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너구리 발견해서 연락드렸던 사람입니다. 센터에 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마리로 알고 있는데 한마리가 중간에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모르니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ck-fs3ck
2 жыл бұрын
꼭 업데이트 해주세요 ㅠㅠ
@Byron_Leno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peterbishop24
2 жыл бұрын
와.. 너구리라니 .. 핵졸귀다
@rino0108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커서 훌륭한 너굴맨이...
@user-dd3hs2vx4u
2 жыл бұрын
새끼때는 다 귀엽구나 진짜....
@chk9016
2 жыл бұрын
인간이든 동물이든 새끼때는 살아남는 수단이 귀여움이래요...스스로 보호할 힘이 없으니 귀여움으로 다른 매개체로부터 보호를 당하게끔 만들지...
@user-oj4rw7qf9f
2 жыл бұрын
@@chk9016 도대체 누가그럼
@ISTP-hh8qi
2 жыл бұрын
@@chk9016 누가 그렇게 말하는데요?..
@xxx-hp7sb
2 жыл бұрын
@@ISTP-hh8qi 새끼때의 귀여움이 모성애를 자극하기 위해 그렇게 진화한거맞음
@kor12time
2 жыл бұрын
너도 애기땐 귀여웠을거야!
@user-if2dh6px9v
2 жыл бұрын
아기 너구리들 참 귀엽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네요!!
@가가가가
2 жыл бұрын
진짜 귀여워요 새끼너구리 처음봐요!!
@Nyangdoomeori
2 жыл бұрын
야생에서 어미가 새끼 다섯마리 키우는것을 1년가까이 지켜본 1인입니다. 저 아가들 저기서 1-2개월만 더 지나면 완전 똥꼬발랄 그 자체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어릴적하고 별반 다를거 없어요^^
@VALAC_
2 жыл бұрын
*_서대문구 일대에서 동물구조 일 하며 용산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전달하곤 했는데 제발 새들은 가만히 좀 냅두세요ㅠㅠㅋ...._* *_새들은 구조신고의 70%가 인간에 의한 납치일 정도로 정말 쓸데없는 오지랖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_* *_그저 자연이 자연스럽게 자연히 이루어 지도록 가만히 놔 두어 주세요..._* *_특히 비둘기 잡아서 신고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매가 좀 필요한 분들인거 같다고 생각하고_* *_특특히 오리 좀 잡지 마세요..._* *_"아니.. 이 엄동설한에 날지도 못하는 오리가 얼음물에 혼자 있잖아요.."_* *_라고 하시면서 '납치' 해 오시는데 오리는 겨울에 한국이 따뜻하니까 시베리아에서 날아오는 겨울 철새이구요... 오리는 닭이 아니에요 오리 엄청 잘 날구요.. 뛰어서 도망가는건 그냥 오리가 날기 귀찮은 거예요... 그리고 혼자 있어도 근처 숲에 무리와 보금자리가 있어요... 오리 가족들 입장에선 그냥 실종된 겁니다..._* *_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라는 말처럼 정확한 지식이 부재한 선행은 오히려 상대방에게 재앙일 수 있습니다_* *_(오리가 저희한테 짜증내면서 소리지르고 물건 다 때려부수고 진정하라고 미꾸라지 줘도 집어던집니다 너무 무서워요 오리한테 쪼여보심?)_* *_추신 : 한번 보호센터에 입소한 야생동물은 다시는 가족과 만날수 없으며 경우에 따라선 예산과 시설 부족등 인간의 이유로 안락사 처리 할 수도 있습니다. 차라리 그런 센터에 후원을 해 주세요 인력도 시설도 턱없이 모자라거든요_*
@Zhol618Kin
2 жыл бұрын
1 글자 이텔릭 신기하다 2 오리 귀엽고 똑똑하다 3 진짜 동물 생각한답시고 사람 괴롭히는 짓은 하면 안 돼요
