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x5q 저도 그런거 신경 못쓰고 살았는데 예전 어느 수족관을 지나가는데 정말 큰 도미한마리가 사람 지나가는데 사람움직임을 따라 같이 움직이는거보고 사서 풀어주고싶은 심정이들은적 있거든요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기준이여서 그렇지 소중하지않은 생명없고 고통없는 생명 없지 않을까요.. 이러다 또 소 돼지 닭 나오고 넌 안먹냐 나올까 조심스럽지만 가급적 산 생명 안먹으려 노력하네요
@보고싶어-x5q
Жыл бұрын
@@장인숙-x8d 맞아요 저도 대방어본이후로 그런 연민?감정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큰물고기들은 눈도커서 눈이 서로 맞아버렸는데 급찡해지면서 수조 풍경이 눈에 들어오게되더라구요ㅠ생각도 못했던 열악한 수조 수십마리가 포개져있고 얼마나 답답할까는 생각이 아,유튜브 어느영상에 마트에서 팔려던 어느 생선을 정이들어 몇년째 수조에서 사는 아이를 봤는데 이름부르면 오고 사람을 잘따르는거 보면서 쉽게 생각했던 물고기들도 지능이 있구나 싶었어요 여튼 아예 안먹고살순없으니 비건이 되거나 할수있는 한도내에 불필요한 살생은 안하는게 최선 아닌가 싶습니다
@와-o5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근디 저 랍스터 파는 아저씨는 우찌바로 키울라카는걸 알았을꼬 전에도 그런사람이 있었나?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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