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돌아오는 유머게시판 타임요정 (타임라인) 0:29 고양이 액체설 0:54 ㅈㄴ 왁벽한 계획이자나?! 1:16 돼지의 진실 1:53 슈팅게임의 미스터리 2:16 전국에서 가장 큰 미....용실........? 3:02 과거의 그림에 있는 스마트폰의 정체 3:39 야.....왜 쳐우냐.......야!! 4:04 egun mwun ga yo? 4:18 진심을 담은 교수님의 한마디 4:43 아빠는 즐거워~~ 4:53 교수님이 냉장고에 코끼리를 넣는법 5:14 자동차 특 5:35 송편에 콩 넣는 사람은 5:51 평화로운 명절사건 6:20 신발 이건 뭔가요? 6:48 흰수염 일륜도의 진실 6:58 코끼리 아저씨는~~ 7:22 2044년 10월까지 반드시 살아야 하는이유 오늘도 집에서 쉬면서 보는 유머게시판 개꿀잼이였구요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hasagom
8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핸드폰처럼 생겼는데 말이죠 0:31 ㄱㅇㅇ 1:31 안녕하세요 돼지입니다 2:03 2:50 3:05 4:08 4:28 5:06 6:25 6:54 7:04 3:42 왜 우리가 사과를 하냐고 5:15 영화마다 내구도가 다름 5:41 드래프트 잘하네 6:02 670배는 더주십시오 7:28 이야 너무 달다
@Team_671
8 ай бұрын
0:31 역시 고양이는 액체가 맞았군.
@dmdpr
8 ай бұрын
아 사실 시간여행자였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guitar_pl
8 ай бұрын
7:26 누나 아무리 그래도 십월을 [십월]로 읽는건 너무하다
@wonwoo_YouTube624
8 ай бұрын
0:57 전 1일차 블아 시작,2일차 일반 추석,3일차 누워있음,4일차 블아 스토리 보기, 5일차 놀기,6일차 여러군데 놀러다니기였는데 그게 벌써 저번주입니다.ㄷㄷ
@uca_
8 ай бұрын
아ㅋㅋ아무리 100년 전이라도 8시 되면 폰 봐야한다구..ㅋㅋ
@GreenMercenary
8 ай бұрын
2:10 그런 클리셰를 깨트린 게임이 알타입
@TV-kl1sb
8 ай бұрын
0:37 고양이 액체설 증명 완!
@green..
8 ай бұрын
오랬만에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kv7of1lp3b
8 ай бұрын
댓글이 없어서 올려 드립니다
@주민크래프트
8 ай бұрын
7:26 10월은 십월로 읽는게 아니라 시월로 읽는게 맞는 발음 입니다.
@2024musicplz
8 ай бұрын
이미 있네 ㅋㅋㅋㅋ
@ro_meda
8 ай бұрын
이미 있네..
@user-dq6rb4of6q
8 ай бұрын
이미 있네
@user-hw6dy2bl9q
8 ай бұрын
0:10 왜 하필 내이름이야..ㅠㅠ
@dangdangwoo
8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짜릿해 ㅋㅋㅋㅋㅋ
@user-in9qv2zx3v
8 ай бұрын
저도 연평초중고등학교 2년정도 다녔습니다만..전입생으로 들어갔는데 은근 외부인에게 텃새 심합니다.. 학교가 생각보다 크고 좋은 점이라면 학생수가 적어 조금만 노력한다면 1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 거기 정말 지옥처럼 다녔어요. 아이들의 텃새로 왕따 한번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닥 그 학교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쩌다보니 주절주절 늘어놨네요..취무님의 방송에 학교가 나와서 순간 생각나서..ㅋㅋ 결론적으로는...취무님의 유머게시판은 재밌다!!
@user-qm9du3uc1v
8 ай бұрын
7:28 자꾸 10월이 시벌로 들려요…내 머리가 어케 된건가..?ㅋㅋㅋㅋㅋ
@user-dq6rb4of6q
8 ай бұрын
취무님이 진짜 시붤이라고 하셧
@user-zx6xm6ec9c
8 ай бұрын
2:10 비행기(?)는 만들던데? 파일럿이 없는거지... 동방 보면 적들이 미침..