@user-bi3cc3ex8v
2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으시군요.. 인생을 살면서 야생동물...구조......를 해봤자 가끔 먹이 챙겨주고 벌레 죽이지 않고 밖으로 던지기 정도인데요. 집에 데리고 오거나 한 경우는 없고 어릴때 살던곳(부모님거주)이 산골이라 주변에 야생동물 천지여서...ㄱ=;;; 신경을 크게 쓰지않습니다. 참새들과 까치가 배고프다고 집마당의 개사료 훔쳐먹는것도 그러려니 하는 판국에... 예전에 키우던 우리집 진돗개들(지금은 하늘나라)이 밤산책을 하다 사냥(꿩,토끼,너구리 기타등등)을 하긴하는데 제발 집에 가지고 오지마...ㅠㅠ;; 가져와도 안먹는단 말이다....ㅠ 라는 상황이 종종 있긴했죠.. 소형견 종류의 아이들은 그냥 산책을 즐겼고요.. 밥은 항상 있으니 사냥..이 필요없는데 왜한겨..ㅠㅠ 이놈의 자식들..!! 사냥 훈련을 시킨 적도 없는데 본능이었냐....! 그래서 기본 베이스가 약육강식.. 야생동물은 정든 애들(길냥이라 부르고 야생냥&손탄애들만) 위주로 눈으로만 보고 밥만 주며 돌보는 편입니다. 스스로 만져달라고 오지 않으면 만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어찌됐던 험난한 야생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먹고 살기위한 애교가 있으면 적어도 굶어죽지는 않아..라죠..ㄱ=;; 우리 시골집 나비가 꼬맹이였을때 살기위해 울면서 밥달라고 부비부비 접촉을 한후 그나마 아무 탈없이 길냥이로 살면서 먹이걱정만은 안하고 삽니다.. 밥주며 키우는 동물만큼은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사비털어 나비만큼은 고양이사료를 주시고 계시거든요. 덤으로 식사시간에 낳은 새끼들도 집 주변에 슬금슬금 어슬렁 포진하고 있는데....이녀석들은 사람 손을 전혀 안타서... 그냥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냅두고 있습니다. 게다가 밥시간 이외엔 보이지도 않고 숨어있는 녀석들이라.. 그중에는 자연도태 되어 죽은 아이들도 꽤 있고요. 진짜 사람손을 타느냐 안타느냐에 따라 길냥이들은 생존확률이 극명하게 갈리더라고요. 시골은 거의 개를 한두마리는 키우기 때문에 민가에 길고양이들이 접근하기 힘들고 그나마 산골동네에서 현재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집은 현재 우리집뿐이고 숨을곳이 많아 그나마 안전구역으로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그대신 집주변에 들쥐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현재 꿀벌들을 키우고 있죠. 아버지도 30년도 전에 쥐잡이로 키우던 냥이 두마리가 새끼낳고 집나간 후론 주변 고양이들이 그 후손인갑다 하고계셔서.. 나가라고 소리지르거나 쫓아내지 않고 냅두시는 편이나 목줄 풀려서 집마당 쳐들어오는 남의 집 개는 쫓아내십니다...ㅎㅎ 옛날에 고양이를 키우던게 우리집만 있지는 않았지만요. 결과적으로 집나간 애들이 번식하고 자연도태되고 살아남아 현재상황이 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나마도 경계심이 심해서 숨어다니는 애들이라.... 모습을 볼때는 먹을것 찾아서 기웃거릴때 뿐이거든요.. 그마저도 같은개체를 보는건 2~3년 정도...그후론 안보인다 싶으면 죽었구나.... 짐작합니다.
@totoring31
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첫댓으로 고정감인데ㅜㅜㅜ
@lebaoaibaofubao
2 жыл бұрын
이런한 도움의 지식도 잘 알려서 인간도 동물도 함께 공존했으면...너구리새끼들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
@Sien_Ha
2 жыл бұрын
저는새둥지 부수어져서 죽어가던거 구조해서 보호센터 연계한 기억이 생각나네요
@user-fl9hw9ft8x
2 жыл бұрын
안타갑네 상태를 보니 어미가 진짜 잘케어한듯 한데 ....
