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머리방향을 바꾸고 생에첫 가위가 눌렸던시기에 모태 기독교인 남편이 침대눕더니 "여기왜 향냄새가 나냐" 너무무서웠음 ..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3 ай бұрын
그래서 다음은 어떻게 되었나요
@minjiii-wb3vw
3 ай бұрын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그 후로도 설명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당집귀 신청해야하나 ~ 했는데 침대방향 다시 원위치 하고나서는 중문 닫혀있는데도 현관센서등 켜지는거 그런거밖에 없네요.. 그때 바꿨던 침대머리 방향이 벽하나두고 화장실 방향이었거든요
@yaongaaa
3 ай бұрын
오늘도 잼나게 듣고가요~~하루 루틴일과가 된듯용~
@토속신앙믿는여자
3 ай бұрын
귀신도 냄새를 풍기며 어떻게 죽었냐에따라 냄새가 달라짐
@미스터구리
3 ай бұрын
시원님 조금 다른 얘기지만 [2시간 30분 몰아보기] 듣다 찾아간 괴담 모음집에서 안동 대학교 다니셨던 분이 말했던 하리 귀신이 예전 소세지 입술님이 오토바이 라이딩하다 보셨던 그 귀신 아닐까요? 그 분도 안동이셨던 것 같던데.. 시원님도 재연하러 가셨지 않나요? 춤추며 뛰어가고 머리가 없었다는 부분이 일치하는 것 같아서요.
@Babebaba
3 ай бұрын
어느날 아침 너무 생생하게 향냄새가났다 커피마시다가 상가집 혹은 절에서나는 냄새가 왜나지? 문제는 나만 느낀다는것 냄새나잖아? 해도 언니는고개만 절레절레했다 오히려 어이없다는듯 웃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이상했지만 바쁜아침에 묻힐즈음 먼저 나간 언니한테 바로 전화가왔다 우리집밑 아랫집에 흰천에 덮힌 시신이 실려나오고 CSI 경찰까지와있다고
@bunizzo
3 ай бұрын
ㅎㅅㅎ 내용에 신기하면서도 대화에 웃으면서 보고 가요!
@프랑스-m2d
3 ай бұрын
중간에 분 목소리 좋으심
@sayuritakizawa4314
3 ай бұрын
우리 로브 지켜줘요~~~~~~😂
@볼펜잡이
3 ай бұрын
기다렸다구
@sy48600
3 ай бұрын
시원오뽜 진짜 말 잘함 ㅋㅋ
@큐티뽕짝-e4k
3 ай бұрын
ㅋㅋ로브님 어떻게~ 아무도 로브님안지켜주는거임~~~;;여우님은 세균냄세 좋아하나부다 흙에있는 세균이 비랑 섞이면서 나는 냄세라더라구요~
@매니아-d2e
3 ай бұрын
저두 향냄새. 인분냄새 .하수구냄새 같은거 가끔 맡을때가 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 하더라구요.
@배주연-z7f
3 ай бұрын
스트레스로 술 한 잔 하고 봤는데 무서운 게 무뎌졌나??잘 보고 갑니다.
@오선희-w5y
3 ай бұрын
나도 계절냄새 민감한데 특히 가을냄새가 좋아요
@구름이구릉이
3 ай бұрын
어릴적 진짜어릴때인데 할머니의 쭈글쭈글한손으로 세수를시켜주신저기있는데 그때썼던비누향 이 너무좋고 축억이돋아서 찾아써요 쑥비누냄새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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