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현명하시고 참~~진심이시고 참~~따뜻하시고 무엇보다 참~~~솔직하신 목사님.. 앞으로의 목회사역이 더 확장되도록 기도합니다.
@wnghkswhch1671
Ай бұрын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밯비낟.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YoungJinChoi-f7m
Ай бұрын
목사는 그냥 성경말씀을 전하는사람일뿐이다. 인생를 가르치고 사림들에게 충고하고 등등....그냥 성경공부를 한사람일뿐이다.학교 선생님이라고 다착하고 완벽하냐...삶은 누구의 도움없이 그냥 혼자일뿐이다.아파보면 알것이고 죽을때보면 알것이다.어차피 인생은 한번인것 ...시간낭비하지말고 하고싶은것하고 살이라.월페어받아서 교회에 깄다바치는 시람들 그돈으로 배블리쳐먹고 사는 사람들....
@해바라기-h8w
Ай бұрын
누리다. 좋고 행복한 모습으로만의 누림이 아닌 주어지는 삶을 받아들이는 것 (주님의 뜻에 부합한 선택과 행동)이 아닐까요?
@강물-h6c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강연숙-p4x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ㆍ😊감사합니다
@jungheelee1117
Ай бұрын
아 오늘 말씀 잘듣고 새기고 갑니다. 가슴에 와 닿았어요!!
@jaysong174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비가일-d8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빛-f4u
Ай бұрын
아예 이혼을 하지 마시지 안타깝네요.
@지은주-w5x
Ай бұрын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다만 그 환경을 이겨낼 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해주세요.
@지은주-w5x
Ай бұрын
이혼을 당한 분일 수도 있는데..
@안녕-안녕
Ай бұрын
거 참... 식사 준비하다 접시를 깼으면 뭐라 해야하나요? 애초에 깨지 말지 타박할건가요? 삶의 모든 것을 어떻게 예측한대로 원하는대로 살아갑니까? 그게 안되니까 우리가 주님앞에서 내려놓고 기도하는거 아닐까요? 그쪽이 그리스도의 긍휼함을 얻기를 기도합니다.
@해바라기-h8w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이윤미-o8k
Ай бұрын
아멘..주님께 그져 감사..찬양...
@이윤미-o8k
Ай бұрын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것은 다 내 내 잘못이다 !!
@lgtv029
Ай бұрын
@elliottkang4106
Ай бұрын
목사님, 우리가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는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제자의 삶 아닌가요? 교회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자 종이라고 하는데 종이 주인과 관련없은 자신의 꿈이 있는게 잘못된 게 아닌가요?
@불사조인생
Ай бұрын
물론 나 자신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태어나면서 불구자나 키가 작다거나 신체적 결험인 있는 게이나 레즈비언들도 자신이 잘못한 건가요???
@지은주-w5x
Ай бұрын
내가 겪고 있는 것은 내가 초래한 일이다. 즉 내 잘못이라고 말씀하신 목사님 말씀의 의미는 어떤 선택을 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말씀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를 내가 선택하고 태어난 게 아니듯 신체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것도 각자의 선택이 아니라 주어진 것인데 주어진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각자 몫이고 책임이라는...
@bcj-zn6gf
Ай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게 내 문제라면 지구가 이 모양 이 꼴인 것도 내 문제겠지요 애초에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모두 책임지고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가 예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자로서 책임져야 할 일에 최대한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는 것이 남 앞에서도 스스로에게도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 회피한다해서 그것이 죄냐 이것은 아니지만 회피함으로 인해 오는 부끄러움이나 수치, 민망함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회피했다면 다음에는 책임져보는 선택을 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시행착오라고하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서 배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말씀하신 내 책임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 말고는 답이 없다 생각합니다 내가 비록 남보다 좀 불편하게 나왔지만 나를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그를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이죠 나는 사람들에게 실패작이라 불릴지 몰라도 하나님에게만큼은 완성작이라는 것이요 사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에 있어서 한 존재를 누군가가 실패작이라고 하는 것은 큰 죄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된 자를 사람이 멋대로 판단하는 것이니까요 회개하지 않는 자는 아마 마지막 심판대에서 네가 누구기에 나의 창조한 자를 판단했느냐고 정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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