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파클 pv를 보다보면... 호두가 선녀같어.. 적어도 호두는 광기가 있어도 가끔 인간적인 면모가 보이는것 같기도 한데 스파클은 그냥 99.9%광기로 이루어져 있어..
@4THE_WORLD
5 ай бұрын
혼자서 러시안룰렛 하면 말 다했지...
@user-cm7kf2lo9x
5 ай бұрын
호두가 귀여운 똘끼라면 이건 위험한 똘끼야
@annayoo511
5 ай бұрын
호두는 그냥 성격이 또라이 같은건데 스파클은... 뇌가 이상하다는 의미로 또라이임
@user-sx2fj1vf4j
5 ай бұрын
호두는 요즘보면 광기도 아닌듯
@user-wx4lo6eg3x
5 ай бұрын
호두는 4차원인거지 착한친구라
@다다다다다라라다
5 ай бұрын
1:36 여기보면 가면이 하얀색에서 반절이 빨간색으로 변하는 연출이 나오는데 1:06 여기보면 하얀가면의 스파클은 기행pv에서 초반에 평범했던 스파클이라고 하면 다른인격인 빨간가면한테 잡아먹혔거나 먹히는중 같음 ㅋㅋㅋ
@최후의전사-김햇규
5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미호요 겜 pv중에서 가장 기괴한듯
@user-zo8bw5xl4e
5 ай бұрын
진짜 수위를 지키면서도 보여줄 수 있는건 다 보여준 pv인듯 ㄷㄷ.....
@fan_pen
5 ай бұрын
저게 아하가 아니라면, 아하는 얼마나 미친거지
@user-pd2ph2xe2z
5 ай бұрын
사실 아하는 환락에 미친 존재보단 환락 그 자체로써 저렇게 환락에 물든 추종자들을보고 즐거워하기만 할수도있음
@user-ms3jy6xz5u
5 ай бұрын
쟤가 아하일 수도 있음
@user-zq6tu4ey2c
5 ай бұрын
아하! 쟤가 아하구나!
@Dante30227
5 ай бұрын
아하!
@the_true_moon
5 ай бұрын
ㄹㅇ 진짜 아하 일지도 ㅋㅋㅋㅋㅋ
@greenbean1467
5 ай бұрын
눈에 띄던게 맨 처음 방아쇠를 당긴 스파클은 (0:39) 하얀가면 스파클입니다. 하얀가면 스파클은 깜짝 놀라며 재미있어하고, 그 후로는 총을 위로 던져 빨간가면 스파클에게 넘깁니다 (0:44 - 0:47). 하지만 빨간가면 스파클은 빈탄이 나올때마다 실망을 하고, 자신의 턴에 네번이나 총을 쏴버립니다. 이러면 실탄밖에 안 남은 상황인데, 그럼에도 하얀가면 스파클에게 턴을 넘기고 자신을 쏘라고 강요한거죠. (1:04) 이에 하얀가면 스파클이 망설이는걸 보면 아마 하얀가면은 가면의 우인이 처음 됬을때의 스파클,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 인식하는 “가면의 우인” 밑 “환락”을 상징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하얀가면에게 우인, 환락의 진정한 뜻을 설명해주는 빨간가면은 말 그대로 진정한 -광기- 환락을 상징하고요. 1:23 에는 스파클이 둘로 나뉘어지는 연출이 나오고, 1:25 에는 수많은 스파클들이 얼굴이 나온 상태였다가 검정으로 얼굴이 지워지는 연출이 있습니다. 1:29 에는 그 지워진 얼굴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연출이고요… 이걸 다 합해서 보면 진짜 스파클은 수많은 사람들의 인격을 잡아먹고, 본인의 인격을 심는 그런 캐릭터일까 싶네요. 그리고 1:35 에 아주 빠르게 나오는 장면인데, 커다란 빨간가면 스파클의 손안에 자그마한 하얀가면 스파클이 서있고, 하얀가면 스파클은 괴롭거나 현기증이 나는 듯 얼굴에 손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후로 총에 맞는 듯한 연출이 나오고, 하얀 가면이 물에 떨어지면서 반 하양 반 빨강 가면으로 변합니다. 결국 스파클은 동시에 우인이면서도 환락 그 자체라는 이미지가 암시되는데, 이게 스파클이 환락의 사도라는 힌트일까요? 아무튼 스파클은 예쁘네요
@우리들의일그러진닥스
5 ай бұрын
스파클은 환락의 사도라고 해도 손색없다 진짜 ㅋㅋㅋ
@jshauagsksusghayeg1668
5 ай бұрын
쟤가 에이언즈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미친 인간
@user-oc2mk6hz8h
5 ай бұрын
ㄹㅇ 나중에 스파클이 환락의 사도라고 밝혀져도 별로 놀랍지 않을 듯 ㅋㅋㅋㅋㅋ 아~ 너가 환락의 사도야? 인정!
