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폭력적이라 집을 나와서 피해있는데 그 집에 아이를 먼저 보낸다는게.... 어떻게 그런사람한테 아이만 보내죠?
@wyvernsook
3 жыл бұрын
개 귀를 물어뜯는 정상적이지 않은 놈한테 애를 맡긴 엄마도 문제다 어려도 그정도 상황 파악은 할텐데... 아이만 불쌍하네...
@Lee-tl7md
3 жыл бұрын
몽유병때문에 그런건데 ㅉ
@user-kd2wv8ln1l
3 жыл бұрын
아기ㅣ 엄마가 솔직히,더밈네요.
@user-il9ek1bf4o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나 아내나 끼리끼리임 근데 몽유병 핑계지 ㅅㅂ 그걸 믿냐
@user-qx2sq5qw7c
2 жыл бұрын
@@user-il9ek1bf4o 왜 엄마탓임?
@Amy-yk3mh
2 жыл бұрын
@@user-qx2sq5qw7c 폭력적인 남편 때문에 자신은 나와있으면서 아기에겐 안그런다는 보장이 어딧어요 아길 데리고 나왔어야죠
@user-wr4vi4hh6v
3 жыл бұрын
둘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발 두번 다신 애 싸지르지마. 너희는 기본적인 자질 부족이야. 제발 정인이.송이 등의 잔인한 사건 좀 안 일어나게 아이들 학대.치사 처벌법 강화 꼭 해주세요!
@donnasmith5461
29 күн бұрын
I can't understand. Baby died?
@user-ll6fs5be7u
3 жыл бұрын
개가 주인을 보고 도망간다..오랜만에 보면 좋아서 꼬리치고 난리를 칠텐데..개라도 구출해줘요..
@jongsae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짠해요 ㅠㅠ
@user-vc1nm4yh7h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희강아지도 꼬리흔들고 난리치고 짓고 방가워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아이고 참!!!
@user-oz6di5nx1b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가 저여자보자마자 도망가는데 둘다수상하고 빨리처벌받앗으면좋겟어여 개도 빨리 구조햇으면 좋겟네여ㅜㅜ
@user-sj5uy1il3i
3 жыл бұрын
저봐 동물학대부터 시작한다니까 살인자들이
@user-ek1xj3ft5o
3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책임 있어요 ㅠㅠ 불쌍한 아기
@jazzi6650
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동물학대 방지법 강화가 필요합니다. 학대 욕구를 처음부터 쉽게 발현할 수 없게요.
@user-vc4fn7ce3k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동물학대는 백퍼 살인자들 나옵니다
@user-yz1no1xi7e
3 жыл бұрын
연쇄 살인범 중에 그런 놈들 많죠...김해선, 강호순, 이영학 등등...
@StaR_chan77
3 жыл бұрын
@@vvw4527 사이코패스들이 살인을 시작하기 전에 동물 학대 , 살생을 많이 한다고 해요..
@user-lk6bq6kv8j
3 жыл бұрын
책임감 없는 부모네 둘 다
@Queen-gz5dw
3 жыл бұрын
개가 주인을 반기는게 아니라 도망가네. 송이 사망한 집에 들어왔는데, 여자는 목소리가 어찌 저리 평온하지?
@user-sc3dx6uh2f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폭력적인걸 알면서도 아이를 두고 나가버리다니..진짜 슬프다..
@user-pw3ix4rl1j
Жыл бұрын
10:22 10:25
@user-pw3ix4rl1j
Жыл бұрын
😅😅😊😢😅
@user-pw3ix4rl1j
Жыл бұрын
13:13
@arisvilanata948
Жыл бұрын
00 01 0000
@user-um5bz6ih5y
10 ай бұрын
내말이 엄마도 문제가 있네
@somina8389
3 жыл бұрын
애는 죽었는데 애 아빠나 그 엄마도 손톱 꼬라지 하고는 둘다 똑 같다
@user-it3tg9vw2m
3 жыл бұрын
애가 죽었는데 손톱...소름이네요
@vitamin621
3 жыл бұрын
1:44 22살이래요....이나이에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애키울 능력이 됨??나도 22지만 내 스스로도 아직 어리다고 생각함. 부모될 준비도 안된사람들이 그냥 생각없이 즐기다가 생기니까 어쩔수 없이 낳은거지...하 제발 성관계는 책임질수 있을때 합시다. 임신과 함께 웃음이 시작돼야지 눈물이 시작되면 불행해짐.
