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널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하게 견딜거야 , 부디 이 두곡은 물론이고 예은님께서 최근에 커버 해주신 곡들까지 출근길이며 퇴근길이며 플리에 넣어놓고 들으면서 위로 받고있는 구독자중 한명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예은님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가 MC THE MAX - 입술의말 커버를 듣고서 빠져들게 됬는데 평소엔 조용히 들으면서 좋아요만 살포시 눌렀다가 오늘 술 한잔 마시면서 예은님 노래를 들으면서 이젠 입술의말 커버곡을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슬퍼서 처음으로 댓글을 남깁니다. 혹시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면 다시한번 입술의말 커버곡을 한번만 더 불러 주실수 있을지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_ _)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아!! 이번 커버곡도 물론 너무 좋아서 플리에 저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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