@G-hyun
2 жыл бұрын
종종 사는곳 근처에있는 하천 산책로를 걸을때 1년에 한번씩은 마주치는 너구리네요....큰녀석 하나랑 큰녀석의 반정도 되는 새끼랑 마주쳐서 모르는척 지나치곤했는데. 성체도 병이없는지 건강한피부에 너무 이쁘더라구요. 자주 볼수있는건아니어서 마주칠때마다 그날 하루는 정말 기분이 좋은거같아요. 너구리봐따! ㅎ 귀여워...하는 마음이 오래가더라구요
@loverabbit28
2 жыл бұрын
하... 귀엽당... 너무 귀엽당.. 진짜 보면 키우고싶은 맘이 굴뚝같아질듯... 보호소에가서 건강히 잘 컸음 좋겠어요
@Nyangdoomeori
2 жыл бұрын
너구리나 조류같은 야생동물들은 지자체 보호소(개,고양이만 보호)에서는 돌보지 않구요^^ 야생동물은 별도로 야생동물구조협회가 있습니다. 서울은 관악구,경기지역은 평택등 몇곳 있습니다. 신고접수하면 대부분 평택에서 출동하시더군요. 계속 보호하는경우는 거의 없구요. 치료완치되거나 새끼의 경우 크면 안전한 곳에 방사합니다~
@user-my3rj2si9w
2 жыл бұрын
아유 아가라 인공 수유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배 고플텐데… 굉장히 어리네요. 엄마 너구리랑 헤어져서 안쓰럽네요. 부디 야생동물센터에서 잘 돌봐주시길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k.miyamoto8183
2 жыл бұрын
농심은 양심적으로 이 사태를 무시하면 안된다. 도와주셈.
@RIPPING_THE_SISTER-IN-LA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pk5bn4ib6z
2 жыл бұрын
ㅇㅅㅇ;;귀엽네요 곰인지 강아인지 구분이 안갈꺼같긴해요... 잘자라서 다시 야생으로 가길 바랍니당~~^^
@user-nn3on5xp2o
2 жыл бұрын
곰은 더 커요ㅋ
@user-iz7gn4wd3d
2 жыл бұрын
우는소리도 약간 눈 안뜬 새끼강아지 낑낑거리는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user-xz4md1cz4x
2 жыл бұрын
십년전쯤에 집에서 새끼너구리를 몇달 키운적이 있어요~~ 지인이 차밑에 있던애를 잠깐 봐달라고 해서 두고가는 바람에 라면박스에 며칠 뒀다가 큰 케이스를 장만까지해서 데리고있다가 가축병원에 데리고가서 예방접종까지 맞췄어요..당시 수의사선생님이 뭘 맞춰야되냐고 책도 찾아보시던 기억이...냄새 엄청나고 사납기도했어요~~ 강아지샴푸까지 샀던 기억이 있네요..ㅎ 어쨌든 산 입구에서 작별을 하게됐습니다. 한번 뒤돌아보고 떠났는데 잘 살고있으리라 믿습니다
@seung-jaeyoo997
2 жыл бұрын
아가들 보니 어미가 잘 관리 한거 같은데 많이 찾을거 같아서 슬프내요 ㅠㅠ 하필 보금자리를 거기에 잡아서 ㅠㅠ
@user-lj1rv7pk2f
2 жыл бұрын
새끼들보니까 너무귀여워서 순간 너구리가 어케생겼지 했어요😂😁
@roller.tv77
2 жыл бұрын
튼튼히 자랐으면 좋겠네요👍👍
@piep3588
2 жыл бұрын
다흑님 나중에 나이드시면 책한권 써도 될거같아요 아는 지식이 진짜 많으신듯 얇다고 하시지만 다흑의 동물농장 해서 여태 온 영상 사진편집해서 책쓰시면 파브르의 곤충일기 처럼 만들면 어린친구들이나 기타 다른분들에게도 도움 많이 될고같아요 어때요 ? 굳아이디어죠!?
