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생명을 밖으로 던질 위인이 바로 나갈 수 있게 했을까요? 계속해서 부부싸움 하고 눈치주고 위협하고 했을텐데 와이프분이 어떻게 바로 나갈 수 있겠어요 본인 신상이나 공개 하세요 ㅉㅉ
@ryanout03
4 жыл бұрын
작은 강아지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집어던져요 저 높이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도 아니고 자기 분노를 못이겨서... 나중에 사람도 집어던지겠어요 아주
@sjl8165
4 жыл бұрын
내가 널 높은곳에서 던지고싶다 진심 동물학대자들은 머지않아 인간에게도 해를끼친다는것을 잊지말아라 얼마나 못났으면 개만도못한짐승이라는게 당신을 두고하는말
@user-sp1hc5cp2v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보다 못한 인간이 많습니다.불쌍합니다.강아지보다 못한 인간.
@user-zn1cc3gg8d
4 жыл бұрын
남편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아내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드네요. 두명에게 모두 화가납니다.
@trump1808
4 жыл бұрын
도찐개찐 끼리끼리 만났네
@ranee2955
3 жыл бұрын
한국만큼피해자 탓하는 나라 없을듯
@user-br5bl6ym7t
3 ай бұрын
@@ranee2955ㅇㅇ 혐오스러운인간들 많음
@Yuzz-eg2fi
4 жыл бұрын
가족모두동의 받지않고 개데리고 온 아줌마 1차잘못. 반대해서 입양보내기로 했는데도 화풀이로 개던져 죽인 아저씨. 자식땜에 그랬다는데 ㅋㅋ 가족같이 키우던애를 아빠가 던져 죽인거보면 참 애들이 어린나이에 트라우마 오지것소.말못하는 동물들만 불쌍하다 제발 외국처럼 동물학대 징역늘리고 다신 동물 못키우도록 해라
@TV-lp4wm
4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소릴들었다..'강아지를 애들이랑 똑같이 본다 말못하는 짐승?인데 제가 잘못한거 압니다' 난 이소리에 왜이렇게 소름돋냐 화나면 애도 던진다는 소리로 들리네 뭐 그냥 변명일수 있지만서도 갠적으로 소름이 뙇 돋네요
@doesntmkesense
4 жыл бұрын
애들도 던질수 있단소리??? ㅠㅠ 무서워요....
@user-br5bl6ym7t
3 ай бұрын
ㅇㅇ 얘 위험한 새키임
@user-jw1nk9sd4d
4 жыл бұрын
키울여건이 안되는데 무책임하게 키우겠단 결정좀 하지마세요 가족이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슨 생각으로 생명을 거두겠다고 나서는건가요? 사건 견주 아내분도 던져진 사실을 알고도 어떻게 내려가질 않으셨나요? 쓰레기버리는것도 아니고 그냥 방치할수 있는건가요? 아이 키울 자격도 없는 사람같아보입니다.
@user-uq7ov5dq3w
4 жыл бұрын
저애들 던진 저집구석 전부 천벌받았음 좋겠어요..진짜 쓰레기만도 못한 집구석
@user-hf1qw2zl8g
4 жыл бұрын
아내분 내려가서 확인했는데 없었다고 하던데요...? 아마 확인하러 가는 사이에 제보자가 먼저 발견한듯 한데요. 10:08
@always_clear79
4 жыл бұрын
@@user-hf1qw2zl8g 바로 안내려 간것 같고 몇시간뒤에 내려간듯 보입니다.
@user-jo5cf3wo6s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너무 불쌍해 ㅜㅜ
@user-jo5cf3wo6s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처벌강도가 너무 약한듯..
