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워낙에 심술도 있는데다 외로움이 사무치다못해 정신줄을 놓은것같아요. 게다가 바로 위층에는 노부부께서 자식과 함께 있으니 그모습이 배가 아플수밖에 없어 횡패를 부린거고요. 외로움을 느낄때가 자식이 서운하게 할때인데 이할머니는 자식과 왕래도 없으니 얼마나 위층이 부럽고 질투가 났을까요. 목사라는 아들은 저런 어미가 병이 깊어가도록 방치했고 교인들앞에서는 희생과 봉사와 사랑으로 부모를 섬기라고 분명 설교하겠죠! 참 우습다. 우스워~~~
@sujin89
2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1년 넘게 피해 받는데 당장 어떻게 해결이 안된다니..법을 고치든지 해야지 소음때문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무슨 죄야
@holog6619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동생활주택에서 저런 피해주면 강제퇴거시킬수있게 법으로 규정해야합니다!
@fanaty1
2 жыл бұрын
저 아들래미 교회 어딘가 공개해서 마녀사냥해 자식이 부모 죽이길
@user-bp8ui9pl8e
2 жыл бұрын
사스가 한kuk여ja
@hehehe6996
2 жыл бұрын
저정도면 강제입원 가능함 보통 가족들이 포기하듯 방치하는경우임
@ggggggaaaaaaa4422
2 жыл бұрын
젊을 때 남편한테 뚜드려 맞지 않아서 저러는거임 ..
@a99182234
2 жыл бұрын
저 나이에 에너지가 장난 아니시다. 소도 때려잡겠어. 백세까지 장수할까봐 겁난다 ㅠㅠ
@user-hk6og8bn8d
2 жыл бұрын
욕 많이 드셔서 150세 거뜬하실듯 하네요
@khiyneoheeyoekkisihim8333
2 жыл бұрын
@@user-hk6og8bn8d
@user-oc4yx9ob9o
2 жыл бұрын
옆집 아드님 우시는데 진짜 넘 맘 아프다 우울증 안 생길수가 없네요
@user-yb7id8rg7k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안쓰러워
@user-vb7hp2ez4u
2 жыл бұрын
ㄱ
@ho-no-lu-lu
2 жыл бұрын
걍 애초에 할머니 성격이 한가닥했던 분 같고, 혼자라 외로운데 관심은 필요하고, 그래서 친절히 다가오는 이웃들한테 나두 잘해줬는데 그분들이 또 나를 피하고 무시하는게 자존심이 상하고, 할매는 아들, 며느리가 자주 찾아오지도 않고 혼자 쓸쓸히 있는데, 옆집이든 윗집이든 다른 이웃들은 나빼고 다들 둘이든 셋이든 북적북적 사는거 같아서 부럽고! 그래서 더 화풀이하는거 같음 차라리 주변 이웃이 본인처럼 처지가 비슷한 혼자사는 노인이거나 본인보다 더 처지가 딱한 사람이었잖아? 저 지랄 안했다 분명히.....^^ 자기보다 나아보여서 배알이 뒤틀린거지
@user-qb1jq2id5q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남이 아니라 본인 어머니세요 남들때문에 전화드려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 어머님이라 연락을 드려야 하는겁니다 교회다닌다는 분이 참...
@user-wx9qh3us4d
2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닌다는게 뭔죄니? 오죽하면ㆍㆍ직장이고 교회등 저러면ㆍㆍ말은 안통하고ㆍㆍ넌 어떻겠니ㆍㆍ
@GyulGyulDan
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그럼 이웃은 뭔 죄임??? 논리 참.. 감당이 안되면 병원에라도 모시던지 지자체 도움을 받던지 해야지 가족이 방치해서 고통은 고스란히 죄없는 이웃주민들이 받고 있는데.
@user-bu2ly8wd6v
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교횔 다녀서 죄가 아니라 천국 가려 애쓰는 목사가 지옥가는 짓을 하니 그것이 죄요 지를 낳아준 부모도 모르는 넘인 게 죄요 이웃을 지몸같이 사랑하라 가르치면서 지 엄마도 모르니 죄! 제일 큰 죄는 천국행티켓 파는 사기죄!
