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에 푸세식화장실이 있던게 천만다행이었습니다 정기적인관리를 한 덕분에 휴지가 있던게 운이 좋았죠
@lavaegg4126
4 жыл бұрын
2:07 노 헬멧 2:09 예스 헬멧
@sil_coco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냄비에 끓이는 라면은 무조건 간부들꺼지ㅋㅋㅋ 고참들 아무 의심도 안하고 먹는거 개웃기네ㅋㅋㅋ 행보관한테 맞아도 계속먹는게 레전드
@김태준-u9z
2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이면 마냥 이성적으로만 구는것도 이상할듯
@275-2
11 ай бұрын
알고도 먹은거지 ㅋㅋㅋㄱㅋ 짬도 쌓였고, 배는 고프고.. 그냥 먹고 줘터지자는 마인드
@깔끔정리-h4o
4 ай бұрын
혹한기 하면서 단지 사발면 하나를 먹어도 어마어마한데, 저런 라면은 절대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우-l8n
2 жыл бұрын
03군번인데 혹한기나 유격훈련때 그 쌀국수 진짜 별미였음 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맛있는지 ㅋㅋㅋ 봉지라면도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ㅋㅋㅋ 나때는 상병때부터 봉지라면 먹을수 있었는데 진짜 병장때는 집에 갈수 있다는 생각에 군생활이 잼있더라 ㅋㅋ 제대하기 몇일 앞두고 유격훈련 받고 ㅋㅋ 동기 애들 전부다 받니 마니 이러다가 다 받고 ㅋ시바 거리고 ㅋㅋ 근데 이상하기 만치 그 유격은 안힘들더라..진짜 마음이 붕떠서 그런지 복귀행군 할때는 너무 상쾌한 기분이라서 ㅋㅋ다받고 병장연가 갔다와서 제대함 ㅋㅋㅋ 정말 그 복귀행군은 너무 기분이 상쾌해서 아직도 기억난다.ktx타고 집에 오는데 온갓 군생활 하면서 겪은기억 다 스쳐가고 ㅜㅜ 추억이구나 ㅜㅜ 제대날이 안올것만 같았지..
@종오김-w1k
2 жыл бұрын
04군번입니다 ㅋㅋㅋㅋㅋ독립중대여서 구타 당하고 먹던 쌀국수가 제일 맛났슴다 ㅋㅋㅋㅋ
@여우-z9g
2 жыл бұрын
나도 03 7월군번인데ㅋ 천자봉 큭...
@maybe0110
2 жыл бұрын
아재들 추억팔이 ㅅㅅㅅ 참고로 04년 4월군번 ㅇㅇㅇ
@공유2호
Жыл бұрын
군생활도중에 ktx가 생겨서 감회가 새로우셨겠네여ㅋㅋㅋ
@Sak-g2f
11 ай бұрын
입대전에는 살면서 라면을 화장실에서 먹을 줄은 몰랐음 ㅋㅋ
@haranghanuel-8
3 жыл бұрын
8:17 효과음 디테일 무엇ㅋㅋㅋㅋㅋㅋㅋ
@hodupaii
3 жыл бұрын
뿌윕
@강령-q8e
2 жыл бұрын
@@hodupaii 저때? 년도 가
@user-vc3dm2nv1r
2 жыл бұрын
@@강령-q8e 2013년
@zerotwodance289
2 жыл бұрын
@@강령-q8e 푸른거탑 설정 배경이 1990년대 중반임.
@ABCDEFG-ln8xk
2 жыл бұрын
@@zerotwodance289 스마트폰이 있는 화도 있는데 뭔..
@정승민-z8y
4 жыл бұрын
행보관지금보니까 완전 천사네 ㅋㅋㅋㅋ
@qkqh33224
4 жыл бұрын
중대장도ㅋㅋ
@이선자-l5s
4 жыл бұрын
ㅇㅈ
@벅-k8v
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sxxkyou
3 жыл бұрын
@@qkqh33224 중대장이 어디나옴 대체?
