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가 왜 성욕을 만들어서. 수많은 여자들이 죽어나가고. 처음에. 신용 카드 나왔을때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성욕을 만든게 모든 범죄의 원 흉. 그냥 가을에 꽃 씨가 생기듯. 딱 일 년에. 한 두번이면 안되었을까
@jiwoostar17
27 күн бұрын
어머 어머 어머 징그러워요... 하아..
@ms-wf3we
Ай бұрын
미쳤네
@user-hk6zk5ri4o
Ай бұрын
카라카라 카라카라 칼칼칼😂😅😂😂😅
@user-ix1pe3jo5v
Ай бұрын
Crazy 🤪 😜 제정신이 아닌듯~~
@user-ws2qz5vz4j
Ай бұрын
이여자야 친정엄마아빠한테 말해봐요
@user-ti2ye6mz3x
Ай бұрын
사랑과전쟁에서도 못본스토리네
@user-gc8zt6ki4r
Ай бұрын
시아버지가 학창시절 남편집에 놀러 갔을때 남편이 슬그머니 나가고 저를 겁탈하려 했는데 왜이러세요 남편 아무개 친구 잖아요 그랬더니 예뻐서 그랬다 우리 며느리 되라 그런적이 있었죠 다행이 남편이 그당시 친구였고 금방 돌아와 성추행으로 끝났지만 시아버지가 뒤에서 자기 성기를 부비고 싫다는데도 완력으로 안았을때 크게 저 누구누구 친구 잖아요 했을때 다행히도 성폭행까지는 안가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던 고2때일이 문득 떠오르네요
@jucumink3017
Ай бұрын
일본 소설 쓰냐
@user-bs2me4xm5o
Ай бұрын
그걸 남친한테 이야기 하지않았다는것도 이해불가네?
@user-gc8zt6ki4r
29 күн бұрын
@@jucumink3017 일본소설은 못읽어 봤구요 한국소설도 잘 안 읽구요 성경 말씀은 늘 들어야 살긴 하죠 인생이 소설 같아서 말입니다
@user-gc8zt6ki4r
29 күн бұрын
@@jucumink3017 소설을 쓸 재주는 없구 하나님 말씀 깨달아 전하고픈 삶의 한자락 희망이랄까? 시간되실때 남이쓰는 소설 쓰지 마시고 성경이나 읽어 보시죠 눈먼시람이나 시력이 약한 사람은 읽고 싶어도 못읽는 답니다 복음 말씀을 알면 남에게 비아냥 대는 마음이나 말도 살인인줄 깨닫게 되겠죠
@user-gc8zt6ki4r
28 күн бұрын
@@jucumink3017 1
@user-ur2gz8mo5o
Ай бұрын
젊은 시아버지가. 여자가 없을까. 뭔가 연기하는 목소리
@user-bj1nt5pj5h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nb6ju4qj3n
Күн бұрын
하고 싶음 해야지 시아버지랑하고 아들 이랑하고 가끔 남편 불러서 쓰리섬,포섬도 하고 동네 아저씨들 불러서 떼십도 하고 살면되지 뭐가 걱정이고 ㅋ
@SunShine13189
Ай бұрын
왜 칼도령님네 점집은 음란마귀소굴로 음란마귀들의 맛집으로 소문났나봐요.
@user-ur2gz8mo5o
Ай бұрын
ㅎ
@user-so6kn9rn7d
Ай бұрын
ㅎㅎㅎㅡ 저 여자 은근히 웃낀 여자
@user-ib5un0423
Ай бұрын
칼도령님 머리귀엽네요 뚜껑머리ㅎㅎ
@user-pg6gc4uj9i
Ай бұрын
사례자분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이런사람 왜 무료점사 해주시나요~
@user-hk6zk5ri4o
Ай бұрын
미쳐버리겠다!!!
@user-id8ng2ij1z
29 күн бұрын
미친여자아니가
@user-ur2gz8mo5o
Ай бұрын
세상 와이프들이여 오래 사소 이런 며느리. 또 있을까봐
@user-lm6zi8ig6p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일이 실화인가요 아니면 시어머니가 빙의된나
@user-df7pp8mw3i
Ай бұрын
소름끼친다
@user-cg1pn5jr9s
Ай бұрын
ㅁ그걸 사연이라고 상담하냐 미쳤군
@user-bs2me4xm5o
Ай бұрын
여자 목소리가 색기가 철철 넘치네? 보지않아서 몸을 비비꼬는건 안보이지만 웃음과목소리에선 색기가 넘치네? 하고많은 남자중에 시아버지를 남자로 느껴진다는게 제 정신인가? 시어머니가 관에서 벌떡 일어나 머리 쥐어뜯을 일이다 저런마음으로 자식이 잘 풀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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