@shylin0_0
2 жыл бұрын
굳아이디어같워요ㅎㅎ
@vetras101
2 жыл бұрын
굳
@user-jt2pq7sq2y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프다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tf7zl5iw5v
2 жыл бұрын
7마리 아기너구리들 넘 귀여워여 ㅠㅠ
@Peach_chu
2 жыл бұрын
어떤 동물이든지 자신의 종족을 위하여 살겠지만 사람으로 너무 많은 동물들이 위험에 빠지고 갈 곳을 잃는다는게 씁쓸하다
@muktongx
2 жыл бұрын
그걸 알면서도 편리함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의 진실...이죠.
@user-ix8xo1ps2j
2 жыл бұрын
속상하네요ㅠ
@user-vw2wy6bz5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풀뒤집어 쓴거마냥뭐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기여워 >.
@mudabbo74
2 жыл бұрын
아기너구리들 진짜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user-fubao
2 жыл бұрын
아 꼬물꼬물 너무 귀엽다...🥰🥰🥰
@user-vw2wy6bz5f
2 жыл бұрын
모야 이런기요미들은🙈 저런아이들을 맨손으로 만져볼수없다니 아쉽당 너무귀엽네ㅎㅎ
@suooya
2 жыл бұрын
새끼때는... 다 귀엽다... 졸귀탱....
@user-kz8gl2uv8o
2 жыл бұрын
곰돌~곰돌
@Rinoa424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이렇게 귀엽냐. 말이 안돼.
@sunnnnyQ
2 жыл бұрын
5:55 너무 귀엽다ㅠ
@anarchaeopteryxhunter451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구리 귀여워요 재미잇어요 안전한곳 가니 다행이네요
@user-du6wh1nd9g
2 жыл бұрын
악 너구리가 이리 이쁜거네요
@MyName_mua
2 жыл бұрын
너구리? 귀여워요~😍
@lapiz8668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나의 심장을 지키지 못했다… 🥳
@gracelee17
2 жыл бұрын
😍😍우왕 귀여워라..새끼곰같음..조만간 사자 호랑이도 주웠다고 다흑님 매장으로 보내는 거 아닌지ㅋㅋㅋ
@user-yu4eu6ez4s
2 жыл бұрын
좋은 일 하셨네요..!! 복받으실거에요~~
@zz_sy
2 жыл бұрын
어미가 혹시나 새끼들을 계속 찾고있을까봐 너무너무 슬프다ㅠ... 말을 못하고 아무런 힘이없으니 ..ㅠㅠ 부디 어미도 공사장에서 구출?이 되서 그냥 너구리가족들이 행복했음좋겠다ㅠㅠㅠ 유기동물들이나 사람의욕심으로 자연속에 피해받고있는 야생동물들에게 진짜 미안하고 다 행복했음좋겠다 그런 도움줄수있는 법이 생겼음좋겠고 사람들이나 기관도 많이생기길바란다
저희 집이 완전 산이랑 밀착인데 절대 야생 동물 만지지마세요 님들이 생각하는것들보다 더 위험 합니다 막 만지다가 물려서 손가락 절단되고나 그런경우 많습니다 어릴적에 저도 만지다가 새끼손가락과 이별할뻔햇습니다.
@user-dn6eq8gk6r
2 жыл бұрын
새끼 너구리 처음보는데..진짜 심장내놔 ㅠㅠㅠㅠㅠ
@wpzmfha08
2 жыл бұрын
새끼 너구리가 강아지나 아기곰 같아보여요 근데 넘 귀여워요 ㅎㅎㅎ
@user-hd3qr7fh8i
2 жыл бұрын
한때 라쿤 키우는 게 꿈이었는데,, 너무 귀엽네요. 사육레벨은 헬이지만
@user-wv3os5lk9v
2 жыл бұрын
라쿤과 너구리는 다르답니다~^^
@yjchi2704
2 жыл бұрын
이쁘네요 @@
@user-wi2bc2ww4n
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wm5oh9rb7c
2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같아요 😊 귀여워요
@user-qc1dn9en2c
2 жыл бұрын
농심에서 이영상을 좋아합니다....