@user-no1oj8cb5g
4 жыл бұрын
밑에 내려갔는데 움직이지도 못하는개가 안보일 수 가 있나요? 부인말도 못믿겠다 부부가 똑같다 덕구야 어여 나아서 힘차게 뛰길바래 넘 슬퍼서 눈물이 안멈추네... 사필귀정 이라고 했습니다
@TV-lp4wm
4 жыл бұрын
바로내려간건 아니고 구조뒤에 내려간것같네요 부부싸움으로 바로못간것같네요
@user-qx2sf3ym3z
3 жыл бұрын
싸움하는 중이라고 해도 먼저 뛰어내려갔을 것 같네요....이래저래 앞뒤 다 말이 안되는..
@cerlike1004
3 жыл бұрын
@@user-qx2sf3ym3z 개를 창 밖으로 던질만큼의 분노조절장애 남편인데.. 부부싸움 중에 개한테 뛰어간다고요? 아내분도 생명의 위협 느끼며 살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가족중 강아지 싫어하는 구성원이 있음에도 자기 맘대로 강아지 데려와서 기르면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자주 들어가는 카페에도 남편은 개를 싫어하는데 막무가내로 데리고 와서 기르면 포기하고 기를거라 생각없이 말하고 그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거죠... 제발 쉽게 기르지 마세요. 생명입니다. 너무 마음이 좋지 않네요ㅠ..ㅠ
@user-pm6xo7pw3p
4 жыл бұрын
말못하는 강아지도 아픔을 느끼고 감정을 느낌니다. 가해자들은 똑같이 경험하고 사죄해야 합니다. 돈으로 어떻게 할수 없음니다.동물도 우리 같은사람 입니다.
@ebc768love
4 жыл бұрын
이혼해
@user-di7ww2bh4d
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아니구나.
@user-pd3nl6ub2j
4 жыл бұрын
덕구야 많이 아팠을텐데 잘 참고 살아줘서 고맙다. 나쁜인간들... 동물학대 법을 강화해야된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user-hz6du4ft3d
4 жыл бұрын
잠재적 살인범들이니 모두 조심 지나가다가 사람한테도 염산 뿌릴수있음
@HyoJungBang
4 жыл бұрын
제발...말못하는 동물들, 괴롭히지 말아요ㅜㅜ끔찍합니다 ! 정말 !
@user-wi1kk9qx7u
4 жыл бұрын
어떡해 넘 불쌍해..저런 싸이코패스인간들이 첨에 동물학대하다 사람한테 그러자나..제발 저런 인간 강력한 처벌좀요ㅜ
@user-um8ro2mf6f
4 жыл бұрын
진짜 강아지가 얼마나이쁘고 사람밖에 모르는데...저렇게쪼매난 이쁜아가들을 아무리 화가나도 어케던지냐..가슴이정말아프다..
@ssl8754
10 ай бұрын
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user-du1dq5vj5o
4 жыл бұрын
가여워라..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자식이랑 똑같이 생각했다... 헛웃음만 나오네요
@moon-ddorai
4 жыл бұрын
우리윗집옆집 개소음 장난아닌데 느끼는건 하루종일 운다는거다. 제발 외롭다고 데려오지마라. 그래놓고 산책도안시키고 교육도안시키고 뛰어놀환경도안되고.. 시간적으로도 개들은 주인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고 들었음. 환경 그리고 여건이 충족해야 반려묘.견 함께할수있는거고 가족중 누구하나 반대한다면 소유하려하지말고 사랑하는마음을 유기견.묘들 챙겨주는것부터 해보시길. 적어도 저런불행은 안생길테니까. 남편도 말못하는 짐승이라면서 폭력성드러내는것도 문제지만 능력도안되는데 두마리나 데려와서 함께한건..동물 기르는게 애기보다 아프게되면 돈마니듭니다.. 아프면 지팔자려니하고 포기할건가.. 어찌 생명을 쉽게 받아들이지? 고양이 한마리 데리고 사는데도 아파서 입원시키니까 수백씩 깨지던데 어휴..