@virus_pabak2153
5 ай бұрын
정작 찐 환락의 사도는 그냥 벌레 ㅋㅋㅋ
@user-hw4ib3nr3q
5 ай бұрын
가면 색상을 보면 마지막 환락이야 라고 하는 스파클은 완전한 빨강인디 혹시 진짜 아하가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진짜 가면이 본채고 저것들이 가면에 의하여 희생된 전 몸들?
@user-ii2bp2kp3g
5 ай бұрын
스피클가면이 아하라는 설에 힘이 더해제는 pv같음
@eluea503
5 ай бұрын
Pv보면서 우리는 계속 스파클에게 속고 있는 느낌이네요. 3:24 에 혼자서 러시안 룰렛을 하신다고 하셨지만 0:30 부터 빨간가면과 하얀가면 두명의 스파클이 러시안 룰렛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작은 하얀가면 0:39 한발로 시작하지만 방해로 인하여 총을 던지게 되죠 그 후 빨간가면 0:48 차례로 넘어오지만 총은 넘기지 않으며 3발을 자기한테 쏘고 한발을 1:03 하얀가면한테 넘기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될점은 리볼버는 총 6벌의 탄환이며 마지막까지 쏜 총은 총 5발이죠 그렇다면 마지막에 하얀가면은 두려워한것이 자기가 맞을걸 알기에 두려워하고 빨간가면은 자신이 맞지 않을걸 알기에 쏘라듯이 도발을 하지만 결국 맞게 되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 후 가면은 하얀가면위에 빨간색이 덮어씌여지니 광기에 전염되는건지 아니면 인격이 합쳐지는건지 의문스럽네요 아니면 스파클 혼자서 2명을 이미 연기하고 있던건지
@쿠키루삥뽕
4 ай бұрын
제목이 모노 드라마, 즉 혼자서 연기한다는 뜻이더군요..
@JustClap146
5 ай бұрын
0:39 저러니까 데어라 쿠루미 보는 거 같아 ㄷㄷ
@user-bt3ct9gn7c
5 ай бұрын
파쿠리 ㅈㄴ했으니 뭐
@AlbertEinsteln
5 ай бұрын
@@user-bt3ct9gn7c ㅋㅋㅋㅋㅋ 걍 다 파쿠리 ㄱㄱ 원래 캐보다 더 예쁘구먼 ㅋㅋ
@ledboos5777
5 ай бұрын
@t3ct9gn7c 파쿠리라면 파쿠리지만, 그렇게 따지면 서브컬처쪽에선 어딜가든 파쿠리 캐릭터가 무진장 많네..... 근데 일본 유저들은 모티브가 쿠루미인거로 인식히던데 굳이 파쿠리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의도인걸까....