@thegreatest-GB
2 жыл бұрын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여~
@user-jd6dr3hy4o
2 жыл бұрын
새끼너구리가 너무 강아지같이 생겨서 신기하네요 그냥 너구리새끼는 성체너구리 미니미 할 줄 알았지 진짜 개라고 착각하고 주워키우다가 너구리로 자라서 당황할 비주얼이네요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
@roseblack1761
2 жыл бұрын
아기강아지 같네요 😆
@dio21290
2 жыл бұрын
개과의 너구리네요. 라쿤과 너구리는 서로 이름을 추가하는 사이죠. 너구리는 라쿤독 라쿤은 미국너구리
@hk3993
2 жыл бұрын
이 분 파충류 전문가인줄 알았는데 그냥 모든 동물 다 받으시는구나 ㄷㄷ
@user-lp1oh4we5u
2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여워요. 야생구조센터전화해서 맡기면. 보호하고. 먹이훈련등하고 방생합니다
@user-animal464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Boossisomi
2 жыл бұрын
완전 아기 강아지 같네요♡♡ 너구리에게 치였다♡♡
@user-qb6bq6cz9z
2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듯...
@user-kp5dh8zz7l
2 жыл бұрын
다흑님이 최고시죠 너무 감사드려요
@user-ez8qy7nz6m
2 жыл бұрын
어미 너구리는 어디갓으려나 ㅠㅠ 관리 잘 된 거 보면 어미가 밥 구하러 갓다가 사고 당한거같은뎅 ㅠㅠ
@jeehun94
2 жыл бұрын
라쿤과 너구리는 아예 다른 동물이라는거 너무 신기했어용
@exgaruda
2 жыл бұрын
정말 미친듯이 귀엽네요 ㄷㄷ
@user-yy5pw3cn8o
2 жыл бұрын
거의 야생동물 임시보호센터 더쥬
@JillyScope
2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 포유류 안받으신다면서 흔들리긴… 쉬운 남자…
@user-kg6rs9zu7g
2 жыл бұрын
내가 살다 너구리 새끼도 보다니 참 유투브가 좋아
@funnylee5832
2 жыл бұрын
와이씨너무귀엽네 너무귀여우면욕이나오는구나
@user-bi6jp8ol8p
2 жыл бұрын
어른때도 귀엽던데
@user-tt6be8id8s
2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user-yy2pr1eo6q
2 жыл бұрын
어케요넘 귀여워요엄마가 키우는게 좋긴한데~우째
@adung0630
2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아악 진짜 넘귀엽당
@Hell_Dust-Buhnerman
2 жыл бұрын
너구리도 의외로 잘 키워진 애들은 사람 손을 잘 받아주지만, 야생 개체라면 조심해야겠지요. 그건 그렇고 저 정도 새끼일 때는 개랑 구분이 안되겠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으로선 생긴 것만 보면 그냥 털이 검은 견종의 애기들 정도로 밖엔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알아보는 법을 모르거나 하면 착각하기 쉽겠네요.
@user-hd4dq1gp5n
2 жыл бұрын
생물 유튜버의 숙명... 아무리 껄끄러운 동물이라도 피할 방법이 없다...
