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자기가 쓰는게 젤좋다함ㅋㅋㅋ결론 둘다 좋음 ㅋ 개인적인 생각 엘비릴은 다이와 장점 항상혁신적임, 변화를 추구하고 적극 받아들임, 단점은 수트만큼의 혁신이 없음 잘고장남, 심하노 장점은 하가네기어 다이와가 아직 따라올수가없음, 서트부레끼 써보믄 암,, 단점은 15이후에 발전이 없음ㅋㅋ,,매우 보수적,,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14이후 시리즈는 다 가지고있는데,, 두메이커 둘다좋습니다 ㅋ
@user-je4em9kr4u
26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저는 두 종을 다 사용하고 있는데요 ~ 릴링 감은 기어비 때문에 생깁니다. ㅎ 기어비가 많이 들수록 첫 링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시마노도 알고 있어서 노력해서 지금 기술이 나온 겁니다. 이미 17 하이퍼 포스인가 이 기종에 하이 기어를 적용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 문제점을 알고 개선하려 노력했는데도 21 기술에 머물러 있는 거죠. 하하 이상 허접한 제 생각이었습니다.~~
@oceanheim
2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ㅎㅎ 말씀하신 기어비 관련해선 상식적인 부분이라 저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제가 말하는 릴링감은 사실상 릴링을할때 다이와 lb 릴의 서그덕 거림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실제로 같은 제조사의 릴의 기어비가 0.2 가 차이났을때 거기에서 차이점을 느낄수 있는 분들은 많지 않다 생각합니다 (38t 카본 과 40t 카본의 낚시대 차이의 비유와 같습니다) , 현재 낚시점에서 일해서 모든 종류의 릴을 접할수가 있는데요, lb 릴은 두회사의 릴링감 차이가 확실히 나지만, 스피닝릴 같은 경우엔 큰차이를 느낄수없는 수준까진 다이와가 따라 잡은것같습니다. 시마노는 sut 1 의 문재점을 나름 계선해서 2에서 문재점을 90%는 잡은듯한데, 다이와는 22년식부터 원웨이 오실레이션 기능을 MQ바디와 같이 못넣은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에 신형 임펄트 보면 바이터보 브레이크 마모라도 좀 계선 시킨듯하여 다음 토너먼트 모델이 기대되네요!
@jaypark66773
12 күн бұрын
3000번 테크늄 기성품 쓰다가 4000번은 기성품으로 시마노 BB-X 오나가 SP 6000D 8000D 오나가는 따로 구입했고 한정판 3000번 시리즈는 모델별로 2007년 2010년 2015년 2019년 2024년 중 2007 쥐색 흰색 각 3대씩 이 모델에 너무 만족해서 2010년 흰색 실버 각 3대 2015년 모델부터는 2015년 2019년 2024년 모델은 5대씩 수집 사용 하는데 개인적으로 2007년 완전 쥐색 스페셜 에디션이 이놈을 정말 아껴서 3대중 2대는 고이 모셔놓고 2015년 2019년 2024년 모델은 잘 사용 안하고 최근까지도 이모델을 자주 사용함 다이와는 토너먼트 이소 LBCD 부터 2006 다이와 토너먼트 이소 Z LBD 모델 체인지 할 때마다 2022년까지 3대씩 구입해서 보관 사용중인데 갑작스런 브레아크 스톱시 파손 이슈가 있었지만 이후 이비싼 릴을 누가 막 쓰겠나요 전 입질 크게 받아도 고장 한번 난적 없습니다 다이와는 무게감은 다이와 토너먼트가 더 좋고 힘도 좋은데 릴링시 뭔가 시마노에 비해 텅빈 느낌 이랄까? 시마노가 훨씬 부드럽고 꽉찬 느낌 2006년 다이와 시마노 동시 구입후 다이와를 먼저 쓰다 시마노 사용 후 8대2 비율로 시마노를 씀 전체 보유 릴 놉은 메탈로 전부 바꿨는데 보기는 멋진데 검지 중지에 끼고 돌리는 스타일이라 한번씩 위치 미스 남 ㅋㅋ 우리나라도 좀 만들어라 충분히 만들건데 돈이 안되니 시작을 안하네 3년만 투자하면 더 잘만들건데 내가 다 사주께
@k-alwjd699
27 күн бұрын
벤츠냐 비엠이냐 ............... 솔직히 토너와 테크 다 사용해보았는데요 테크늄이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은거같네요. SUT 기능도 달려있고요.,
@oceanheim
20 күн бұрын
둘다 훌룡한 릴이지만, 다이와 릴은 더이상 자가로 고치기가 어려워지고,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빠른게 아쉬운것같습니다, 이번에 신형 임펄트가 패드 계선해서 biturbo 2 로 나왔던데, 기대되네요 ㅎㅎ. 사실상 양측회사 모두 기술면에선 고점을 찍은듯 합니다, 낚시를 하는데 더이상의 무슨 기능이 필요할까 싶네요.
