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재밋는데 ㅋㅋ 색다른 컨셉이라 신선하고 ~ 재밋게 듣고 가요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
@user-oz5uo8od3h
4 жыл бұрын
청계천 헌책방 느낌나요
@user-ty6pt1et7x
2 жыл бұрын
개꿀잼
@user-wy1ug2bd1s
3 жыл бұрын
정영진 너무 좋아합니다. 이방인도 너무하는 책인데, 카뮈 대해 얘기 들으니 옛날생각 납니다. 쉽게 풀어주니 너무 좋습니다.
@kim-no1ow
2 жыл бұрын
좋다
@paradise-hw1lp
4 жыл бұрын
지식의 우울증 환자들이 유럽에 살았고 남미와 쿠바...아프리카에서 끌려온 노예들 마져...슬퍼도 삶을 받아들아고 춤추며 놀았지...공옥진,이애자 이런 '한' 의 춤이 아닌, 슬픔을 날려버리는 완벽하게 떨쳐버리는 빛이 비처럼 내리게 하는 격렬의 댄스를 추며...죽어 갔지...춤추며...
@more8590
7 ай бұрын
이방인 얘기는 언제 할겁니까?
@bumiwell
3 жыл бұрын
카뮈를 이렇게 생생하게 살려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성의 아름다움 !!!!
@renekkk2698
Жыл бұрын
제 최애 소설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BJH7777
4 ай бұрын
시비를 거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어느 부분이 좋으셨나요?
@renekkk2698
4 ай бұрын
@@BJH7777 뭐 지금은 페스트가 더 좋긴한데 저때 좋았던 이유가 뫼르소라는 합리적으로 보이면서도 현실적이지 않은 캐릭터가 나중에 감옥안에서 겪는 심경변화에 대한 묘사도 좋았고, 2부에서 나오는 재판장면에서는 뫼르소의 죄가 아니라 그의 배경을 더 들먹이는것을 보며 진짜 ㅈㄴ ㅈ같이 재판하네 라는 생각이 들었죠. 뭐 이 작가가 전체적으로 '부조리'라는 주제로 책들을 쓰시니 그걸 알고 읽었을때에는 더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BJH7777
4 ай бұрын
@@renekkk2698 답변 감사합니다.
@quietly_reciting
10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낭독한 영상도 있으니 들으러 와주세요!! 🤗
@suna8250
4 жыл бұрын
옷을 근으로 파는 옷가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adise-hw1lp
4 жыл бұрын
작가 이상이 작품에서 한 말은, 왜 방안에 갇힌 나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하냐? 문이 밖으로 잠겨서 나도 못나가고 있는데 밖에있는 너는 밖으로 잠긴 잠긴 고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user-yg7tg8gj8f
3 жыл бұрын
정박님 말씀에 집중하고 정프로 정미녀 말에 머리를 식히고... 이시기에 정주행하기 딱이다
@taewankim3773
2 жыл бұрын
지적인 팟켓 재밌어요. 여자 mc 양념 역할 잘하네요. 조금 거슬릴때도 있지만
@user-vk1xp6bn1n
4 жыл бұрын
정주행
@jiseokyang6143
2 жыл бұрын
제발 예의를 ᆢ
@user-df2jy4ft7s
3 жыл бұрын
1kg커피 강추!
@paradise-hw1lp
4 жыл бұрын
최욱은 재미있고, 정영진 이 친구는 무게가 좀 느껴지는 즐거움이....
@VJD2023
Жыл бұрын
최욱이 누가?
@dixyyang-9584
2 жыл бұрын
앙드레지드 좁은 문 은 참~ 토끼.별주부전의 그 " 토끼씨의 가죽송편 글 조합 질" 에 필적하는 인류 유산 이죠 ㅋ
@Huddo__S2
3 жыл бұрын
6:00 1kg 커피...전설의 시작!!!!!
@heekim54
2 жыл бұрын
혹시 아나운서 가 아니라 코미디 이신듯 🤣
@user-gy4ip8rg2o
Жыл бұрын
택사스 시골 ㅎㅎ
@gek2sound
4 жыл бұрын
16:16 씨;벨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미쳤냐고
@YIS777
Жыл бұрын
Lolita. 롤리타가 맞는 발음. 로리타는 Lorita.
@jaeyeonseo1006
3 жыл бұрын
정미녀씨 일킬로 커피 광고때 정프로가 멘트칠 때 ''네~ '' ,''네~'' 대답할 때 톤이 약간 어리버리한 아기같이 귀엽습니다.
@paradise-hw1lp
4 жыл бұрын
근대에도 유럽놈들이 우울하여 아내를 침묵으로 학대할 때 헤밍웨아는 쿠바에서 가난한 사럼들의 즐거움 속에 머물러 있다 갔다. 어디에서 사는 것이 아름다울까...나도 이제 떠날때가....
@ko_seojun
5 ай бұрын
이 이방인 1부는, 크게 두 골짜. 1. 카뮈의 일생. 일대기. 2. 카뮈의 "부조리"라는 개념에 대한 얘기.
@user-mk9rf2us9b
2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덕에 지루할 틈이 없네요.
@eugene_cha
Жыл бұрын
1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x9qi4xc6o
4 жыл бұрын
정영진 지성인
@paradise-hw1lp
4 жыл бұрын
최욱은 백화점 세일할때 정문 앞에서 키큰 친구역도 어울리지만, ㅋㅋㅋ정영진 이 친구는 국회의원 보좌관을 바로해도....ㅋㅋㅋ최욱은 책 표지. 정영진은 책 내용.
@hanharry5975
4 жыл бұрын
정방님 놀리지마세요 ㅋㅋㅋㅋ
@user-jy2gs1ei4f
4 жыл бұрын
여기 부터구나 1킬로 ㅋㅋ
@user-rn7dd8rt5w
Жыл бұрын
13:00
@rla8850
Жыл бұрын
정미녀님 그리워유...
@user-le3uo6re8r
2 жыл бұрын
왜 댓글 지우고 차단하나요?
@more8590
7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자주 까어들어 작품감상 하는데 조금 방해가 되네요~
@k.r.645
2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이 남미래...ㅎㅎ 유럽인데..ㅋㅋ
@paradise-hw1lp
4 жыл бұрын
매불쇼 정영진이 아닌가?....66세에 시력이, 청력이 이렇게 시들었다니. 목소리 맞는것 겉은데....최욱한테 항상 야단맞는...그친구 맞나? 아닌가?. ...매불쇼 가서 다시 얼굴 보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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