@user-jg7ke5mp5o
2 жыл бұрын
@@user-wx9qh3us4d 교회다니는게 뭔 죄냐니ㅋㅋㅋ교회자체가 죄에요ㅋㅋㅋ그런 곳에 다니는 인간들도 제정신 아닙니다ㅋㅋㅋㅋ귀신 믿는 인간들
@user-bg3ob3xp7c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바쁘신건 아는데 그래도 하나밖에없는 어머니아닙니까..두달에 한번쯤은 잠깐이라도 시간내어서 만나보시는것도 할머니를 위해서 그리고 이웃들을 위해서 좋을듯합니다...
@user-uq2fo1ep8z
2 жыл бұрын
ㅔ
@user-fm9zp5vb1l
2 жыл бұрын
창피해서 못 오나봐요
@user-pk2no5bj3c
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은 그냥 병원에 입원시켜야할듯..누가돌봐 저런 고약한사람을...
@mandyH0419
2 жыл бұрын
근데 가족사진에 아들만 있는건 아닌 것 같은데....
@edkfjqwz1596
2 жыл бұрын
저런사람 아들말 안들어요~ 본인이 고집이 세고 본인만 옳다고 생각하고 주장도 강하고 자식들이 어떡할수 없지요~ 자식들은 엄마라 또 어릴적 기선제압 당했기 때문에 이기질 못하고~
@user-fy7uu2kr5y
2 жыл бұрын
왜 저런사람때문에 불특정다수가 저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진짜 저런 이웃 만날까봐 겁나요 강제성을 ㄹ 띤 법적 조치가 필요한거 같아요 진짜 가족들은 꼭 뒷짐지고 있고 가족이 무슨 죄냐 하겠지만 그럼 생판 남은?
@hgj4437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참.. 쓸데없이 건강하시네요
@user-bp8ui9pl8e
2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한kuk여ja
@soone8552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목청이 좋은듯
@user-pk2no5bj3c
2 жыл бұрын
저런노인들이 원래더오래살아요..착한사람들이 끙끙거리고 스트레스받고살고..
@kk02211
2 жыл бұрын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닌듯
@damnit951
2 жыл бұрын
그럼 손수 죽여버려야짘ㅋㅋㅋㅋ
@serendipity23710
2 жыл бұрын
치매가 와서 갑자기 저런게 아니라 원래 저런 성격이었던 사람이 나이먹어서 저런거임..
@user-nk5dw2hb9f
2 жыл бұрын
이웃들 성격좋네요. 저런 사람들은 두세배로 돌려줘야 정신차리는 사람들입니다. 참아주면 마치 자기가 왕인듯 더하면 더하죠.
@leavemealone8573
2 жыл бұрын
정신병 걸린 할머니를 무슨 수 로 이기나요?
@user-nk5dw2hb9f
2 жыл бұрын
@@leavemealone8573 욕을 하면 피할게 아니라 두세배로 돌려줘야죠 요즘 젊은이들 같았으면 난리났죠
@mjn2784
2 жыл бұрын
유리창 다 깨부셔야지 돌던지거나 방망이로 이러다 죽겠구나 싶은 생각들게끔
@user-ly4tx4ey5w
Жыл бұрын
@@user-nk5dw2hb9f 감옥 갈일있나 ㅋㅋ
@user-nk5dw2hb9f
Жыл бұрын
@@user-ly4tx4ey5w 저거보다 두세배면 감옥가나 ㅋㅋ
@christyna9100
2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단 몇초만 들어도 머리가 울리고 오싹오싹한테 저걸 1년이나 들었다니..... 진짜 소름끼칩니다
@user-ct2oj4fl8m
2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저 어머님 자체가 성격결함이 있는듯… 어쩌면 그랬기 때문에 자식들도 소홀하게 됐는지도..
@tv-wf6ev
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들을 병원에 보내던지 가족이 데려가던지 해야지 동네사람이 무슨죄냐고 당장데려다 병원에 입원시키라고!
@user-bd2ks6uc1v
2 жыл бұрын
여기서제일문제는 방송에나올때까지방치한아들 그리고방송에서알렷는데도어떠한행동도안한아들이문제임
@richard3355
2 жыл бұрын
목사라잖아요~ 개독목사니까 오죽할라구요
@christinekim3769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DalDal_Unnie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진짜 무책임하네 저런 사람이 목사랍시고 다른 힘들고 병약한 분들은 돕는다며 다닐거 아냐
@user-zz2qx5di9g
Жыл бұрын
님 부모님이 저런다면 목사아들처럼 안할자신 있겠음??ㅋ
@intj1434
10 ай бұрын
물론 어릴적에도 저러셨는지 무슨 관계였는지 모르지만, 만약 나도 같은 상황에서 어릴적부터 관계가 틀어진 거라면 적어도 목사는 못할듯...
