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북한강 자전거길 들레길이름이 다산로입니다. 다산 정약용 유적지도 가볼만하죠....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산 정약용선생의 목민심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user-wy6ip4pe5l
3 жыл бұрын
정프로 나오는 거 다 좋네
@user-fj2ed4vt8r
2 жыл бұрын
정프로 정박님 넘좋다
@kimsohee0607
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듣고 또 듣기
@user-ke4sg2nx7m
3 жыл бұрын
Homeroom의 약자 학생들이 출석 점호 등을 위해 등교하면 모이는 교실. 또는 그 교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뜻한다. 즉, 아침조회나 학급 자치회를 뜻하기도 한다. 보통 일주일에 한 번 있으며 반이나 학교에 따라 다르지만 없는 곳도 있거나 대부분 월요일 등에 배치. 반장이 회장을 겸임하거나 회장을 따로 뽑기도 하며 지도교사는 옆에서 보기만 할 뿐 직접적인 회의엔 되도록 참여하지 않은 채 학생 자치를 존중한다. 기본적인 목표는 학급을 보다 진취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란 개발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어린 학생들이다 보니 대부분은 언제나 뭔가 각 부에서 안건을 뽑는다든지, 주당 목표를 뽑거나 고만고만한 것들을 하긴 하지만 정작 회의가 끝나고선 대부분 지켜지지 않는 게 일쑤. 그나마 환경미화 심사나 축제(대표적으로 합창대회 등 반에 따라 정해야할 것이 있을 때) 등에서 그나마 빛을 발하는 과목이지만 일부(혹은 대부분)의 학교에선 HR 시간에 담임 선생님이 자습을 시키거나, 자신의 과목의 보충수업을 하거나 진로상담 등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12:00 [메모] 그레고리 핸더슨.. (주한미대사관) 중앙집중으로 중앙을 향한 소용돌이가 치듯이.. 모든 것이 빨려들어간다. 모든 사람들이 중앙으로 서울로 올라오고 그 중에서 정치로도 또 많이 올라오니까.. 누구나 다 벼슬을 가질 수 있고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유럽 특히 독일 같은 경우에는 국가에서 대학을 좀 가라고 장려를 하였지만 노동자 계층의 자녀들에게 자신들만의 문화가 있기에 그렇게 또 대학에 가려고 하지는 않았음..
윤지충 진산사건은 금산(현재의충남)임. 윤지충은 전주감영인 현재의 전주전동성당 위치에서 순교함.(충남해미와는 관련 없음)
@user-zv9hr1bo9s
Жыл бұрын
불면증 고쳣어요 정말
@ENERGYELEC-nw9sb
3 жыл бұрын
'호치민의 목민심서 애독은 근거가 없다'라는 주장이 국내 대표적 정약용 연구자로부터 제기됐다고 합니다 www.yna.co.kr/view/AKR20191206146100502
@user-ux6lq6vl6z
2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떤놈이 이런 근거없는 구라를.. 정박 까지도 믿고있으니~ㅎ
@user-zi5oc3bq6l
Жыл бұрын
Home room
@user-ux6lq6vl6z
2 жыл бұрын
석학 정박은 호치민과 목민심서의 명확한 관계에 대하여 다시 공부를 해서 밝혀 주시길...
@user-jm7vo7hc8z
3 жыл бұрын
본관이 나주라고 나주사람이라고 하면 안되지요 김해김씨라고 전부 김해사람 입니까? 생가는 남양주에 있으니 남양주가 고향이라고 해야겠지요 호치민이 한문독해 능력이 얼마나 된다고 목심심서를 옆에 끼고 항상 읽었다고 할수 있습니까 목민심서 해석이 너무 어려워 당대의 최고 역사학자와 한학자가 몇번을 거쳐서 번역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user-ld8tu7nu5d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박님만 나오면 좋겠다. 뭔 헛소리와 삐딱선을 그리도 많이 타느지 ...정말 너무 삐딱해. 정말 정영진 방송은 혹시나 하고 들으면 역시나. 저하고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red1145kr
4 жыл бұрын
난 오히려 좋음. 딱딱하지 않고 분위기 풀어줘서 듣기 재밌고 좋네요.
@user-ct2uy9sv8l
4 жыл бұрын
영진님 없어봐요..세분 걍 대한민국 국민됨니다..
@hahaagi
4 жыл бұрын
왔다갔다 여러번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세분 케미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헛소리에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해주세요. 정미녀님 너무 좋아요. 물론 두분도 좋습니다.ㅎㅎ
@ENERGYELEC-nw9sb
3 жыл бұрын
밸런스 맞추는거 아닙니까 너무 가벼워도 안되고 무거워도 안되니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철학이 보편성에 기준을 두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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