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06년 11/3에 준쨩이 이야기하는 불경대학교 축제에 갔는데 장소는 작은 체육관이었어요♡ 멤버들끼리 부딪힐 정도로(실제로는 부딪치지 않고 예쁜 포메이션으로 박력도 대단하고…) 작은 공간이었지만 4곡을 불러주셔서 가장 마지막이 O-정반합이고 그리운 에피소드였네요🐥🩷준쨩이 대학명까지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어요☺︎⸝⋆ 그리고 프라우드가 그에게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ㅜㅜ
계단이랑 장판 깔린 강당에서 공연하는거 뜰 때마다 얼마나 서러웠는데ㅠㅠㅠ 근데 그와중에 애플스토어 공연이 나름의 위상이 있었다니..😱
@SUNNY-uh2ny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보고도 안믿겼던 계단이랑 강당 무대였는데ㅠㅠ … 근데 애플스토어는 당시에 저런 이미지였다는게 또 새롭네요
@moniwols
Жыл бұрын
I hope that many fans attended for this event? I am in Australia so it’s too far for me but I always cheer for him from here. Junsu is very special. Thank you very much for sharing this video ❤
@hellohello_1215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지금도. 프라우드를 부를 땐 준짱 눈빛이 참 따뜻해요. 언제 어디서도 늘 빛나는 사람. 지난 20년 동안.. 고맙고 고마워요 준짱. 앞으로도 우리 함께 행복하길!
Пікірле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