@user-it3tg9vw2m
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구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ㅜㅜㅜㅜ
@user-gj6pg5xt3x
3 ай бұрын
그깟개새끼가머그리중요하다고 개새끼가머라꼬걱정은무슨
@user-lb8sq8re9h
2 жыл бұрын
송이 진짜 이쁘게 생겼네..엄마는 남의 이야기하는것처럼 말하네..
@user-qd6ox3yl4n
3 жыл бұрын
저여자 개 대하는 꼴이 정상은 아닌듯... 개도 분명히 학대 당하고 있었다 개도 너무 불쌍하다 ㅠㅠ
@user-qk4rw3km2d
3 жыл бұрын
딸 볼시간도 없는 여자가 손톱좀 보소 그아빠에 그 엄마네 그런 부모에게 태어난 송이가 너무 가엽네요..ㅠㅠ 정말 화가 나네 나는 예쁜 손주를 보고 있는데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정말 정말 예쁘거든요.. 나쁜 인간들 사람도 아니예요.
@user-lw3bx4jk7i
3 жыл бұрын
외할머니란 사람이 우는것도 연기같더라구요
@ghkfkdwkd2417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 시기에 엄마에겐 옥시토신이 분비돼 애한테 애착심이 엄청강힐때인데... 남편의 폭력성을 경험한 여자가 바쁘단 핑계로 애기를 저런 인간에게 맡기고 사진으로만 확인한다니...어처구니없네요 무슨 이유든 지가 낳은 애기 떼넣고 사는 여자들 모두 정상아님 전 저시기때 애 잠시만 안봐도 눈에서 아른거려 엄청보고싶었는데 일을 밤새도록했나? 애가 저지경됳때까지 모르고 죽어서야 할게되다니...나쁜 부모네요
@user-rt9xz2ed1n
3 жыл бұрын
나만그렇게느낀게아니었어..소름끼친다..사람이아니네..
@user-rt9xz2ed1n
3 жыл бұрын
손톱..저도소름..
@sandrakim3768
3 жыл бұрын
엄마나 아빠나 사람으로 안보임..정말 소름끼친다 애만 불쌍하네.. 니들 천벌받는다..니들눈에 피눈물 날끼다 니들 죽는날까지 편히 못산다. 그래서 불쌍타
@yux_ha
3 жыл бұрын
근데 엄마 맞음? 엄마란 사람이 저렇게 태연해?
@Lynn-7
Жыл бұрын
보통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나가지 홀몸으로 나가지않죠..게다가 남편이 폭력적인데 개가 주인보고 도망가는게 희한하네요
@user-dv5px1qy8f
3 жыл бұрын
엄마 넘 강한거 아녀? 한번도 애 얘기 하면서 애 사진 보면서 아무 느낌 없어 보이는건 내 느낌일까?
@user-td7ul4ko2u
3 жыл бұрын
집에들어갔을때 강아지 꼬리를 잡아 당기는건 너무한거아닌가요..
@user-xb9um4ei5g
3 жыл бұрын
16개월밖에 안된 아이를 맡기고 왜 한번도 안 찾아와봤는지 의문이네요.. 아이랑 강아지가 젤 불쌍해요ㅠㅠ 그와중에 어머니 네일,,,,,,
@user-vc4fn7ce3k
3 жыл бұрын
제말이
@user-ei6cc8vt7y
3 жыл бұрын
모자라는 여자같네요. 모지리. 짐승같은 년놈이 재미보다 낳은 아기라 얼마나 귀찮았겠어요. 저애 제대로 못자라요. 부모 꼬라서니가 저런데..
