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어묵!! This is 어묵! Made of fish 이렇게 말해주는 습관을 들일게요
@속초게랑회랑
5 ай бұрын
스파게티랑 소면 하고는 식감이 많이 다를건데,맛있게들 먹내요!우리나라는 역시 국물 육수가 찐!
@justinkwon9325
5 ай бұрын
굳이 어묵을 영어로 번역하자면 Fish dough soup (생선을 밀가루에 반죽해서 국물을 낸 요리) 정도면 될 거 같은데 .... 굳이 '케이크'라고 하니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우엑~" 이런 반응이 자연스러울 듯 ... 19세기 초반 일본의 영어 수준을 그대로 사용해서, 한국은 Fish cake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식민의 잔재는 100년의 간다"라고 영국의 어떤 극작가가 이야기했지만 한국은 150년 넘게 가네요
@터미널특허
5 ай бұрын
패터 참으로. 복스럽게도. 맛있게. 먹넉. 아~ 시원핻느. 일풍. ㅋ ㅋ ㅋ
@촌놈-d5s
5 ай бұрын
예전에 한국은~이지가 재밋었는데 요즘은 뭔가 변질된것 같고 그러네요
@텅각
5 ай бұрын
페데르코 잘생겼다
@유장근-y5b
3 ай бұрын
베어 먹을 생각을 하지 콩하나 줘도 베어 먹을까
@ssosso7
5 ай бұрын
한국 나물이나 채소는 효능에 대해서 좀더 설명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그리고 해산물은 신선도의 중요성과 왜 살아있는채로 넣어서 끓이는지 좀 설명을 해줘야 안심하지 않을까요..
@우경옥-z2v
4 ай бұрын
요리하는 입장에서 볼때마다 그래요 아휴, 입맛에 맞아야할텐데...!
@OK-iy3uj
5 ай бұрын
변질됐다 처음의 목적은 이게 아닌데 😢😢😢
@혹쉬
Ай бұрын
난 이 방송 편집자가 너무 어이없는게. 음식점가서 음식을 다 먹을때까지는 계속 먹을수밖에 없는건데 그걸 뭐 엄청 맛있어서 반복해서 먹는것처럼 먹고,먹고,또 먹고 라고 적어대는게 참.. 편집자 본인은 입이 짧아서 모든 음식이든 한입 먹으면 끝인가본데. 같은 음식 여러번 주문해서 먹는것도 아닌데 메뉴 하나 다 먹을때까지 계속 먹는게 대단한 것처럼 자막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정도껏이어야지.
Пікірле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