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로 (0:00) • 매킨토시 브랜드의 역사 (0:10) • 매킨토시 MC3500 Mono Power 소개 (5:50) • 음악 : Sonata for violin & piano No.26, Maxim Vengerov (8:36) • 음질 설명 (10:24) • 음악 : Sonata for violin & piano No.26, Arthru Grumiaux (11:06) • 음질 설명 (12:54) • 매킨토시 C12000 Pre 소개 (14:29) • 음악 : Dat Dare, Rickie Lee Jones (16:59) • 음질 설명 (19:27) • 음악 : Brahms Piano Concerto No.1, Emil Gilels (24:34) • 음질 설명 (27:53)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29:35) • 총평 (33:38)
@jinsookim7352
Жыл бұрын
오~~매킨토시가 7F을 제대로 구동하네요..스피커 특성상 이런 저음이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역시 전문가 손을 거쳐야 진가가 나오네요.. 이 청음회 참석 못 해서 아쉽네요..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시청회날 소리 정말 좋았었습니다. 거의 매주 청음회가 진행될 예정이니 시간되시면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매탈기어솔리드
Жыл бұрын
저도 랜선시청회에 한번 참석했는데요 참가자를 배려해 일요일 오후에 너무 수고들 하십십니다 상업적이지도 않고 일종에 문화사업으로 보여 집니다 ㅎㅎ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5:50 부분에 MA-3500이라 한 것과 타이틀을 MC3500으로 바로잡습니다.
@usami7942
Жыл бұрын
Sound is money
@user-gosanja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디오를 한다면 매킨토시 로 하고싶다 지금은 희망 사항 이됐지만 이방송을 보다보니 예전에쓰던 기억이 새로워지네 처음 리시버 6100 7270에서 7300 C34 에서 C40 이후 매킨토시 회사가 바뀌니 별로 였는데 지금은 달라졌다니 사뭇 기대된다 나만그런가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기회가 되신다면 요즘 매킨토시를 한 번 직접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의 매킨토시의 음질은 정말 좋아졌다 생각합니다.
@user-gosanja
Жыл бұрын
@@hificlub_kr 감사합니다
@Vincent-qw3pn
Жыл бұрын
맥킨토시, 탄노이 최고의 오디오, 스피커 이지만 상류층의 넓은 생활 공간이 아니면 기계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다. 이것들은 소수의 상류층을 위한 오디오다.
@올겐매니아-g7c
Жыл бұрын
음! 좋네요 음악을 듣느냐 음질을 듣느냐 돈이 없으니 그냥 음악을 듣을 수 밖에...ㅠㅠ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음질이 좋아지면 음악이 더 아름답게 들리게되죠. 그러다보니 더 좋은 음질을 추구하는 취미가 오디오구요. 결국에는 타협이죠. 오디오 기기 가격이 높던 낮던간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고 음악을 감상하면 되지 않을까요? ^^
@Thanks-md8vo
Жыл бұрын
뮤직 레벨(낮음)과 진행자 분 보컬 레벨(높음)이 달라 청음시에는 매번 볼륨을 조정해야 하니 불편하군요. 시청회 참석자 분들 위주로 한 행사임을 알겠으나, 유툽에 올릴 때는 이런 점도 감안하셨음 좋겠군요.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그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편집할때 참고하여 같은 음량으로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재환-d4n
Жыл бұрын
와우~ 조광조 님이 바로 앞에서 공연하는 느낌이네요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녹음 자체도 무척 훌륭해서 그 느낌이 더한 것 같습니다.