@user-sq6fi4im2r
3 жыл бұрын
폭력성이 있는 남편에게 애기를 맡기다니 대단하다
@user-xn5wr9bn8e
3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엄마라는분은 아이가 죽은게 정말 슬픈게 맞나 싶네요..제가 네일리스트인데 자꾸 엄마 손톱이 눈에 거슬리네요 ..아이가 잘못되고나서 촬영을 언제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네일의 상태를보면 길게 잡아봐야 일주일안으로 시술받으신것같은데..아빠도 정말 나쁘지만.엄마라는 사람이 정말 저 슬픔속에서 셀프로 했던,샵에서든..네일을 받을수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zZuKrita
3 жыл бұрын
같은개월수아기키우는아빠로써 화가너무나네요
@eun913
3 жыл бұрын
싸질렀으면 책임을 지던가. 둘이 똑같네
@user-rc7zo2nf8x
3 жыл бұрын
손톱 보고 소를돋았다ㄷㄷ 손톱 관리할 시간은 있으면서 지 자식은 보러갈 시간 없었나..ㄷㄷ
@wjko2715
3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진짜 애 한테 애정이 없는거 처럼보임. 개랑 애기가 너무 불쌍하다. 어떻게 자기 부모한테 저리 괴롭힘 당하다 죽나. 시신 사진 볼때마다 너무 맘아파서 눈물나옴
@flowerblossomm
3 жыл бұрын
이봐요 아기 엄마, 대관절 무슨 대단한 일을 하시길래 두달 동안 애를 한번도 만날 시간은 없으면서 네일은 어쩜 그렇게 정성스레 꾸미셨데?? 두달 동안 해외 출장 간거 아니면 절대 인정 못한다.
@user-vu3xs5eo5c
3 жыл бұрын
도데체가 왜 대관절이 된거야...
@ver.1994
2 жыл бұрын
@Россия 이건 심각한데... 책좀 읽고 살아 무식한거 티내지말고
@emiyamulzomdao1644
2 жыл бұрын
@@user-vu3xs5eo5c 도데체???????????????? 한글 다시 배워야 할듯
@user-dc3hp1rl1u
2 жыл бұрын
@@user-vu3xs5eo5c 어휘력 책 사서 읽어보슈
@user-vu3xs5eo5c
2 жыл бұрын
@@emiyamulzomdao1644 앗... ㅔ 가 아니라 ㅐ 였네요... 스마트폰 자판 치는게 익숙하지 않다보니...
12:43 보면 여자분도 도망가는 개를 그냥 꼬리 잡고 끌고 오는데. 여자도 보통 성격이 아님.
@user-mi6wt8qj9s
3 жыл бұрын
아니 엄마라면 자기자식을 사랑했다면 저런 행동이 나올수도 없어요. 저 여자나 남편이나 똑같은 쓰레기입니다. 이영상보면서 어쩜 저리도 뻔뻔한지
@kyjsuperkyjsuper
3 жыл бұрын
18개월 딸 가진아빠로써 영상보는내내 화가치밀어오르네요. 대체왜...
@사람냄새
3 жыл бұрын
가정폭력 전과가 있는 사람한테 아이를 맡기는 게 첫 번째 잘못이지...
@vvw4527
3 жыл бұрын
천진하고 맑은 저 애기 애교 부리고 하 ~~ 눈물나고 욕나온다
@mikaela-hz4xg
3 жыл бұрын
진짜 둘다 와... 욕나와욕나와
@Susie_Lee
3 жыл бұрын
애엄마가 왜케 담담해보이냐....?
@jongsae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
@sandrakim3768
3 жыл бұрын
친자식맞나? 애가 죽었는데 가슴에 슬픔이 없어.. 지나가는 똥개가 죽어도 저런 표정 안나온다..뭔 감정이 없어!!!!
