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에서는 직장인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보았는데요~ 청년센터 입사 1년차 미만 신입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일잘하는데 성격 파탄 동료 VS 일못하는데 천사인 동료😇 여러분의 선택은?! 다음편은 E로만 이루어진 팀장들과 센터장님!의 밸런스게임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전 9닥 후자입니다 일로 스트레스 받는게 백만배는 나아요 사람 스트레스는 1초도 못견딥니다
@ajskdajsjdhdj8875
2 ай бұрын
무조건 일 잘하는게 좋다 예를들어 본인도 엄청 뛰어난게 아닌데 옆 사람이 너무 모자라서 상사들이 아 쟤는 어차피 못 하니까 너한테 맡길게 이런 한두가지가 나중에는 쌓이다가 엄청 스트레스 받을거다 어차피 월급은 똑같을거고 별 시덥잖은 일까지 다 하면서 사람 좋다고 싱글거리며 상사들 동료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일은 더럽게 못해서 일은 너가 다하고 이러면 나중에 속터져 죽는다 무조건 일잘하는 동료가 최고임
@jayhan9477
2 ай бұрын
이게 질문인가 싶네요.. 직장은 일하러 댕기는거지 동호회가 아니라.. 일 못하는데 착한 동료있으믄 그 일이 다 나한테 돌아오고 그친구는 웃으며 칼퇴하더라.. 진짜 면상에 ㅆ욕 마려운데 착하니 양심 가책생겨 갈등하고 죄책감 들게 만드는 그냥 찐 악마임.. 일 별로 없는 직장일때나 천사임
@user-lv2ds9rs2o
2 ай бұрын
사람이 싫고 사람이 힘든건.. 비교못할 스트레스임 .. 사람은 주변사람에 영향많이받는데 가장많은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성격파탄자면 미침..
@jjojjo5750
2 ай бұрын
비즈니스는 나한테 잘해주는 거보다 일 잘하고 깔끔하게 하는 게 착한거임
@aidensong6845
2 ай бұрын
일단 본인이 일을 잘하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가정이 있어야 됨
@user-lk7qd1lm9d
2 ай бұрын
회사동료라는거다 상사가아니야 동료가 일못하면 그 일이 나한테 온다 업무속도도 개차반으로 느리고 끝낸업무도 이상하게해놓아서 다시 처리하고.. 걔는 일을 되세김질하고만있고 진도가 못나가면 상사입장에서 걔한테 일잘안주게되고 그 일이 다른사람들에게 넘어가기 시작한다. 천사표동료는 웃으면서 같은일 되세김질하고있고 개인적인 일이있다면서 웃으면서 칼퇴하는데 그 일을 내가 야근하면서 끝내고있다고생각해봐라 미쳐버리겠다 성격 그지같아도 일잘하는 동료는 적어도 내 업무에 피해를 주지안으니까 내 퇴근시간에 영향을 안끼치고, 일 외적으로 대화안하고 사적으로 안만나면된다
@jrkim406
2 ай бұрын
난 회사가고싶게 만들어줄 것 같은 재밌는 성격의 동료 일은 내가 도와줘두되고 근데 직업군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일듯
@joelpark8461
2 ай бұрын
일이 너무 많다면 1번이고 일이 적정~적다면 2번
@user-sg2kr2hj9f
2 ай бұрын
회사 다녀본적없는 댓글이 너무 많네 ㅋㅋㅋㅋㅋ 사람이 스트레스면 회사에서 살자한다? 일이 힘든건 어떻게든 버텨도 사람이 힘든건 퇴사가 답이다 이게 정답이다
@ni_ni-tl3to
2 ай бұрын
1이지 학교냐 놀러왔냐 일잘하면 서로 딱 뒤탈업음 내가 똥치울일도 업고 일못하면 그 사람까지 싫어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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