@oinkoink6906
9 ай бұрын
목사니까 말이 되는거임. ㅋ
@k-star4400
7 ай бұрын
@@user-zz2qx5di9g저건병인데 병원만데리고가도 나아질걸 별 핑계를 다대네.. 한심.
@user-zz2qx5di9g
7 ай бұрын
@@k-star4400 지랄 ㅋ
@byeol-bull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아들이 저걸 몰랐겠음? 저렇게 소음내고있다는거까진 몰라도 엄마 성격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아들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음 자기가 얘기해도 안고쳐지는 거 제일 잘 아니까 그냥 아들도 포기한거겠지…
@whcho85
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가서 치료 받아야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장난아닙니다. 서로 조심해야되는데
@user-bp8ui9pl8e
2 жыл бұрын
피해망상 이중인격 한kuk여ja
@user-uh6te1iv5f
2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도 쫓겨나실듯..
@user-pn9fz2zj1t
2 жыл бұрын
용한 무당집..쒸인 듯 한.. 답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lunaangel7643
2 жыл бұрын
어째 목사라는 사람이 저지경인 자신의 엄마를 나몰라라 하는지... 하느님의 뜻이 그렇지는 않을터...
@user-vv6wu6nc1g
2 жыл бұрын
저런게 키운 자식이 그렇죠머
@user-mg9ju6ff1f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너무 별나게 구니까 멀어진거 아닐까요
@Mrsunkyo
2 жыл бұрын
@@user-tg6sp9xj8i ㅇㅈㅇㅈ
@qaz958
2 жыл бұрын
@@user-tg6sp9xj8i 그쵸그쵸~~
@NarrowMouth
2 жыл бұрын
@@user-tg6sp9xj8i ‘사’짜!
@purepurple6030
2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이 있어도 본인의 동의 없이는 이제 치료나 입원도 함부로 할 수가 없죠. 그런 상황에 자식의 책임만 강조하는 건 또 잔인하단 생각이 드네요. 저런 성격이 가족들에겐 또 얼마나 ㅈㄹ을 했을까요. 외로워서 저렇게 변한게 아니라 원래 저랬고 더 외로워졌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 억지로 고통을 감수해라 하지 말고 사회적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해보입니다.
@sprigacacia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멀쩡한 사람들이 많이 갇혔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 문제로 인해 법이 바뀐겁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으니.
@Kate-df3hn
8 ай бұрын
민주당이 바꾼 법으로 저렇게 피해 받는 사람들이 생긴거네요
@cnar9364
2 жыл бұрын
조폭이 옆집에살면 분노조절잘할듯 ㅋㅋㅋ
@user-pk2no5bj3c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sprigacacia
2 жыл бұрын
조폭이 질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폭도 똥은 피합니다
@user-rq9je2ho4i
2 жыл бұрын
이웃 잘 만나는것도 큰 행운이네요 옆집 저분목소리 떨림이 백퍼 와닿아서 눈물 나네
@happy1030k.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곱게 늙어야한다...이웃들이 천사네요,,저걸 그냥 참고 지내다니...
@ryhd323
2 жыл бұрын
싸이코들은 주사놔서 저세상보내야 됨
@user-wx5ml4sv5z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도 인성문제는 어쩔수없네요. 저도아직젊지만 사람만나면서 성격은 타고난다고 느끼고삽니다. 못된성격못바꿔요
@user-bp8ui9pl8e
2 жыл бұрын
이중인격 한kuk여jaㄹㅇ
@potatocrispy4844
2 жыл бұрын
@@user-wx5ml4sv5z 인성보다는 그냥 조현병인거같음. 자꾸 들릴리가 없는 소음타령 하는거, 또 그걸로 생긴 피해망상에서 자기만의 논리로 그 분노를 계속 남한테 향하는거. 딱 조현병임. 저기서 더 발전하면 이제 외계인보고 귀신보고 진짜 광인이 되는거
@user-fd9bz1tk5w
2 жыл бұрын
어휴 불쌍한 윗집 어르신들 옆집 이웃분들...ㅠㅠ
@user-in9dn9mb2y
2 жыл бұрын
와 아드님도 감당안되실정도라면 입원이라도 시키셔야하는게 아닐까요?
