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시골 길 산책/ 개구리 소리/버들 마편초/섬초롱 Рет қаралды 19송순 1 1 아침 일찍부터 화단에 풀매고어질러진 것들 정리하고음식물 쓰레기통 새로 설치하고....시골에서는 한참도가만히 있을 사간이 없습니다.노곤해서 낮잠을 잔다는게3시간이나...저녁먹고 햇살이 사라진 시원한 시골길을 한시간 가량 걸었습니다.오늘도 이만하면 정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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