상 한국에 체류하지 않았던 이유는 병역 때문이 아니라 미국 영주권 때문입니다. 통상 1년에 6개월 이상 미국에 거주하지 않으면 미국 영주권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족 이민간 영주권자들은 병역 면제 처분을 해줬던 겁니다. 그당시 군복무가 현역은 26개월, 공익은 28개월이었고, 군복무 기간 동안은 해외 출국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영주권자들이 군대 가면 영주권이 박탈되기 때문입니다. 구 병역법(2004. 12. 31. 법률 제7272호로 일부개정되기 전의 것) 제64조 병역 면제 제1항. 지방병무청장은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에 대하여는 원에 의하여 징병검사를 하지 아니하고 병역을 면제할 수 있다. 1. 전신기형자 등 외관상 명백한 장애인 2. 국외에서 가족과 같이 영주권을 얻은 사람 3.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에서 이주하여 온 사람
@WOWysjforever
6 ай бұрын
@@SooyaAB 유승준이 시민권을 취득한 결정적 이유는 2001년 9월 11일에 터진 뉴욕 911 테러 때문입니다. 2001년 8월에 신검 받고 10월에 시민권 선서식이 있었지만 입대 약속 지킨다고 선서식에 불참, 시민권 취득을 포기했습니다. 하지만 2002년 1월에 시민권 선서식이 다시 잡히자 이때 취득합니다. 911테러범들이 미국 영주권자 or 정식으로 체류비자를 받아 체류하던 외국인이라는게 밝혀지자 미국 의회에서 이민정책 강화 법안들이 발의되기 시작했죠. 영주권자들도 추방당하고, 영주권 박탈자는 여행 목적으로도 미국 입국이 힘들고, 체류비자를 받아 거주하던 미국 주재원들 80%가 비자 연장을 거부당해서 한국에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런 시절이었습니다. 즉, 군복무를 하게 되면 영주권이 박탈 - 911테러 때문에 미국 이민법 강화 - 영주권 박탈되고 나면 자기 집과 가족이 있는 미국에 입국조차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시민권을 취득한 겁니다. 한국 사는 강제 징병대상자들이 시민권을 취득하는건 병역 기피 목적이지만 가족과 함께 이민가서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들이 시민권을 취득하는건 거주 목적입니다.
@SL-dn5yc
6 ай бұрын
@SooyaAB 유승준은 병역면제 맞습니다. 님이 말하는 그 법은 2005에야 영주권자 병역면제에서 병역연기로 변경된겁니다. 영주권자가 영리활동 할 경우, 체류기간이 기존 일년에서 60일로 바뀐건 2001년 3월 27일입니다. 2001년 3월 27일전까지 전 가족이 영주권을 취득해서 해외에 체류할 경우 병역면제였습니다. 한국에서 연간 일년이상 영리활동하지 않으면 여전히 병역면제였고 징집대상이 아닙니다. 온 가족이 미국에 살고있는 유승준은 영주권유지를 위해서 매년 6개월미만으로 체류하고 나머지 6개월은 미국에 체류해왔으므로 병역면제대상이었습니다. 바로 병역면제였던 그 시기 2000년에 온 가족이 이미 시민권을 신청했고 또 솔직하게 군대 못 간다고 다 공언하고 활동했죠. 병역법은 그 일년뒤 2001년 3월 27일 바뀌었지만 체류기간이 60일로 줄었을뿐 병역면제가 취소되지 않았고 또 유승준은 이미 시민권이 허락만 앞둔시점이라 위에 분 말처럼 충분이 징집대상에서 제외될수 있었던 상황 맞았습니다. 하지만 언론이 때맞춰 갑자기 생뚱맞게 군대로 집요하게 닥달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군대생각 없던 유승준이 시민권 대신 군입대를 결심하고 신검 받은것입니다. 최초 군입대발언부터 입국금지까지 고작 6개월 걸림. 그 전까지는 못 간다고 공언. 실제로 2001년 8월 시민권이 허락됐고 10월 23일로 선서일날짜까지 잡혔는데 유승준이 군대 간다고 거부해서 불참했죠. 님 말씀 (그래서 시민권 딴거) 와 반대로 시민권 나오게 되니 언론이 갑자기 군대로 언플한거라고 봐야겠죠. 군대 가기로 했으나 마침 9월 11일 미국에서 테러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시국에 영주권을 유지해야 한다는 가족의 설득을 따 른건 맞지만 그의 시민권을 병역기피목적이라고 20년 넘게 떠드는 언론과 그에 선동된 사람들 보면 그냥 충격+소름입니다. 2000년 해외영주권자 입영제도: [병무청은 전가족이 해외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병역의무자에 대해 병역면제 처분을 내린다. 전가족 해외영주권 취득을 이유로 한 병역면제자는 1999년 2217명, 2000년 2162명, 2001년 1939명, 2002년 1798명이며 올들어 지난 7월까지 890명이다.] 2016년 1심 판결문: 원고는 미국 영주권 취득일로부터 5년이 지난 1999년 내지 2000년경 미국 시민권 신청 자격을 가지게 되었고, 영리활동을 하는 사람에 대하여 병역면제 처분을 취소하도록 병역법이 개정되기 전에 시민권을 신청한 것으로 보이므로, 처음부터 병역을 기피할 목적으로 미국 시민권을 신청한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원고의 주장대로 원고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기 위하여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라면 원고의 미국 시민권 취득이 병역 기피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볼 여지도 있다.