@user-zj8px9om3o
4 жыл бұрын
발이 녹아내렸는데 어떻게 걸을수있는거지ㅠㅠ안타깝고 대단하다
@user-uu2si4iu7i
4 жыл бұрын
이런경우에는 발견하면 어디로 신고해야하나요ㅜㅜ 동물구조대에 연락하면 되요? 본인이 전화해서 부르면 다 지불해야 하나요
@peice4637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를 키운 입장으로서 진짜 눈물이나오네.짐승만도 못한 인간들같으니 똑같이 당해봐라 너네는 더고통스럽게 죽어야될 인간이다
@user-hb7fh6sv5t
4 жыл бұрын
왜 화풀이를 말못하는 강아지한데 학대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길;;바랍니다 진짜 입장바꿔서 당한다 하면 차마 말못할 끔찍한 일인데 주인이라는 이유로 뭔짓을 하는지 참..좋은데로 가서 행복하길...
@user-zz2hn2gq3y
4 жыл бұрын
여자분 그런상황 였다면 그런맘이셨다면 막뛰어내려갔겠죠? 남편분 무서운게 없나요?
@paperairplane6191
4 жыл бұрын
키우는 반려동물을 저렇게 함부로 대하는 것이 물론 가장 큰 잘못이지만 키우기 전에 온가족의 동의를 받고 키우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아주머니께서 강아지를 예뻐해주시고 잘 키우시고 계셨다는 것에 대해선 좋지만 그 전에 함께 사는 온가족의 동의를 받았다면 강아지들도 저런 최악의 상황은 안갈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user-cq9if3nd2z
4 жыл бұрын
자기보다 강한사람한테는 눈깔제대로한번 못뜨고 흘기기나하는놈들이 저런짓 잘한다.
@user-xy2eq7pu9b
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동물처벌법을 엄격하게해주세요.용서가안되네요.저런것도인간이길 정말소름이돋네요
@user-vs2lc5ip6i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처벌은 너무 약해 좀 법좀 많이 높여야지 벌을 받은거지 강아지들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지 생각을 해봐!!!!! 사람도 무서워 하는데 말 못하고 실수를 하면 애들을 가리쳐야지!!!! 이건 생각해봐도 우리부모님이 한말이 맞네! "개보다 못한건 사람이고,세상에서 잔혹한것은 동물이 아닌 사람이다" 난 동물을 소중해 아끼고 착한분들도 많지만 저런사람은 벌을 크게줘서 후회하게 만들어야해 안그러면 나중에 또 무슨일을 벌일지 몰라!(제발 동물도 생명이니까 소중히 가족인듯이 소중히 키워야지ㅠㅠ)
@shanonnefranklin
3 жыл бұрын
화를 나게 한 대상에게 화풀이 하는 사람은 정상이다. 하지만 화나게 한 대상에게 개기지는 못하고 본인의 화와 아무 상관없는 약한 개체를 골라내 화풀이하는 사람은 위험한 존재임..
@user-jd1oh3sl2s
4 жыл бұрын
남편 내가 베란다로 던지고 "저의잘못이예요ㅠ"라고 하면 소녀원에 2년 갔다오면 끊나냐?
@haeyeonglee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진짜 개편만 드는게 문제인게 솔직히 가족중에 한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최소한 왜 반대를 하는지 물어봤어야하고 반대사유에 대한 대안을 내놓은 다음에 개를 키울지 말지를 결정했어야 했는데 위 사건의경우 개를 키우는것을 왜 반대를 했는지 남편이 이야기하기 전까지(남편분이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개를 키우는것을 반대한다고 이야기했음) 알 수가 없었고 댓글에서도 무작정 남편이 개를 던진것에 대해서만 비난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dulguunnne
4 жыл бұрын
화가나서 말이 안 나옴 ㅠㅠㅠ
@user-uv2wr2ju6v
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말 못하는 짐승들한테..왜 이런 몹쓸짓을 하는거야 ㅜㅜ 천벌 받을 것들..,
@user-fj4wm9yo8g
3 жыл бұрын
꼭 저학대범을 찾았서 강력한 처벌해야합니다 평생살면서 아마 학대을 받았을겁니다
@Coco-uv4sm
3 жыл бұрын
제발 동물학대법 강화해주세요. ㅜㅜ 동물도 다 생각이 있고 기억이 있고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느끼며 사랑을 압니다. ㅜㅜ
@dark-be2lz
4 жыл бұрын
10:46네??ㅋㅎ 어떤 죄목인지는 말하기가 어렵다고요?생각해보세요ㅋㅋ 부부싸움을 하다갑자기 화가 난다고 해서 아이를 들고 내다 던지는게 말이됩니까? 제발 동물학대 처벌을 높여주세요.. 2년/2천만원..이게 말이 되나요... 무기징역을 떼려도 싼데.... ..저 강아지는 뭔 죄에요... . 얼마나 무섭고 아팠겠어요 동물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며 더이상 인간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user-hc4tb6cm3x
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걱정되네요.어린나이에ㅠ슬프다ㅠ애들아 못된어른들 때문에 미안하다..