@user-ft3wd4qq2p
8 ай бұрын
9일이 한글날이라 대체공휴일이 하루 더 생기면 10일까지 휴식 가능 ㅋㅋㅋ
@user-icedog1123
8 ай бұрын
1:56 평소에 보다가 안보고 있는웹툰을 스포당했다..
@user-sr6yt5zn4q
8 ай бұрын
6:41 저는 찐으로 유치원부터 고등까지 있는 학교에 다닙니다 친구관계 ㄹㅇ 중요합니다
@user-uc9gz8db1c
8 ай бұрын
3:45 대부분 사람들의 상황:여자가 울면 쓰레기. 잘못없는데 사과. 나:남자가 움. 내가 잘못한거 없고 쳐다만봐도 혼자서 울고 욕함. (난 여자인데.....내 인생ㅎ)
@SMILEnohappy
8 ай бұрын
0:43 고양이는 머리만 들어갈수있으면 어디든 들어갈수 있습니다
@SMILEnohappy
8 ай бұрын
그이유는 수염때문이라는데 어케 수염으로 할수있지?
@kimkilseob
8 ай бұрын
6:01 읭? ㅡㅡ? .... 크흠... 짜란!!!!
@Jr-jz5yn
8 ай бұрын
배부른 돼지가 되느니 배고픈 늑대가 된다고 하는데 배고픈 늑대는 커녕 배고픈 돼지가 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었죠. 물론 소설 속 이야기기는 하지만, 아예 틀린말은 아니니;;
@user-ew1ng6fd1k
8 ай бұрын
어떤 연도의 남자 승현이들은 한 번씩 겪는구나.우리 반도 이런일 1학기때 있었는데......
@zeno-blerd
8 ай бұрын
3:39 이건 ㅇㅈ 근데 왜 눈물이
@user-dq3ob4uz3f
8 ай бұрын
3:03 참고로 여기나오는 그림들은 스마트폰이아닌 성경일 가능성이 높다고하네요
@user-dq3ob4uz3f
8 ай бұрын
아 뭐야 나와있네
@WH-rv7ex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시간여행자ㅋㅋㅋㅋㅋ
@RocatC5
8 ай бұрын
찔려서 그런것도 있지만 뭘 잘못 했다고 사과하라는거지...일단 저럴땐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넘기는게 정배 괜히 불만 들어내면 안그래도 꼬인 사이가 꽈배기 마냥 더 꼬임
@user-ro9if8ip6m
8 ай бұрын
5:37 저의 할머니도 콩 넣으시는데 ㅋㅋㅋㅋㅋㅋ
@user-ee8zg8px9y
8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은 우리의 시간을 거스르는 일루미나티다
@guslie14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nunnom73577
7 ай бұрын
7:37 10월 7일: 내생일!
@user-gk3gm7ej7m
8 ай бұрын
0:10 공감되여
@user-ye6rt1np9f
8 ай бұрын
6:22 우리 학교는 사립이여서 쌤이 20년동안 같은 학교 다니던데
@user-bv1bd7ep9h
8 ай бұрын
2:04 동방은 정 반대 데
@user-xw6co5pp2i
8 ай бұрын
3:23 야 얘 카톡 한다
@user-cu1eq1sw6r
8 ай бұрын
7:25 10월은... 시월이라고 하시면 댑니다! 자꾸 시붤시붤 하시는거 무서워요
@병맛팽귄
8 ай бұрын
3:41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 ㅅㄷㅇ
@user-ne6gq1ql1w
8 ай бұрын
10월을 시붤이라 하시네
@user-mq7zp4ss2u
8 ай бұрын
대학원생 그부분에서 웃었다
@achtnull
8 ай бұрын
6:30 다른 예로 가덕초중학교도 존재한다
@normal613
8 ай бұрын
0:49 아놔 취무 누나랑 나랑 같은 생각했네 꼴받네^^
@user-jt3os5pq5m
8 ай бұрын
6:12에 듣자마자 뜨끔한 광주인간와봐…. 일단 나 하나
@장래희망취한무드등
8 ай бұрын
귀.여.워
@user-cb5bn3hd8m
3 ай бұрын
4:24 수고했어~🖕🖕🖕 6:38 내 유치원 병설 유치원 ㄷㄷ 거기 옆에 초등학굔데 6:58 코끼리 아저씨
Пікірлер: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