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단편 뮤지컬도 찍을 기세 치지직 생방송 : chzzk.naver.com/737d29770109f... 다시보기 채널 : / @sangduck2_replay 광고 및 모든 문의 : starfish@starfishentertainment.co.kr #상덕 #붕괴스타레일 #스타레일
1:24:32 "희미한 별에게"는 헤르타 정거장 모험 퀘스트로, 클리포트의 망치질로 일어난 성진으로 인해 시공간이 뒤틀려 다시 만나지 못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이 주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감동받은 모험 퀘스트이고, 퀘스트 내용에도 잘 어울리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되네요.
@user-cs8uo1mi7i
Ай бұрын
저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 퀘스트였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눙물이...
@b1ackp1g3
2 ай бұрын
응원봉 개척자 빠따인거 개웃기네 ㅋㅋㅋ
@user-pu3lu9ve8n
2 ай бұрын
일반 흑우: 내가 저 회사 창문 하나 달아줬음. 호요버스 흑우: 내 풀돌이 음악회에 쓰였구나.
@shenhe_nunna
2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ㅋㅋㅋ
@LSY8129
2 ай бұрын
41:11 근본
@NORE_4qm2zp8z
2 ай бұрын
붕악회 regression 부르신 분이랑 수룡음 부르신 분 같은 분 맞아요! 음월 스토리 밀고 수룡음 찾아보다가 가수보고 저도 깜짝놀랐어요....ㅋㅋㅋ +tmi : 시계소년이 White Night 시작 전에 '잠들지 않는 밤'(不眠之夜)을 즐기자 라고 하는데, White Night 의 중국식 곡명이 '不眠之夜'(잠들지 않는 밤)이에요. 그냥 언어유희가 갠적으로 흥미로웠어서 여러분도 아셨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pododopodo
Ай бұрын
아 어쩐지 잠들지않는밤 듣고 환호성이 터져나오더라니
@NORE_4qm2zp8z
Ай бұрын
@@pododopodo 그쵸 ㅋㅋ
@user-it3cf9br7x
2 ай бұрын
팬메이드 2번째 곡이 그거 내용 같네요. 우주정거장편에서 나왔던 퀘스트 였던 거 같은데 연인과 스승 나오고 시간 뒤틀린 사실을 제자에게 알려줄 지 말지 선택하던거요...
@yongwooklee9741
2 ай бұрын
경원 개 간지 나서 진짜 위 아래로 울었습니다
@simonpensler
2 ай бұрын
얘들아 얘 아래에서 신군나왔어
@user-wn3cg7ko1f
2 ай бұрын
아래도 운건 ga........y?😊
@user-ug6wp2te7m
2 ай бұрын
신 경 원😊
@user-cp5yk5yx5v
2 ай бұрын
선주비상! 운기필승!
@user-xb9xr5vp1o
2 ай бұрын
빛나는 위령이여 명을 따르라 즉시 처결한다!!
@user-tj4eg5yf7b
2 ай бұрын
게임에서 늘 듣던건데도 이렇게 들으니까 또 색다르네
@user-cd4qe4bl3l
2 ай бұрын
이번 공연에 쓴돈 반디로 메꾸고도 남을 것 같으면 개추 ㅋㅋ
@user-om3bz3ec9l
Ай бұрын
개추~~반디때 지갑 디질 거 같으면 개추ㅋㅋ
@user-ik1ze5xd6m
2 ай бұрын
로빈 궁쓸때 나오는 곡 나올줄은 몰랐는데 진짜 개 좋았다 앨범 얼른 나왔으면 일주일남았는데 못참겠다...
@user-eb7cr9pj6o
2 ай бұрын
도대체 1주년 콘서트를 이렇게 하면 2주년 3주년 콘서트떄 어떻게 하려교 ㅠㅠ
@슈댐
2 ай бұрын
캬...!!!
@Otto_Apocalypse_to_say
2 ай бұрын
1:43:05 캬....
@rthk6984
2 ай бұрын
제 가챠비도 잘 쓰이고 있었군요!! 역시 게임회사인 척 하는 음악 회사 ㅋ 더 해줘!! 뽕이 마구 차오르네요 특히 우리 장군님!!! 운기필승! 선주비상! 또 듣고픈 ㅠㅎ
@Switch.2_4
2 ай бұрын
경원장군님 저는 그동안 당신을 위해 살아온거였어요….
@user-wi7ue9yk7e
2 ай бұрын
어제 일 늦게 끝나서 못 봤어ㅠㅠㅠㅠㅠㅠ 시작부터 카프카라니 너무 좋다
@Srieh
2 ай бұрын
내 가챠비용이 내 세금보다 잘 쓰였다...
@seojinjee1738
2 ай бұрын
영겁의 춤 안나온건 갠적으로 아쉬움
@SIHA_blk
2 ай бұрын
블레이드 pv가 나올 당시엔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음악이 갑자기 찢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갑작스러운 변주의 맛이 개인적으로 불호였는데, 이번 라이브에서 선보인 버전은 음악과 더불어 시각적 연출이 환상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게다가 블레이드 본인이 등판한 듯한 칼춤이 계속 눈이 가네요 ㅋㅋ
@kencidhan
2 ай бұрын
그 부분이 가장 호인데
@celly3868
2 ай бұрын
란의 하찮은 화살촉... 신 경 원
@shrimp107
2 ай бұрын
이거보면 아케론때 얼마나 벌어들인지 알거같다
@JustClap146
2 ай бұрын
스파클 ost는 레전드였다
@godg9558
2 ай бұрын
1:24:41 헐... 이거 진짜 모르나? 그 헬타에서의 세계임무, 그 스토리바탕으로 만든 곡인데? 헬타에서 일한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메세지를 계속기다리는데 사실 여자애는 이미 자기도 좋아한다는 답장을 보냈는데 여자의 별에 중력 사고가 발생해서 서로의 시간이 몇년 면만년의 시간이 걸려 서로들의 사랑은 결과가 없다는거와 마찬가지여서 개척자는 진실(여자애의 허락의 답장) 혹은 온화한 거짓말을 할지 선택해서 남자가 이를수 없는 사랑을 위해 일생을 받칠지 아니면 거짓말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할지를 선택으로 남자의 인생을 정하게 하고 임무가 끝나는거!!! 이 임무 꽤 유명한데? 한국은 안그런가?
@user-vc2gs8uq3p
2 ай бұрын
아....넵!
@godg9558
2 ай бұрын
혹시 진짜 이곡 스타레일과 상관없다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이거 진~~~짜로 유명하고 SF 사랑이야기와 설정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계속 좋아하고 있는데... 가사를 잘 읽어보면 대부분 개척자들은 다 떠올려 있을텐데...
@user-ke5ml2zt1v
2 ай бұрын
헐 기억나요 대박
@Sodapop-12
2 ай бұрын
이임무 좋았죠…말하신대로 결말에 하얀거짓말을 할지 아니면 차가운 진실을 말할지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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