@장길현-n8e
Жыл бұрын
하이파이클럽님께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맥킨 쓰는 사람은 거의 프리 파워를 동일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맥킨토시만의 기기적인 어떤 특성이 있나요? 맥킨 파워와 타 브랜드의 프리는 어떨까요? 저는 프리는 심오디오 740p로 고정이고, 적절한 파워를 찾던 중 맥킨토시 mc500의 조합을 생각해 봤어요. 이상한 조합일까요? 감사합니다. 꾸벅!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매킨토시라는 브랜드 특성상 프리, 파워앰프를 같이 쓰는 경우도 많지만 매킨토시 프리나 파워앰프를 단독으로 다른 브랜드의 파워나 프리앰프와 매칭도 많이 합니다. 간혹 프리 출력임피던스와 파워 입력임피던스의 매칭 문제로 같은 브랜드의 프리, 파워 매칭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매킨토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심오디오 740p 출력 임피던스가 50옴이고 매킨토시 mc500 파워앰프 입력 임피던스가 10k옴이므로 임피던스 매칭도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어떤 음질적 매칭이 나올지 저도 궁금합니다. ^^
@샴실단
Жыл бұрын
하이엔드 스럽게 사운드 정확하게 나오는 느낌. 마치 대극장에서 메킨토시 스피커까지 풀세트로 듣는듯는 수준은 아니지만 거의 근접. 메킨토시 사운드 굿 너무 비싼게 흠이지만 예산 1억이 있다면 사볼만한 조합 같습니다.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역시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매킨토시의 장점이 타 브랜드보다는 그나마 가격대가 낮다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탈기어솔리드
Жыл бұрын
맥킨토시가 수차례 가격을 올렸음에도 타브렌드에 비해서 오히려 가격이 저렴 합니다 마크레빈슨이 삼성하만으로 인수된이후 글쎄 어떤의미로 보면 자국브렌드 아닐까요 아닌가요? ㅋ 돈값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굿잡-n1p
Жыл бұрын
팝발라드 요즘노래에 좋은 엠프는 뭔가요?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질문이 너무 광범위해서 답변을 드리기가 모호합니다. ^^ 예산이라던가 청취공간이라던가 여러가지를 고려해야겠지요. 팝발라드를 즐겨 들으신다면 오디오 전문회사 제품의 올인원 앰프들도 좋구요, 예산이 좀 되신다면 진공관 앰프와 탄노이라던가 로저스, 하베스 등 영국제 스피커를 매칭하면 부드럽고 편안한 음악감상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칸-u6c
Жыл бұрын
프리앰프에서 발란스 출력 언발란스 출력 각각 하나씩 나와있을때 바이앰핑 연결을 하나는 발란스 하나는 언발란스로 했을때 무슨 문제가 있나요?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게인(소리크기)가 같다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칸-u6c
Жыл бұрын
@@hificlub_kr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매탈기어솔리드
29 күн бұрын
케이블에 따라서도 회사가 다르면 미세하게 게인차이가 나던데요 신제품 C2800 C55는 대역별로 바이앰핑이 가능하다 그럽니다 저도 MC462 를 저역으로 MC275 를 고역으로 구동할까 합니다만..
@새로운희망-z8j
Жыл бұрын
오디오 Mania.. 훌륭한 취미지만... 돈질이라는 장벽에 맞춰야 하는... 전 그냥 컴퍼넌트 공장 제품으로 만족합니다.. 매킨토시... 로망이긴 하지만... 접어야지요.. 쩝..
@hificlub_kr
Жыл бұрын
언젠가는 로망을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gmont9852
Жыл бұрын
물론 참으로 기 막힌 음질이다! 그러나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고 터득하는 데에 이런 돈으로 처 바르는 오디오 기기가 얼마나 필수적으로 기여 할가? FM방송조차 개설되지 않았던 시절에 AM방송을 타고 방송되는 각 방송사의 음악방송 시간을 기다리며 음악을 익혀 갔던 그 시대 그 방법이 그립기도 하다!
@매탈기어솔리드
29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나 감수성이 한참일때 아티스트 장르별로 다 외우고 일일이 하나 하나 음반 사모으고 정말 음악듣기에만 몰두한적 있습니다 지금 예전만큼 그런감성이 까진 안나오지만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온세상 음악을 다듣고 있노라면 세상 참 좋아졌다 생각합니다 저는 스트리밍 이런 세상이 올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