@JJ-mz9pi
3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의 자식이라서 싫어하는듯요
@JJ-mz9pi
3 жыл бұрын
@몽글이와초코 왜 남자는 애 못보냐?1 잘만 키우더만
@user-yi9im5qo1x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란 사람도 찢어죽을놈이고 엄마라는 사람도 슬픔이 존재하는지 의심스럽네 손톱도 네일받은지 몇일안된... 천사같은 아이를..에휴 낳지마 제발 ㅠ
@long16535
3 жыл бұрын
저게..몇잋안된거군요....
@Macadamia7993
3 жыл бұрын
방송나온다고 손톱했나보네요 ㅋ 진짜 할말이없네요
@user-zl7ie9bq5d
3 жыл бұрын
이쁘게 나올려고 멋부렸나봄 ㅋㅋ
@ketmarket
2 жыл бұрын
와.......
@jungheekim8107
2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여자도 아이한테 애정이 없구만
@user-hk3nx3hg1w
3 жыл бұрын
하 이렇게 예쁜 아가를.. 지금쯤이면 3살일텐데 너무 안타깝다.. 부디 지금은 행복하길ㅠㅜ
@hosikokim7448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예쁜 아기를 그것도 자기의 딸을 이토록 잔인한 살인을 하다니 악마에요 정신병으로 죄가 감소되서도 안되고 💢정신병자들이라고 형벌을 가볍게 선고하면 누구나 다 살인을 한 뒤에 자기는 정신병이라고 하면 모든것이 어떻게 될까요,아기가 너무 너무나도 불쌍하고 불쌍해서 견딜수없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저는 이 엄마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남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내가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을 가다니 💢어린 딸이 걱정되고 소중하다는 사랑이 있는 엄마라면 목숨을 걸고라도 아기를 데리고 도망을 갔죠.말이 안 되요
@user-iw4ye8bv3u
3 жыл бұрын
저 엄마 뭐 잘한게 있다고 인터뷰하고 남자욕할까요? 그런 폭력을 보인사람한테 그 어린딸을 맡기고 나온게 아니라 버리고 도망친거죠!! 그리고 본인은 처녀때처럼 즐기고 살고 있었겠죠...
@canwe592
3 жыл бұрын
부인도 아이의 죽음에 책임이 있음. 저 남자는 더 큰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함.
@kmi1029
3 жыл бұрын
애 엄마는 다시는 아기 낳지마라!! 한참엄마손이 필요할시기인데 지 살겠다고 폭력남편한테 애를 맡기고 나간 니 죄가 가장크다. 눈물까지 아깝다. 송이야 담에는 줄잘잡고 태어나렴~~
@ssuuuuuuu
6 ай бұрын
진짜 욕나오네 강제로 중성화 시켜야지 저런게 부모라고 저 어린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송이야 하늘에선 행복해 다음생에선 꼭 좋은부모 만나서 제일 행복하게 살아..
@user-vk8np6vo4b
3 жыл бұрын
와 남편 거짓말 잘하내...ㄷ..ㄷ.ㄷ.ㄷㄷㄷ
@my.son.asks_tutorials
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아니라 미친 개네요. 저렇게 예쁘고 천사같은 16개월 아이를 죽이고... 반려견 귀를 물고... 저런 개보다 못한 인간이 이 세상 같이 살고 있다는게 무섭네요.