@user-kb5dr5xk4e
4 жыл бұрын
남편식히 담생애 개로 태어나서 똑같이 당해라~ 그리고 아내분 반려견 입양할때 집안에 한사람이라도 반대하는사람이 있음 키우지말아야죠. 진짜 속상하네
@user-eb6db8lc9x
4 жыл бұрын
암튼 말 못하는 동물들을 고층에서 던지고 또 독극물로 덕구의 네다리를 못쓰게한 동물학대범 모두의 처벌이 많이 많이 강화되었으면 합니다 그길만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국회의원님들!!!! 동물학대 처벌법 꼭 발의해서 통과하게 해주는것이 맞겠지요?????
@uyunia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덕구는 그냥 보내줬었어야해.. 저렇게 평생사는거 쟤는 기쁠까..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쟤 눈빛봐.....너무아프다.
@zhhhqhg761d
3 жыл бұрын
헐 남편 말 개소름이다; 우리 아이들과 똑같이 생각했었대; 그럼 애도 진짜 집어 던질수도 있단거네;;
@user-zz2hn2gq3y
4 жыл бұрын
개판매금지 시켜야합니다!!!!!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Nayakinsyd
4 жыл бұрын
덕구 표정에 슬픔과 고통이 느껴져서 보기 힘드네요 ㅜㅜ 저 남편은.. 가족들에 말하지 않았지만 이미 집에서 폭력 남편이지 않을까요..
@user-is2us4yv9x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 키울때 가족들의 모두 동의를 받고 키우세요...제발....왜 사람대사람 갈등에 피해는 말못하는 동물이 벌을 받나요..?물론 사람이 ,가족이 먼저겠지만 괜히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있는게아니예요 같이 살아가는 가족과도 같은 존재인데...어떻게 던져버릴생각을 하나요...책임 못진 미안함이 있다면..더 사랑해주고 좋은곳에 보낼수도 있지않습니까...행동이 먼저 나기기전에 수십번 생각을 해보시고 생각후 행동을 하세요..참 마음이 아프네요..동물은 말 못해 대화도안돼 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말 못하는 동물은 주인과 가족을 세상 최고다, 생각할거고 키우는 동물과 교감이 되시면 느끼시겠지만 동물들도 사람의 감정을 읽고 마음이통하고,위로도 되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user-ut5vo8mq3d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픈니다 ㅜㅜ
@park863
4 жыл бұрын
미안해 하지마. 다 업보야. 너희덜이 아니라 니덜 자식들이 다 그 업보 받을꺼다.
