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서는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참 좋습니다!! 숨통이 트입니다. 많은 말씀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이런 복음의 말씀을 듣기가 좀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언제 들어도 십자가의 복음은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이 깊어집니다. 목사님같은 분들이 많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아멘^^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tukyi7778
3 жыл бұрын
할래류야 ..목사님 늘 그리스도 십자가 능력이 늘 함께 할것을 믿습니다
@user-ee9sk7ts8g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설교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잘듣고있습니다 미국서 광야를 겪는 저에게 정말 은혜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정말 좋아서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곧 영광의 하나님이시다.. 새롭게 배웁니다..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자의 설교를 귀히 여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메리 크리스마스!
@heyounlee6513
3 жыл бұрын
성령님이 금식기도의 감동을 주심. 계속해서... 금식기도 하면 짱 !! 👍
@shon5443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남편이 목사님 설교 듣더니 ‘이분은 하늘에서 떨어진 분인가봐’ 하더라구요 ㅎ 십자가를 더 깊이 알기를 늘 기도합니다 못박히신 그리스도만 전한다는 바울 아멘입니다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아이쿠.. 과분한 남편분의 말씀입니다. 주님만 찬양합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이 귀한 가정에 충만하시길~ 메리 크리스마스!
@shon5443
3 жыл бұрын
@@user-us4jl5ck4k 답글 너무 감사요 오늘 하루의 피로감이 다 날아가네요 ^^ 메리 크리스마스 ~~
@user-ht1hd5gc8e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설교가 교회에서 계속 선포되야 하는데 요즘 교회에서 듣기 힘든 설교가 된거 같아요. 설교말씀 들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제대로 아는 지식이 있어야 더 신뢰할수 있는데 하늘에 속한 지식과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더욱 많은 영혼들이 은혜받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영상을 보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더 자세히 알고 싶어 책도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 안내메일이 인터넷 알라딘 서점으로 부터 왔네요. 부디 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립니다^^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판매되던 책 대신 새 간증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db3tm3fk1q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은혜로운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해도 너무잘됩니다
@anna-zw1pz
3 жыл бұрын
아멘. 무엇이 십자가의 일인가!!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메리 크리스마스
@user-pc2os7pl9z
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께서 자신이 손미라 벌레보다도 못한 내원죄와 자범죄와 이땅에사는날까지 지을죄를 위해서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아면.~♡♡♡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아멘! 메리 크리스마스
@user-rd3vs2jt9j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웠던 것처럼 말씀을 풀어주시니 마음이 뜨겁고 은혜가 넘칩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말씀을 깊이 알아가고 경험하도록 기도했는데 목사님간증을 통해 목사님 설교말씀은 다 찾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듣고 더 깊이 깨달아 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신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진리만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유튜브를 통해서라도 만날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 찬양드립니다.
11:14 여기에서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온전히 믿지 못하기 떄문이에요"라는 말씀에서 좀 이해하기 힘든게 하나님을 경배하고 두려워하는것이 경외인데 경외가 잘못된것이라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하고 소중한 사랑입니다. 이 사랑의 선물은 죽음을 초월하게 하는 능력인 것이지요. 그래서 십자가 즉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고 그 안에 들어가면 죽음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두려움 무서움을 이기게하는 것입니다. 요일 4: 16~18절을 찬찬히 보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18절을 보면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즉 십자가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해가 되시기를 바라고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tglee2840
3 жыл бұрын
@@user-us4jl5ck4k 그렇다면 사도바울이 말했던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user-us4jl5ck4k
3 жыл бұрын
@@tglee2840 성경 전체에 사용되는 두려움이라는 단어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서의 두려움입니다. 이 두려움은 절대자의 권능과 무한한 공의 앞에 가질 수 있는 존경 또는 그 이상의 경건하고 거룩하고 유익된 마음이라고 말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에는 그의 명령을 따르게 되고 온전히 믿고 나아가는 것이지요. 두번째의 두려움은 죄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부정적인 마음입니다. 패닉, 공포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아담이 범죄 후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서 숨었다는 것이 이 경우이겠지요. 제가 설교 내용 가운데 말한 것은 이 경우가 되겠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온전히 믿지 못할 때에 죄인된 우리는 자신의 죄로 인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요. 하나님과 그의 구속하심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자들이 가지는 불신으로 인한 두려움과 하나님의 절대적인 존재를 믿는 신앙의 경외함의 두려움은 다른 자세입니다. 빌립보서에 나오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은 하나님에 대해 경외함의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따르고 믿는 것으로 성화를 이루어가라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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