@cutieyubbi0515
3 жыл бұрын
개는 건들지 맙시다
@binuyua
3 жыл бұрын
데리고있는 개도 물려뜯기는 학대를 당했는데 개라고하지도마세요;;
@Lee-tl7md
3 жыл бұрын
몽유병때문에 그런거잖아ㅉ
@user-il9ek1bf4o
3 жыл бұрын
몽유병 핑계지 시바 그걸 믿냐 ㅡㅡ
@Lee-tl7md
3 жыл бұрын
@@user-il9ek1bf4o 응 몽유병맞아 무뇌야ㅉ
@user-oz7uc1qw4v
3 жыл бұрын
엄마의모습도 방임하기도 했지만 아이 잃은 엄마의 느낌이 젼혀없는대요 정상적이지 않은 남편이란걸 알면서 당신은 처돌아다니구 나몰라라하구 이제와서 남편만탓이라구
@user-ed8kw2ee4w
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송이야 너 있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렴🎄
@franklyspeakingreal5017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엄마야... 네일아트할시간에 애를한번더들여다보지ㅠ
@bluesky-ow5bj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어린 애기를... 너무나 가엾네요ㅠㅠ 아가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렴...
@user-rn9sn3me6f
7 ай бұрын
흑흑 아가야 얼마나 아프고 테이난 때부터 고통으로 지냈나 어떻게 아빠가 그렇수있닌 천벌 내리소서 똑같이 처벌 해수소
@hyeon1216
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수없이 많은 또다른 정인이.. 어휴..ㅠㅠ
@flowerblossomm
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떤 엄마가 애가 죽었는데 네일을 할 정신이 있냐?? 14개월짜리 아기 키우는 사람은 그럴 정신도 여유도 없고, 애를 생각하면 해서도 안된다. 더군다나 지 말대로 일하느라 바빠서 두달 씩이나 애를 못만날 정도였는데 네일을 했다고????
@user-zh9gf6rv7d
7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저는 임신 준비중일때부터 혼자 바르던 네일도 아이에게 나쁠까 다 버렸어요..그리고 아기 태어나면 아기 케어하고 저 밥먹고 집안일하느라 손톱 깍을 여유도 겨우 만들어야 생기는데ㅡㅡ;; 어린아이 있는 엄마가 손톱 꾸미는것 자체가 아이 건강에 신경 안쓴다는 증거 입니다..이유식 만들때나 씻길때 화학성분인데 아기에게 영향이 가지요~
뭐 백날천날 슬퍼해야되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모든걸 덤덤히 말하는게 조금 무섭네요 ㅠㅠ 애정이 별로 없어보인달까......
@user-ib7qr5tf2e
3 жыл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엄마라는 사람도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애기한테 별애정없어보이네요 일반엄마들같으면 애기 물건들보면 흐느끼던지 울던지 할껀데 그냥 남얘기하듯이 하네요 흐미
@user-yi9im5qo1x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애정이 있었음 애기두고 나갔겠나요 ㅠ
@user-jh7dv2yt5q
3 жыл бұрын
엄마 손 보면 네일샵 화려하게 받은것도 얼마 안됐어요..
@karnemelk66
3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림은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ㅡ> 엄마한테 한달음에 달려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강아지 ㅡ> 그런 강아지를 부어안고 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대성톡곡하는 엄마 이러지 않나요?? 그런데 이건 몇달만에 집에 들어가는 엄마 -> 이를 보고 기겁하고 도망가려는 강아지 -> 그런 강아지의 꼬리를 확 잡아끌어오는 엄마 -> 그리고 아이에 대한 감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엄마의 멘트( 걍 아빠 씹느라고 바쁨)
@user-vu3xs5eo5c
2 жыл бұрын
@@karnemelk66 하긴...개는 지주인이 오면 피하는게 아니라 헥헥 거리고 꼬리흔들고 점프하고 난리를 쳐서 반겨줄텐데...
@bgs8892
3 жыл бұрын
둘다 문제가있다~ 죽은애만 불쌍하네
@user-gu5jj6zp2p
2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다가 눈물나게네😭😭
@user-te7yf8di1n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심장이 먹먹해서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불쌍해서 잠이 안오네 ㅠㅠ 제정신 아닌 미친놈과 딸 두고 나가서 잘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딸 죽었는데 네일샵 다니는 소름 끼치도록 멍청한 나쁜년의 조합 이런 무책임한 년놈들이 아무 죄없는 아기를 ㅠㅠ 둘 다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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