@user-zc4oz9mh5w
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실화탐험대 못봣던거 정주행중인데 와ㅠㅠ진짜 너무심하다 이건 집에 강아지 두마린데 걔네도 생명이라고 배고픈거 화장실 가고싶은거 몸 동작 다써서 자기 감정 표현하는데 ..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반항도 못하고 진짜 저게 인간인가 저인간 죽을때 저 강아지 몇배는 더 아프게 죽을거다 에고 안타까워라 제발 이혼ㅎㅏ세요 동물학대 하는 인간중 제대로된 인간없습니다 커가는 애들은 그런거 보면서 잘클수잇을까요ㅠㅠ 애기가 저렇게 말한거 보면 정신충격 엄청받았을듯
@Diubniyfbhy235
4 жыл бұрын
저런인성이면 빨리 이혼하세요 충분한 이혼사례될듯 저정도인성이면 아이들죽이고 아내분도 죽임 수틀리면
@yss130
Жыл бұрын
저분만 탓할께 아니라..반려견은 가족중에 반대 하는 사람이 1명만 있어도 키우면 않돼지 않나요! 저기서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개를 싫어하는 사람도 적잖게 있씁니다. 무조건 반려견의 입장으로 만 몰아가면 않됀다고 생각해요 개 키울려면 돈 많이 들어갑니다.
@user-by6ix1xy1c
3 жыл бұрын
입양절차가 더까다로야합니다! 가족하나라도 싫어하면 입양하면 안되죠
@user-xq4ll8je6j
4 жыл бұрын
할수만있다면가해자도똑같이해주고싶다개만도못한인간
@user-uq3iw5bu7d
4 жыл бұрын
하아. . . 사람이 이렇게 잔인할 수가 ..ㅠ.ㅠ 천벌 받기를
@cutepengsu
4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새낀가
@kyunghwa3318
4 жыл бұрын
애들을 소홀히 한 것도 잘 못이지만 육아는 공동인데 남편도 아이 돌봐야지 아이 등한시 했다고 화난다고 강아지 던진건 진짜 잘 못 된거임 처벌받아야함 그리고 두번째도 똑같이 염산뿌려주고싶다!
@user-lt9fh4em5c
3 жыл бұрын
제발....부탁인데.... 말못하고. 힘없는 동물들 한테. 화풀이. 좀하지마세요. 그리고.. ..... 다음 생에 꼭 태어 나신다면 당신이 들이 힘없고. 말못하는... ... 꼭... 각자 그쪽들이 학대하신 ..... ... 태어나시길 바랄게요...... 좋은일 하시면 반드시 좋은일 이 오고, 나쁜일을 한다면 그대로 돌아간다는 걸 잊지마시지요.. 이미 엎질러진 물 주워담을생각하지마세요. 벌 ..받을겁니다. 긿잃은 도로위에 동물들을 도와주고 아껴주지 못할망정 학대하다니.. 그대로 .. 돌아..갈겁니다..정말.... 이말.. 무시하지..마세요..
@user-mm3of4fr4l
4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는 집안에서 개도 키우는 집안이 얼마나 많은데 그럼 아이도 키우고 개도 키우는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저 사람이 우리 아빠였음 진짜..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죽어서 한을 품고 꼭 그 동물학대한 사람을 괴롭히고 저주했으면좋겠다
@smlaltlq
2 жыл бұрын
저여자 강아지 화장터에서 울때 진짜 소름이다
@user-mr9my7sk4h
4 жыл бұрын
이혼해라 제발!!! 자식들이랑 본인을 생각해서... 삶이 피폐해진다 .... 하....
@user-yh7hj5yp5c
4 жыл бұрын
울 신랑은 등심구어도 나보다 아가들먼저 챙기는데 좀 봐주지요 말못한아이잔아요
@jocollet
3 жыл бұрын
부부싸움 하다 화가나면 지가 뛰어내리지 왜 강아지를 던지냐
@klm0507
4 жыл бұрын
꼭잡아서 처벌받아야 합니다; ; 힘내라 덕구야
@Yikengyo
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왜 동물 법이 쓰레기일까.. 제발 법좀..
