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계 한창 보러다닐 때 봤던 시계들이 많이 소개됐네요. 오메가 플래닛오션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었는데 무게감이랑 두께감이 상당하더라구요.. 평소 시계로 단련되지 않았으면, 쉬운 시계는 아닌거 같다고 느꼈습니다. 파네라이는 알이 엄청 큽니다. 손목 둘레 18미만은 접근 금지 같은.. 제 손목 둘레가 17.5 정도로 얇지 않은 편인데도 슈퍼 방간 느낌이라 내려놨던 기억이 나네요.
@J.Papa.
12 сағат бұрын
다음편에 오션스타가 나오겠군
@뽕루만쇼
6 минут бұрын
세르티나 ph시리즈, 스쿠알레도 기억해주세요....
@박지원-g9i9r
13 сағат бұрын
각 시계 브랜드마다 잇엇던 혹은 판매중인 한정판 시계들이 궁금합니다
@셸란
12 сағат бұрын
아쿠아레이서 200 추천하시나요?
@radotsktsktsk
9 сағат бұрын
처음에 시계 추천으로 AI에 떴던 클레시TV를 보면서 IWC뽈뚜기 크로노를 구매하고 자크마리마지를 구매하고 벨루티도 구매하고 맞춤 수트도 2벌 맞추고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졔가 예전에 시계를 차고 다이빙 했었는데 그때 씨마300과 섭마를 비교해봤었습니다. 씨마는 일단 디자인이 넘사벽인데 문제는 베젤이 물속에서 잘않돌아가요. 특히 장갑끼면 거의 불가능. 그에 반해 섭마는 디자인이 별로지만(저에게는) 수중 조작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중에선 더 섭마가 좋은데 실제로 다이빙할떄 다이버시계 찰수가 없어요. 요즘 다이빙컴퓨터는 수심 표시는 물론 입수할때 베젤 돌릴 필요 없이 자동으로 입수를 센싱하니 무조건입니다. 그래서 다이빙시계는 멋으로 차기때문에 씨마300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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