@user-jr7bp4hb8z
5 ай бұрын
@@AlbertEinsteln10년전 캐릭터 갖다가 디자인 욕하면 데어라 팬은 슬프다
@sari-il4fi
5 ай бұрын
페르소나3 모션 아님? ㅋㅋ
@TaylorSwifty0314
5 ай бұрын
진짜 기괴하게 잘만들었다 정신나갈것같음 환락 그자체;;
@kuro5960
5 ай бұрын
PV에 대한 해석에서 언급되어서 쓰는 거지만, 실은 블랙 스완 동행임무 마지막에서 기억 조작을 당한 듯한 묘사가 나온 장면에서 스파클 뿐만이 아니라 삼포 또한 무언가 수상한 대사를 칩니다. "내가 왜 야릴로 6에 있는 거지?"라는 대사를 치는데, 저는 이 뒤에 언급된 삼포가 말한 '야릴로 6의 멸망'이라는 사건이 말 그대로 우리가 겪은 사건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즉, 우리가 야릴로 6에 향하기 전에 스파클과 삼포, 블랙 스완 등은 이미 페나코니에 가서 한 차례 만난 일이 있었다는 해석인데요. 실제로 블랙 스완이 경험한 가면의 우인과의 '사건'이 언제 일어난 사건인지는 제대로 명시해주지 않습니다. 단지 저희가 선주나부까지 전부 겪은 뒤, 페나코니에 와서 블랙 스완의 경험을 꿈으로 체험했기 때문에 이 뒤에 야릴로 6에서 새로운 '멸망'이 벌어질지도 모른다고 착각한 것뿐이지, 사실 삼포는 아직 야릴로 6에 가보지 않았다는 것. 그런데 자신이 야릴로 6에 있다고 '조작'을 당한 듯이 말하는데.... 물론 블랙 스완이 미래도 볼 수 있는 수준의 '예지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억조작 능력이니 앞으로 겪을 일 또한 머릿속에 때려 박을 수 있을지 모른다곤 하지만. 과연 이때 삼포가 발언한 "내가 왜 야릴로 6에 있는 거지?"라는 발언이 과연 정말로 블랙 스완이 조작한 결과 겪고 있는 착각인지. 아니면 삼포 또한 기억조작을 당하지 않았는데, 블랙 스완이 언젠가 이 경험을 개척자에게 보여줄 거라는 걸 알고 "유저"들이 "시점"을 "착각"하도록 수작을 부린 것인지. 머릿속이 어지러워질 정도로 온갖 상상이 돌아가서 삼포 또한 스파클에 꿀리지 않는 '우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것보다 이 삼포놈 우리가 선주나부에 간 것도 알고 있던데...진짜 제 4의 벽을 넘어서서 전부 꿰뚫어 보고 있는 건 아닐지...다른 임무에서 지식의 사도인 헤르타 2격 떡밥일지 모르는 이야기가 펼쳐진 것처럼, 이놈도 다른 2격을 계속해서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user-cq1hp5mx8z
5 ай бұрын
진짜 스파클 안뽑으면 어느샌가 내뒤에 광기어린 웃음을 지으며 러시안 룰렛 돌려가며 '이래도 안뽑을거야~?' 라고 할거같습니다.....
늘 보면서 PV 분석 정말 잘 하신다고 느낍니다. 무슨 장면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을 새로운 해석으로 알려주시곤 하는 부분이 좋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gldud
5 ай бұрын
혹시나 하는 추측인데.. 처음 스파클이 자신에게 총을 쏘는것이 일종의 살인에ㅡ대한 표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을 처음없앨땐 놀라지만 뒤로 갈수록 익숙해져가며 점점 재미처럼 일종의 놀이삼아 사람들의 혼란속에 빠트리고 그 과정에서 없애는것 이라하면.. 어우 아하는 대체 뭐하는 에이언즈일까요..
@user-rf3qc6ll8l
5 ай бұрын
가면 색마다 인격이 다르다라는 해석도 있던데 ㅎ 첨에 빨간색 가면이랑 흰색 가면이랑 러시안 룰렛하다가 결국 흰색 반 빨강 반 가면으로 바뀌면서 서로 다른 인격이 합쳐졌다, 라는 느낌으로?
@user-uf7if3dl2v
5 ай бұрын
호두, 혼돈 선 스파클,순수 혼돈 캐릭터
@user-kj7hj3vy5r
5 ай бұрын
ㄹㅇ로 호두는 혼돈을 추구하되 선의 방향이지만 스파클은 혼돈에서 온 희열만을 따를것만 같음
Пікірлер: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