@user-ng2dw3ol8b
4 жыл бұрын
신동엽의 동물농장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었구나
@user-of5tx7dr5z
3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한가
@gayounglee4505
4 жыл бұрын
말도 못하는 강아지한테 무슨 짓인지..... 저 남편 나중에 자기 자식 패고도 남지.. 아이들에게는 강아지들이 친구였을텐데 어떻게 저런 짓을 하는지 아내 분 이혼하고 양육권 확보 하는 것이 답인 듯 미국이나 캐나다는 저러면 동물 바로 빼앗고 다시는 동물 입양 못하게 하는데
@user-op2ur9jb4b
3 жыл бұрын
여자혼자몸이라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한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개딸 먼지와 꼬물이들 일찌,이찌,삼찌에게 너무나 미안해... 하루종일 엄마만 보고 자다 깨서 화장실 갔다 온 엄마를 외출해서 돌아왔을 때처럼 방겨주던 우리 먼지... 작게 태어나서 분유 먹일때마다 엄마,아빠를 애먹였던 일찌... 분유를 급하게 먹어서 코에 나오는 분유 입으로 빨아줬었는데... 제일 크게 태어났지만 변비가 심해서 하루에도 몇시간씩 배변유도 해주는거 힘들었지만 행복했는데... 아직 우리 아가들 먹을 분유 한통반이 남아 있고 다음주면 이유식 시작이라고 좋아했는데... 우리 먼지 칼슘제도 먹어야 하는데... 지금 우리 아가들을 엄마,아빠가 돌봐줄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다 우리 먼지 너무 안아보고 싶네... 먼지와 아가들 찾아올수 있게 엄마,아빠가 최선을 다할께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작은 애견카페를 운영하고 있던 저희는 키우고 있는 뽀이와 닮은 예쁜 아기를 보고 싶어서 뽀이의 신랑을 찾다 2020년 8월 29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애견카페에서 김지x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아지 포메라니안 분양을 권유하여 생후 20일된 포미를 분양금을 다 지급하고 생후 45일 1차 접종 후에 분양 받기로 하였습니다. 9월 5일경 다오와 토리를 1년 동안임시 보호하라고 보내주었고 데리고 온지 3~5일만에 다오는 다른 견사로 가야 한다 토리는 분양되어서 지금 오토바이 퀵으로 보내 달라는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이든 아이들을 보낼 수 없어 다오와 토리를 분양 받았습니다. 3일 후 먼지도 임시보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처음과 다르게 말을 바꾸며 100만원을 요구하여 더 이상은 이렇게 끌려 다닐수 없다라는 생각에 아이들 다 데리고 갈테니 그 동안에 돈을 다 돌려 달라고 하자 9월 23일까지 돈을 돌려준다고 하여 각서와 김지X 동의하에 녹음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각서 내용에는 9월 23일까지 돈을 돌려 주지 않으면 다오,토리,분양받지못한 포미와 먼지에 대한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입니다 도그쇼에 나가 3회 우승했다는 다오는 동물등록인식칩도 없는 아이였습니다. 도그쇼 나가서 우승을 안한것 보다 다오 분양받았으니 인식칩 변경해 주겠다며 저희에게 칩비를 받아갔는데... 분양 받지 못한 포미도 동물등록칩 비용을 받았으나 저희가 데리고 있지 않아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두사건으로 현재 사기고소를 하여 검찰 송치중인 상태에 2020년 12월 7일 3개월 동안 연락한통 없던 김지X과 그의 동업자 심철X이 코로나로 인해 휴업중인 저의부부의 애견카페내의 주거공간에 무단 침입하여 여자혼자 있는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당시 저는 수면잠옷 바람에 위에 속옷 착용 하지 않은 상태였고 본인들이 경찰을 불렀다고 했습니다 저는 속옷 안입고 있다는 말을 할수 없어 경찰이 올때까지 나가서 기다리라는고 하는 동안 폭언과 폭행. 