@korea.jindodog88tv
2 жыл бұрын
귀여워용 엄마 부른다
@user-yv1ej5ye9r
2 жыл бұрын
야생동물 구조가 잘못하면 납치됄수 있어요. 다흑님말처럼 함부로 구조하지말고 어미로부터 버림받은게 확실할때 구조
@user-qf4yl5fo8s
2 жыл бұрын
저도 2010년에 전경근무 중에 너구리 어미가 새끼랑 도로 자주 왔다 갔다 하건걸 봤는데 치어서 죽는거 목격했어요 너무 마음 아파요
@PHolic87
2 жыл бұрын
와....귀엽다
@9cw499
2 жыл бұрын
어뜩해 존나 커여워ㅓ ㅠㅜㅜ
@jina_ctk2116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자라라🥰
@user-yh2ec5it6x
2 жыл бұрын
보이기에는 너구리보다는 두더지처럼 생김새가 그래 보이는데 이러나 저러나 귀여움 폭팔.ㅠ
@yulfamily3323
2 жыл бұрын
큰 아들이 너구리에 푹 빠졌네요.ㅎㅎ
@kimngocau4791
2 жыл бұрын
아....다행히다..등산 갔다가 새끼 너구리 보곤 키우자는 생각 딱 들어서 데려왔는데 어캐 키워야 할지 몰라서 매장에 준건줄 알았네...
@kkwgood
2 жыл бұрын
야생동물 구조협회분들 대단함. 부천에서 다친 갈매기 양방 8차선도로에서 구조해 연락드렸더니 평택에서 바로 와주심. 괭이갈매기 자식 구조해줬더니 물고 새우깡도 안처먹고...... 잘 살고 있냐?
@shsmoving
2 жыл бұрын
흑형 초창기 털달린 동물보다 파충류 형아들이 많았는데 이젠 ㅋㅋㅋㅋ 다 많아서 좋다
@user-kp5dh8zz7l
2 жыл бұрын
안쓰러워요 ㅠㅠ 제발 무럭무럭 잘컷으면 하네요
@giyomdongicute
2 жыл бұрын
와 너구리 넘 귀욥 💕💕
@Kim-qe6sz
2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네일 만세하고 있는애 머야! ㅜㅜ 따봉너구리야 고마워!!
@user-jt4sn1yn7t
2 жыл бұрын
너구리 얘기하는데 자료 화면은 라쿤이네요 ㅋㅋ
@user-ox1pi7js2j
2 жыл бұрын
포유류 새끼는 진짜 구별이 안 감 걍 보게된다면 강아진가?? 할듯... ㅜㅜㅜ 진짜 눈도 거의 못뜬 애기들이네 엄마랑 떨어져서 ㅜㅜ
@resekai1
2 жыл бұрын
새끼 너구리 너무 귀여움 은근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지만 의외로 동물원에서는 보기 힘듬
@bildogaggins8196
2 жыл бұрын
광견병이라니 겁이 확 나네요. 한국에서는 거의 없는줄 알았는데
@user-ys4be5gd7v
2 жыл бұрын
저희 동네에서 너구리를 봤는데 많이 위험한 동물이었군요? 가까이 다가가려다 말았는데 큰일날 뻔했네요. 탄천 산책로라 사람이 다가가서 손으로 만질 수도 있는 장소였는데 위험한 상황이었네요.. 시간이 좀 지났지만.. 도시한복판인데도 너구리가 있어 놀랐었어요
@user-gq3cc7mt1y
2 жыл бұрын
아기너구리가...저거 어떻게 해야.할지
@user-hr8nj2nj4q
2 жыл бұрын
분유 먹는거 심각하게 귀엽네요..........
@tithaBR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개과동물이어도 저렇게 댕댕이스러워도 되는거냐고ㅜㅜ
@user-sx3xn2dp2b
2 жыл бұрын
헐~
@DirectorSangHoonLim
2 жыл бұрын
광견병 치료제같은 걸 쓰면 너구리도 애완용이나 동물원용으로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user-ym3hl6mm6q
2 жыл бұрын
10초전은 못참지!
@user-el9hg6kc5s
2 жыл бұрын
사람과 뱀 만빼고 쌔끼들은 전부다 귀여워...
@user-xg3wm1ph7b
Ай бұрын
"죽어도 쟤네 운명이다."가 아니라 동물보호센터에 연락해 전문가가 동물의 현상황을 관찰하고 추후 어떻게 하실지 결정짓게 해야되는것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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