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 참 잘하셨습니다 딸과 함께 행복 하세요 건행 하세요 오빠가두분이나 계셔서 다행 입니다
@이정의-o4t
6 ай бұрын
반대하는 결혼 하고 후회 하고 이혼도 하고 부모님 속썩이고 에고 짜증나네요 어르신들 느낌을 무시못하는데 끝까지 이겨먹고 ㅉㅉㅉ 몸관리 잘하고 효도하세요
@점분조-b2f
6 ай бұрын
남편 원래 남이예요 늘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게 현명해요
@방승숙-w4n
6 ай бұрын
사연 잘들었읍니다 딸과 행복 하세요
@이명자-e2s
6 ай бұрын
쓰니님 그동안 배신감 얼마나 힘들었나요 그랬어 옛말어 머리 검은 짐승거ㅜ지 말랬잖아 은혜도 모르는 인간들 잘버렸네요 전 나이 칠십 중반인 할미입니다 2009 년도 신장이식해준 늙인데도 아직도 잘 살고 있지도 금수만도 못한 인간 천벌 받아 죽을병 걸려네요 이젠 부모님과 예뿐 공주와 외국 에서 잘살다 오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가을남자-n4r
6 ай бұрын
남편분조강지처를버리고딸자식도버리고알거지가되서나타고 본인자업자득이네요
@허숙란-u9y
6 ай бұрын
사연남녀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연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
@2hosoo
6 ай бұрын
남편 넘은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을 잊어버리고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넘! 사연자분 건강 회복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딸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연자분과 경우는 다르지만, 아프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친구가 있었어요(어디가 뚜렷하게 아픈데 없이~) 전화를 하거나 받거나 아프다는 얘기로 시작해서 아프다는 얘기를 끝을 내니 점점 피하게 대드라구요. 물론 본인은 심각하다지만 듣는 우리도 지겨운데 같이 사는 남편은 어떨까? 싶었어요. 지금 지천명을 훨씬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런다는~~ㅎ
@kilchachaekal1963
6 ай бұрын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는 말이, 이 놈을 비교해서 만들어진 명언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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