심철x이 제 가슴부위를 툭툭치며 성추행을 고스란히 당하고 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겁에질려 가까이 살고 있는 지인에게 와달라는 통화가 끝나자마자 김지x, 심철x이 안전문을 몸으로 밀고 들어오면서 김지x은 힘으로 저를 제압하며 저의 양가슴 옷깃을 잡고 벽에 수차례 밀치며 폭행을 행사했습니다 그사이 심철x이 주거하는 방으로 들어가서 산실에 있던 먼지와 새끼 3마리를 데리고 갔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저는 그 뒷모습을 지켜 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즘 세상에 여자혼자 있는 주거공간에 성인남성 둘이서 무단으로 침입하여 무차별한 고소보복성 폭행 폭언 성추행 및 가족인 먼지와 태어난지15일밖에 되지 않은 먼지아이 3마리를 절도해 갔습니다 남성둘에게 힘으로 제압당하는 동안 여자혼자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저는 심각한 불안감과 아이들을 뺏기는 동안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는 죄책감에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 후 상해진단치료와 정신과치료중에 있고 , 극심한 공포와 우울증 그 남자들이 갑자기 쳐들어 오지 않을까? 문은 잠궜나? 길에서 마주 치는 남성들만 봐도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피해망상증에 시달리고있습니다. 그 남자둘이 쳐들어 오기전에 경찰에 먼저 신고를 하고 왔다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잠시 외출한 남편이 돌아오자마자 신고를 했는데 ... 그역시 10 여분이 지나서야 도착했습니다 지금 더 화가나는 것은 경찰들의 미흡한 대처입니다. 그남자들이 신고하고 들어왔다는 시점에서 빠르게 도착만 했더라면.. 그후 경찰분들은 취조하듯 저에게 상황설명을 원했고 저는 울분을 토하며 우리 아기들 데려다 달라고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의 조치라곤 그남자들에게 전화한통하여 무슨일이냐 지금어디냐 지금강아지 데리고오세요 정도의 통화내용 뿐이였습니다 그남자들은 데리오겠습니까....... 통화를 마친 경찰분께선 저희의 인적사항만 적고 가셨고 한두시간이 지나 전화가와서 신고하시라며 출동신고 마무리에 급급하셨습니다 경찰이 그 남자들이 신고했던 시점에만 도착했더라도... 저의 남편이 신고했을 때 빨리 도착했더라면... 그 남자들을 따라가서 아이들을 찾아 줬다면.....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경찰신고는 했습니다 기다리라네요 누가 자식 새끼들을 눈앞에서 뺏기고 가만히 앉아 기다릴수 있을까요.. 12월 7일 1시경 인천 간석동 남동대로 906 1층 파파독에 출동 하셨던 경찰분들의 미흡한 처리에 대한 민원을 제기합니다 그 남자둘이 들어오기전 경찰에 저의 남편보다 먼저 신고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일 있고 남편이 도착해서 신고하고도 10여분이 지나서야 경찰분들은 도착했고 자식을 눈앞에서 뺏겨 울분을 토하고 있는 제게 상황설명을 원했고 데려간 아이가 저희 아이들이 아니라는 말과 데려간 사람들한테 전화 한통화 해서 데려오라는... 다시 울며 같이 가서 찾아 달라고 애원했으나 본인들이 해주실수 없는 일이라 하셨습니다 법적인 문제때문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여자 혼자 있는 곳에 성인 남자둘이 들어와서 그 동안에 겪었을 공포감과 고스란히 폭언 폭행 성추행을 받은 저에대한 건 아무것도 처리해주실수 없었던 건가요? 법적 다툼을 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 저희와 함께 했던 아이고 저희 가족을 빼았겼는데... 전화한통화라니요....... 그날 바로 남동경철서에 가서 상황 설명을 했으나 고소장 접수 하라는 말뿐.... 그 다음날 가해남성이 가게를운영하고 있는 서울 은평경찰서에가서 고소장 접수하는데 그래도 남동경찰분보다는 해결해주려 했지만 저희쪽을 생각하면서 말씀은 해주셨지만 cctv 를 자세히 보지 않으시고 폭행 아닌데 성추행 아닌데 고소성보복아닌데 절도아닌데.... 이 정도는 형보다 벌금정도라는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습니다 터무니 없는 경찰분들의 처리와 늦은 출동 그 전 상황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폭행당했다고 아이들을 훔쳐갔다고 하니 폭행당한곳이 어디냐? 이질문하나와 가해자알고있냐? 연락처는 알고있냐? 