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라는 취미를 갖게 된 후 여러 시계를 겪고 즐겼던 이야기들을 풀었습니다.
부끄럽긴 하지만 용기내서 전해드립니다.
#파네라이 #오메가 #태그호이어 #까레라 #피아제 #시계 #모나코 #진 #김영하 #브라이틀링
-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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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시계에 입문한 이유, 첫 시계 진 856
3:16 드림워치, 태그호이어 모나코
4:25 브라이틀링 콜트
4:53 육해공을 완성하자, 파네라이 PAM562
7:59 왜 하필 보관함이 4구라.. 몽블랑 지오스피어
10:24 그린컬러는 못 참지, 파네라이 PAM995
12:53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13:45 태그호이어 까레라
15:04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슈퍼마리오
15:33 브라이틀링 내비타이머8
16:27 1000만원의 벽, 피아제 폴로
19:18 김영하 작가님에 대한 팬심, 오메가 CK859
20:59 태그호이어 모나코
22:22 시계 컬렉션에 대한 생각
24:52 시계 덕후를 찾습니다
25:52 쿠키(요즘 애정하는 시계는?)
Негізгі бет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시계라는 욕망의 전차에 올라탄 한 남자의 안타까운 이야기 😿 시계 덕후로서 경험해왔던 이야기 보따리를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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