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십자가를 집니다 Рет қаралды 85서나이야기 1 1 1년전 우리 교회에 등록 하시고 매달 은혜로운 찬양으로 섬겨주시는 귀한 집사님입니다받은 달란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함께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광주신현교회#은혜찬양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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