이후 전화한통화해서 어디세요 데리고오세요 하고 끝이였습니다 데리고 올까요........... 요즘시대에 벌건 대낮에 여자 혼자있는 가게에 성인 남성둘이 쳐들어와 완력을 행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고민원만 처리하기에 급급했던모습과 가해남성들이 먼저신고를하고 왔다했는데 . 경찰분들도 먼저 이사람도 신고했는데 라며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상식적으로 그 가해남성들의 신고역시 현장에 불러서 처리했어야됬던게 아닌가요? 지금이라도 도와주세요 제대로 수사해주세요 제발요 CCTV 용량이커서원본이안가네요 작년에구속되었다합의보고나와서 계속똑같은사기를치고있고 피해자모임도있습니다 자료다드릴수있고요 사기꾼때문에파산신청까지한분가 어제전화통화도했습니다
@user-ml6ip5tc6q
4 жыл бұрын
남편 핑계 하는거 보소 그냥 말하지마 인간아ㅠㅠ
@jungju4246
Жыл бұрын
한 나라의 의식 수준은 가장 낮은 계급에게 대하는 태도로 알 수 있다. 개 고양이 학대의 위험성은 인간으로 이어지는 폭력, 범죄성을 우려할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 존엄성에 대한 것이다
@user-iv4bd5nx4c
4 жыл бұрын
정말 답답하고 가슴이 미어 오네요
@user-zo3po6gv4u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개를 건물에서 내던진건 명백한 잘못이지만 남편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입니다. 사람을 우선시하고 개는 개답게 키워야 마땅한거지요. 가정형편이 안좋은데 와이프가 개까지 키우고, 거기에 가정하고 애들한테 소홀히 하면 남편입장에선 빡칠만하죠. 남편의 저지른 행동은 동물학대범죄이니 죄값을 받는것은 당연하다만 참 안타까운 사연인것 같네요.
@ranee2955
3 жыл бұрын
통장에 1000원밖에없는 남편 잘못은요? 이틀후에 분양보낸댔는데 못참고 던진 남편 잘못은 ?
@user-jz3yq7yd7x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내다던져도 되는거임? 생각 존나 싸이코패스네
@user-zo3po6gv4u
Жыл бұрын
@@user-jz3yq7yd7x 제가 던져도 된다고 했나요?? 내용을 잘 읽고 댓글 달던지..
@user-fj4wm9yo8g
3 жыл бұрын
덕구에 슬픈눈을 잊을수가 없습니다.꼭 저잔인한 사이코을 잡아야 합니다
@y2k123v
4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너무나화가 납니다
@user-kb7uj2yt5d
4 жыл бұрын
동물을 생명으로 안여기는건가 진짜로 저사람들이 하는모습보면 사람인지 사이코인지 구분이 안됨..
@user-mm3dg3dy5z
3 жыл бұрын
개를 키울때 생각하고 키워라 가다가 누군가는 고속도로에서버리고 누구는 차에서창문으로 던져서 죽은 애들이 많은데 내가 봤다 개버리는애들은 쓰레기이고 또 아무죄없는 고양이 개 한테 불지를지좀 말자 동물도 생명이다 왜 죄없는 애를 건드리노
에라이..... 에라이!!!!! 사람의 탈을 쓴....입에도 담지못할... ***!!!!!
@user-th4qz9fp7k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법부터 개선해야할듯. 법이 쓰레기지.
@pinkbubbles852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이 많네요. 아무 죄 없는 강아지를........
@yunegwangnam9847
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아니라서 처벌이 너무 가벼운거 같은데 일반인이라면 살아 숨쉬는 생명체한테 저런 짓 못하지. 아프면 아프다고 표현하는 동물인데. 외국은 동물 보호법이 잘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생명체인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은 잠재적으로 사람도 해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하게 처벌하고 명단 만들어서 철저하게 감시함. 한국도 저런 미친애들 가볍게 생각하면 결국엔 더 큰일 저지르게 방조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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