@estefangualberto1187
2 жыл бұрын
이웃들이 착하네. 와.. 새벽 6시부터 저러면 나같으면 내가 미쳐버려서 진짜 저 할머니 가만 안냅뒀을듯.. 그냥 소음도 아니고 저렇게 대놓고 욕을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건 진짜 아니지.
@jajack79
2 жыл бұрын
제발 저렇게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그 가족이 제대로 보살펴 격리를 시켜줘야함 .. 왜 무슨 이유로 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어야하는지 참...
@user-og8tf1fr5k
2 жыл бұрын
어디대학 어디여고 나온게 뭔 대수라고 그렇게 배워놓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면 인생 헛산거 아닌가 곱게 돌아가십쇼
@yakishin1982
2 жыл бұрын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나이를 떠나 처벌을 하든가 조치를 해야한다. 노인이라고 저렇게 방치하면 나중에 생길 범죄를 방치하는 것과 같다.
@earthstar3043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운이 좋네요.. 윗집 아랫집 이웃집 잘 만나서 저렇게 난리를 부리셔도 큰 탈이 없는 게.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하는 세상에
@user-dd8dc7tk3b
2 жыл бұрын
진짜 괴물이네요~이웃에 이런분없는것에 감사합니다
@williamsonga
2 жыл бұрын
신도들에게만 베풀지말고 어머님도 한번씩 돌아봐 주세요. 목사님.
@user-wx9qh3us4d
2 жыл бұрын
목사란 직분이 뭔 죄냐? 그전에 자식이지만 오죽할까? 저 성격에 자식집이니 교회니 등 저러지 않았을까? 오죽하면ㆍㆍ
자기 사연이 어떻든 남한테까지 피해를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층간소음 겪고 있는 사람인데 또 언제 뛰겠지 하고 조마조마하고 진짜 정신병 걸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 분들은 얼마나 하루의 시작과 하루의 끝을 조마조마하며 시작하고 항상 겁이 나신채로 하루를 마무리하실 거 같아요… 진짜 이 영상 보면서 화가 나네요
@sspa3907
2 жыл бұрын
역시 목사네요..
@donkki789
2 жыл бұрын
목레기 ㅋㅋㅋㅋ
@user-ed9rs3bj6j
2 жыл бұрын
신도들에게 사랑 사랑 가르치고 정작 자기 어머니는 쌩ㅋㅋ
@goldyh2
2 жыл бұрын
찹찹합니다만 아들 분도 도저히 못 견뎌서 엄마와 손절했을수도. 성격 자체가 보통 아니던데.. 남의 속 사정을 어찌 알겠나요.
@michellepark4834
2 жыл бұрын
@@goldyh2 어쨋든 저러고있는건 옳치않음요, 다른 목사들까지 욕먹이고 이웃들은 무슨 고행임요?
@user-md5ni7qh9d
2 жыл бұрын
예전 살던 동네에 정신나간 놈이 하나 살았지 몇년동안 새벽마다 슬리퍼로 벽을 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던 놈 그놈 어머니만 늘 사과하고 다니시고 왜소하시고 늘 죄인으로 다니시고 동네분들이 그어머니 때문에 몇년을 참아줬는데 그분이 돌아가시고 장례도 동네에서 해드리고 시청 구청에 민원 넣어서 그때당시 정신병원으로 이송된 일이 있었다
@user-kq4cc5qv6h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은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
@yso5247
2 жыл бұрын
우리아파트에 저런분 없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user-yb9rd7xs8x
2 жыл бұрын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이다복ㅡ.ㅡ
@user-xr2kq4vk4f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네
@Roy_myson
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PD님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mamak05280406
2 жыл бұрын
아들인 목사님.. 노력 하셔야겠네요.. ㅠㅠ 할머님이 꺼려지다가도.. 참 불쌍해보이는데... 나는 내 가족을 누군가 불쌍하게 본다는게 참 싫은데.. 목사님 어들은 안그런가요.. 저도 친정부모 시부모님께 한번 더 연락하고 찾아가 봐야 겠네요.. ㅠㅠ 노인 우울증이란 말이 참 속상하네요...
@soo9338
2 жыл бұрын
참 사회 악의축이네요ㅠ
@hamony7020
2 жыл бұрын
악의뿌리
@laureenbyun8456
2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 꼭 하는 소리가 내가 왕년에 대단했다. 많이배웠다. 근데 저성격에 가족도 못견뎌서 안오는거 아닐까요? 병이있으면 의사를 만나죠 가족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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