@한기준-g9f
3 жыл бұрын
@@sxxkyou 중대장하고김상병 비슷하게생김
@서정민-p5c
2 жыл бұрын
9:40 이부분 진짜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nghin-t7t
2 жыл бұрын
따사!!!!!!아으악!!!!!!!싸야~~~ 싸!!!!!!!! (이야 정말 병사들 기합이 잔뜩 들어가 있구만~) 아으약!!!!아악!!!따악!!!!!!아으악!!!!!!!아앜아!!!앜!! (찰싹!!!) 오옥...옼 (털썩) 추추...충성
@qqadssdasss
2 жыл бұрын
따상!
@김기범-g7q
3 жыл бұрын
1:21 행보관님 특유의 말투 땜에 100배는 웃기게 들림
@나주빈-y7u
2 жыл бұрын
+브금
@Greatestintheuniverse
2 жыл бұрын
라면 진짜 존나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한기 라면이라…….. 생각만해도 침넘어가네 ㅋㅋㅋㅋㅋ
@CallmeIshmael420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도 기억난다. 자대 들어가고 한 두달 안있어서 혹한기랑 다른 훈련 껴가지고 10일 가까이 훈련 했는데 그때 시바 사람이 얼어죽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체험함. 특히 초병 나가서 그 더럽게 추운 야밤에 2시간씩 서서 하늘 보는 데 진짜 집 생각 너무 나서 울컥하기도 했고. 군대에서 제일 힘들었던 기억이 이거랑 가을 말쯤 한달동안 호국 훈련 나갔던거. 초반에는 좆나 덥고 끝날 때쯤 가니까 좆나 추웠음. 그때 완전 다들 개거지꼴 되가지고 아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다.
@gggg-fl8vm
2 жыл бұрын
전 바보같이 아침에 일어나서 침낭 다시개기 귀찮아서 침낭을 배개로 배고잤는데 얼어죽을뻔했음ㅋㅋㅋㅋ
@user-syj2849
2 жыл бұрын
자대배치받고 5일만에 혹한기 나갔는데 진짜 사람 미칠뻔;;선임들 이름도 헷갈리는데 가자마자 "이걸 왜 몰라?!"하면서 이리 차이고 저리차이고;;;; 어릴때 어른들이 추운데서 자면 입돌아간다는 말이 무슨 비유같은건줄 알았는데 진짜 입이 돌아가는걸 그때 처음 알았음;
@CallmeIshmael420
2 жыл бұрын
@Cidk Csnsk ㅇ 맞음. 10월 중순인가 말쯤 시작했지. 시작할때는 더운데 끝날때쯤 되면 좆나 추움 특히 새벽 기동 할때.
@히트다히트-v1l
2 жыл бұрын
으..호국이... 그 ㅈ같은 호국훈련을 2번이나 한사람 여깄습니다
@이지훈-u9r
2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지원이라서 2주동안 아침점심저녁 배식만하고 중간중간에 시간이 너무비니까 핸드폰받아서 매일 동기랑 롤토체스하다가 2주뒤에 휴가 3일받은 추억이있네요 ㅋㅋ
@성조지-h1o
2 жыл бұрын
진짜 혹한기 훈련 너무 추워서 똥도 안나오든디, 전투화 껴안고 자야 다음날 신을수가.. 있었던, 추억 새롭네
@한나비-n3y
2 жыл бұрын
ㅋㅋ 전투화 다음날되면얼어서 발안드감
@hewill1
2 жыл бұрын
그냥 참고 참다 산속풀숲에서 퐉 터트리는게 젤 시원함ㅋㅋ
@튜브우-f3n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
@ililllliiil
4 жыл бұрын
연기 왜케 잘해 ㅋㅋㅋㅋ
@책소개하는샘-i6t
2 жыл бұрын
6:28부분개웃기네ㅋㅋㅋㅋ
@이재덕-n7o
2 жыл бұрын
30년전 군인수첩을 아직 보관하고 있다 그때 메모된거 보면 추억이 새롭다 근데 한장이 찢어져 없다 ㆍ어디다 사용 했을까 ㅎ 참 여긴 하게 사용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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