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학동 살았었어요 도봉산 약수터도 자주가고 할머니랑 산도 자주 올라갔었는데 그땐 어릴때라 잘 몰랐는데 한번 무수골도 가보고 도봉산에 오랜만에 올라가봐야겠네요 ㅋㅋㅋ 저 지금은 시원오빠 서울 올라와서 사시던 동네 살아요 ㅋㅋ
@user-lritd8bouw
3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한국인이 제일좋아하는 속도로 군더더기 하나도없이 말해주시네 이분 너무 듣기좋고 편안했다.... 그나저나 현관문으로 빛새어나왔다는것은 곧 진짜 물리적으로 뭔가 거기 서있었던게 맞다는뜻인데... 문열었을때도 불이 켜져잇엇나요? 정말 개소름인듯 ㅠㅠㅠㅠ
@ejjwjqabshfu6975
2 күн бұрын
진짜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
@냥냥얀얀양냥냥-A
Күн бұрын
3:27 엥 나도 이영상보고 아까 갔다와봤는데 집 오는 내내 시선 느껴졌음,,들어갈때도 여기뭐지싶은 다른 건물이랑 느낌이 좀 달랐고 2층에서 더 올라가려는데 위에서 문에 달린 종소리? 문열면 소리나는 종소리 들려서 도망감 근데 2층엔 그림을 뗐는지 못만 박혀있고 그림은 없었음 그리고 지하엔 구스타프 클림트, 요하네스 베르메르 걸려있었음
@dchun4418
3 күн бұрын
네이버 지식인(두산백과) / 무수골은 '무수울'이라고도 하는데, '걱정 근심이 없는(無愁) 골짜기'라는 뜻이라고도 하고, '물골[水谷, 水洞]'을 뜻하는 '무싀골'이 변형된 것이라고도 한다.
@비상구-y3u
3 күн бұрын
그리고 국립공원 군사 지역이라 종교 활동이 다른 산보다 적어요
@sms0917
3 күн бұрын
도봉구쪽은 진짜...이런 얘기가 많죠.
@비상구-y3u
3 күн бұрын
아니요 여기는 주거 중심이라 사람들 잠만 자서 그런거 없어요
@찐찐-v3c
2 күн бұрын
아시는 얘기 있으시면 라디오에서 썰 풀어주세요 ㅎㅎ
@sms0917
2 күн бұрын
@@찐찐-v3c 도봉구, 강북구 경계 지역에 살았을때 있던썰 풀어도 되려나?
@정하-t4l
3 күн бұрын
7:13 심장이 콩콩뛰고 무서울텐데 ㅠ 문을 어떻게 열어요오 😱😨
@꾼이팡
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미있는영상조합으로 웃음을주려고 노력 하는 꾼이팡입니다 사연을들려주시는 분들이야기들으면 신기하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저도 도봉구사는데 약 8년전에 저도 무수골따라 쭉 가면 무당나무? 막 그런거 있고 그 산길따라 쭈욱 올라갔는데 당시 시간이 새벽1-2시였음 이어폰끼고 쭉 가는데 무슨 버려진? 오래된 기숙사같은것이 있엇는데 갑자기 불이 깜빡 거리면서 안에 합창? 소리같은게 들렸어요 이어폰을 뚫고 들어왔고 그 소리는 그래서 무서워서 뒤도안돌아보고 뛰어내려옴ㅜㅜ
@예쁜꽃-m2k
2 күн бұрын
저는 무수골 근처가 제 고향이지요 물론 상 밑에 있는 곳이라서 낮선 분들은 그럴 것 같아요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 지 몰라요 초등때 나의 어린 시절은 그곳의 추억이 많답니다 교내 사생대회때는 그곳 무수골에서 했지요 잠자리 잡고 벼가 고개를 숙인 서울인데 아닌것도 같은 뭐 그런 곳이요 얼마나 좋으 곳 인 지 지금도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을 담고 있답니다
@봄봄-i7t
2 күн бұрын
무수골 참 좋지요 근데 재작년에 공사 크게하고나서 좀 낯설어졌어요
@이영숙-e5r5v
3 күн бұрын
와.,😮 나 도봉산 자주 가는뎅..처음 들었네용 헐~~~~~
@oceanlover0817
3 күн бұрын
동네주민이라 더 재밌당
@현준유-d7t
2 күн бұрын
저두요
@야홋신난다
Күн бұрын
줄거리 한줄요약 좋네요
@poinset_Tia_
3 күн бұрын
@roeunpapa
3 күн бұрын
무수골 도봉산밑에 조그만한 마을이름이에요 절도있고 당집도있고
@fdij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기한 이야기 많이 듣고 싶네요 공라 👍 쪼앙 😊
@양성모-c3r
2 күн бұрын
기썼사람만가는곳난방학동도봉산폭포아래서도닦아서요
@아침일찍-n8b
2 күн бұрын
도본산 밑 맨처음 집이 우리집인데... 아무일없음
@김수현-f8p1m
3 күн бұрын
도봉산.. 제가 사는 곳이였는데. 무섭네요.. 흥미롭기도 하고
@이가을-c6y
2 күн бұрын
낼 도봉산 등산가는데 ㄷㄷ흥미롭게 다녀오겟네요ㅎㅎ
@Goorigoori123
3 күн бұрын
도봉산 좋아하는 산인데…..
@laon8474
3 күн бұрын
4빠다!! 이번 영상 너무 기대되네요 이런 거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
@wyutcksgycti
2 күн бұрын
아..무수골 저희 아버지 운동코스인데 무수골에서 공포 괴담 이야기가 나오다니 신기하네요..도봉산도 시원님 언급하신 것처럼 사건사고 많았어요.. 어떤 미친 여자가 작년 봄에 약수터 부근에서 불지르기도 했구요..
@ghgdrthhfg
3 күн бұрын
도봉산 자주 다녔었는데 이런건 전혀 몰랐네요😮
@미니베스
2 күн бұрын
요새 꿈으로 도봉산 태백산 가라고 그렇게 꿈으로 알려주는데 .. 안그래도 눈수술하느라 못다니는데 안가야겠어요 ㅎㅎ
@김요맘
3 күн бұрын
여기 도봉구에서 진짜 귀신 건물로 유명한데인데~
@비상구-y3u
3 күн бұрын
아니요 유명하지 않아요 천주교 주변에 많아요
@gjsl0212
2 күн бұрын
19번 종점
@아침일찍-n8b
2 күн бұрын
저가도봉역 옆쪽 깡통소고기 앞아님?
@찐찐-v3c
2 күн бұрын
이쯤 되면 안익명님을 팬텀하츠 자문 위원으로 위촉해야 합니다 ㅎㅎ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의 고향 이신것 같아요. 오늘도 신비로운 이야기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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