@paul.jungwon
2 жыл бұрын
군대 가는 것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군대에서 겪은 일에 대해서 애국의 권리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었나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이상한 형태의 잣대로 인해 정당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sjfire_
10 ай бұрын
22:20 빗나간 예상
@user-mv2kb1ex3m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승준 오빠♡♡♡♡♡
@user-uq5xt9dz5d
3 жыл бұрын
11:19 오빠 속눈썹 진짜길어요
@user-vz3hf9ye3x
2 жыл бұрын
12:05
@rayray7841
Жыл бұрын
군대만 갔다왔어도 지금쯤 강남에 빌딩 몇채는 갖고 있었을것
@user-vk5zf4fs5j
Жыл бұрын
빌딩이 문제겠어요...3대 기획사 정점에 있는 사장 겸 연옌으로 여전히 있었을 듯 하네요.
@user-cs9km3wv8x
9 ай бұрын
군대 갔으면 3대 기획사중에 YG가 아니라 SJ이 있었지
@user-we1rm8ef7k
5 ай бұрын
그정도로 진짜 대한민국 역사상 절대 없을 미모와 강인함이 공존하는 가수는 존재하지 않을 거라 생각함
@user-yx6qq2be8n
2 жыл бұрын
2:50 노래 뭔지아시는분
@WOWysjforever
2 жыл бұрын
Hunter 예요. kzitem.info/news/bejne/tKWPqYRqo56kf4I 유승준 1집 26:18 분부터
@user-yx6qq2be8n
2 жыл бұрын
@@WOWysjforever 감사합니다
@rlawls0846
3 ай бұрын
할줄 아는거 발재간 ㅋㅋㅋ 근데 G리긴 G린다 ㅋㅋㅋ
@user-xm3hw3ed4z
6 ай бұрын
군대 그냥 가지 인생 최악의 선택 ㅋㅋ
@SL-dn5yc
6 ай бұрын
군대 그냥 가지 가 아니고 재미교포청년의 시민권을 군대랑 몰아서 마녀사냥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 가서 미국에 13년째 살고있는 사람중에 군대 간 사람 없습니다.
@SL-dn5yc
24 күн бұрын
@@user-yk7bm6wz2c 언론보도의 짜깁기내용이 전반팩트라면 이 세상에 마녀사냥이란게 없어야 하고 억울한 사람도 없어야겠죠. 유승준은 애초에 13세살부터 미국에서 자란 교포 1.5세였고 병역면제대상이었고 또 전성기때부터 군대 못 간다고 공언까지 하고 온 가족이 군대랑 무관하게 시민권 신청. 2000년 시민권 신청할때 아무말 없다가 일년반이나 지나서 이민국에서 허락되게 되자 갑자기 신검 받고 군대 가라고 언론에서 먼저 언플해서 괴롭힘. 그래서 2001년 스스로 병역면제 취소시키고 신검 받음. 마치 이미 병역면제 받은 손흥민선수 쫓아다니면서 “병역면제 취소하고 군대 갈거죠?” 라고 매일 징징대는것과 똑같음. 요즘세상에 손흥민한테 군대 가라고 징징대면 그 사람부터 매장됐습니다. 그 당시 언론과 대중이 병역면제자 유승준한테 했던 짓이 딱 그거였음. 심지어 유승준은 인기절정시절부터 이미 군대 못 간다고 공언까지 하고 미국 한국 가서 오가면서 짧게 활동함. 13살에 온 가족이 이민가서 미국에서 13년 거주한 교포 1.5세의 시민권은 편법도 불법도 아닙니다. 19세 병역의무 생기고 이민 가서 시민권 딴 마동석시민권보다도 더 정당하죠. 유승준이 부득이한 상황에서 약속을 못 지킬수밖에 없었던건 맞지만 애초에 남들처럼 그냥 날아온 영장도 아니었고 지가 먼저나서서 군대 가겠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1999년 6월 18일 스포츠서울 기사: [“유승준 군입대설”사실무근 “입대 불가, 영주권 포기할 이유없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오는 2000년말에 군입대를 한다는 유승준 (23)의 군입대설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유승준의 소속사인 백산미디어의 대표 고재용씨는 17일 “유승준의 군입대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유승준은 미국영주권을 포기해야만 군입대를 할수 있는데 그는 아직 미국영주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m.blog.naver.com/the_truth_ysj/221631691748
@CHEONNOM
2 жыл бұрын
28:47 JOTTIVE YOU 야 넌 남자아니다 어디가서 사나이 라고 부르지마셈 군대 안가고 빤스런 하는주제
@AmyWisehouse
Жыл бұрын
사나이고 나발이고 남이 불러주는 거지 너는 사람으로도 안 보임
@AmyWisehouse
Жыл бұрын
얘는 암만봐도 정공 아니면 멸공이었을 거 같은데 왜 군부심 부리는지 모르겟네😂 현역 갔어도 탄피나 🌈존💕 ㉯ 🦄 잃어버려서 빨다 만 걸레로 개처맞았을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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