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 권이 잇달아 나온〈강신주의 다상담〉(동녘, 이하 다상담)과 1월 현재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머물고 있는〈강신주의 감정수업〉(민음사, 이하 감정수업)을 통해 출판계에서 그의 이름은 이미 하나의 '브랜드'가 됐다. 대중은 왜 그에게 열광할까. 그를 만났다. 인터뷰는 한겨레티브이 프로그램인 〈한겨레담〉녹화를 겸해 지난 12월19일 진행했다.
◆ 제작진
기획 : 한겨레TV
출연: 강신주 철학박사, 임지선 기자
CG : 문석진, 박의정
기술감독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황규필
연출 : 이경주, 박수진
도움 : 민음사 이시윤
Негізгі бет 시대의 상담가, 철학자 강신주의 '감정수업' [한겨레談 4]
Пікірле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