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살림남 형님과 아픔을 같이 나누시니 덜 외로워보이고 세분 넘보기 좋아요 형님 인상도좋으시고 효정님 사랑스럽고 드라마 보는듯하네요 살림남 대박 응원합니다
@3981kim
7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닻별 회원이시라.. 누군지 알고만 있었는데.. 최근에 자주 보게되네요~ 살림남 빠짐없이 보면서 흐뭇하게 웃으면서 맘도아프고.. 왜 팬분들이 많은지 이해가되네요.. 어머니의 일상이 닻별 행사나 모임에맞춰 삶의 전부가 되신듯 열심히 활동하시는거 같아요,... 아무쪼록 항상 사랑받는 대가수가 되시고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잊지마시길 바래요~💕 쉬지않고 응원하겠습니다~ 박서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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