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많이 들었으면 주위에서 준수야 부르는소리..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할때 따라 부르는 소리 다 외움ㅠㅠㅠㅠㅠ
@사막여우-q4u
Ай бұрын
수업시간 빼고 하루종일 들었는데,,,😅😊
@amanda1-h9c
3 жыл бұрын
2005 쇼케이스때네. 소름 돋는다.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이게 언제 이렇게 옛날이 됐나 먹먹하기도 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오빤 찬란하게 빛나는구나.
@매운새우깡-b2m
Жыл бұрын
와 이땐 시아준수가 세상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줄 알았는데.. 중학생때 제일 좋아했던 체념 생각이 나서 영상 보러옴
@Chacha-px5cz
3 жыл бұрын
옛날 준수보면 그동안 함께한 우여곡절들이 지나가면서 준수 진짜 잘컸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서 약간 울컥함 ㅠㅠ
@김정주-m2z
Жыл бұрын
어린 친구가 감정이 넘 남달라서 계속 보게 되었었어
@박하시아-d3p
3 жыл бұрын
저시절의 준수를 생눈으로 보지못했다는게…..하…..
@자비로우신부처님
11 ай бұрын
안본눈 삽니다
@Junddoler_xia
3 жыл бұрын
저날 주경기장 큰곳에서 울리던 오빠의 노래는 진짜 16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는다ㅜㅜㅜㅜ하아 마지막에 남자로 개사해서 부르는 센스ㅜㅜㅜ
@햐-w4p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체념 레전드... 관객 소리 들리는데도 한동안 이것만 들었음ㅠㅠ
@-_-latte-_-2
Жыл бұрын
이 때 변성기도 덜 갔을 때였는데,, 아직 목소리가 조금 아기아기 한게 들린다.. 엄청 추억돋는 목소리 ㅠㅠ 그리워 시아준수ㅠㅠ 지금은 정말 감정선이 폭발 그 자첸데 ㅠㅠ 저 때 빅마마가 체념 부른 가수 중에 시아준수 것이 최고 라고 했었는데,, 내 가수 넘 멋져서 괜히 의기양양해졌었던 기억이 난다
@샤위드
3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지금까지 팬인 사람입니다
@이혜진-l1r6r
2 жыл бұрын
3:13 부터 최고 최애부분…ㅠ 나이+뮤지컬로 인해 더 성숙해진 발성말고 변성기가 아직도 있었을때라 그런지 저 아직 다듬어 지지않은듯한 창법…ㅠ그립.. 고음낼때 쥐어짜는 듯 좁아지는 부분도,쇳소리내는 부분도 다 좋음..❤️
@yj860126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 이때 창법 그립..
@ilikehyeon
Жыл бұрын
진짜 ㅇㅈ요 ㅠㅠ
@bdocndbcjws
Жыл бұрын
아이돌들은 뮤지컬하면 뽕끼생김 ㅠ
@hamtorkim
Жыл бұрын
아 이때 레전드 직캠 있었는데..... ㅠㅠㅠ그거보고싶다ㅠㅠㅠ너목들에서 체념 부르는거보고 갑자기 이거생각났음 하... 내가이걸 15살때 직접 들었다니
@지니-n2y
3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아준수가 부르는 느낌이랑 원숙해진 지금의 시아준수가 부른 체념의 느낌이 다를 거 같아요ㅠㅠ 저때도 감정이 좋지만 지금은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어서 레전드 갱신할듯 ㅠㅠ 각잡고 mr 깔고 완곡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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