저도 그래서 둘다 보유중입니다, 대물 포인트가서는 쓰기가 좋지만 브레이크 좀쓰면 다는게 너무 빨리 느껴지더라구요 😭
@k-alwjd699
27 күн бұрын
65부시리를 마침 토너가 걸었서 뽑으셨는데.. 그 65부시리를 그때 마침 테크늄이 뽑았다면 어케 되었을까요? ㅎㅎㅎㅎ
@oceanheim
20 күн бұрын
@@k-alwjd699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텐더3로 부시리 강제 집행한 이야기인가요? (영상이 좀 되서 그예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릴보다도 대가 하는 역할이 더 크다 생각되어서요, 5~8만원 짜리 일반 스피닝 릴이였어도 그당시에 쓴 낚시대 에다 꽂고 걸었다 과정해도, 뽑아내는데는 전혀 문재 없었을 것 같습니다.
@my84forever
Ай бұрын
저도 중고로 19테크늄 구입할 생각인데 새제품 구입할때 보조스풀은 같이 주는건가요??
@oceanheim
20 күн бұрын
24 신형 테크늄은 릴, 릴파우치, 그리고 yumeya 사양의 스풀이 기본 장착되어서 나오는걸로 압니다. 19테크 때 처럼 여유분의 스풀과 스풀파우치는 안주는 걸로 압니다.
@user-hu4su8ek4n
3 ай бұрын
차로 비유하자면 벤츠 = 시마노 , bmw = 다이와
@user-oz7gv9pm3b
3 ай бұрын
글쎄요 ㅋㅋ
@user-hu4su8ek4n
3 ай бұрын
@@user-oz7gv9pm3b 시마노 = 포르쉐 다이와 = 현대 ㅋ
@k-alwjd699
27 күн бұрын
정확한 표현입니다.
@user-lp4ol1gd3u
9 күн бұрын
어처구니가 없네 비교할걸 해야지 쓰레기 다이와 와 시마노 비교 기가찬다 멀비교한다는건지 쓰레기는 당근으로 그것도 나쁜짖이라 생각 되면 쓰레기통에 넣어라 도대채 멀 비교한다는건지 ㅁㅊ
@user-yv6ci7ks9y
3 ай бұрын
다야와 7080스타일 ㅋ
@oceanheim
3 ай бұрын
어느부분이 7080 이란건가요? 7080때 저 바디 사이즈에 저런 스팩 혹은 기능을 갖춘 릴은 없었을탠데요 😂
@user-kd2wj2dr8k
3 ай бұрын
다이와 직원인가요????????
@oceanheim
3 ай бұрын
아뇨 일반 낚시점에서 알바합니다 ^^ 영상속 사진에서 나온 인물 말씀하시는거면 한분은 뉴질랜드 다이와 rep 이세요. 제가 다이와 직원이면 좋은것만 말해야죠~ 불편한점만 놓구보면 다이와 lb 릴이 제입장에선 더 많습니다 ^^
@Kim-gc3hn
3 ай бұрын
싸구려 릴 부터 고급힐까지 다 갖고 있지만 솔직히 모르겠다 입문용으로 싸구려 릴 쓰고 수년이 지나고 고급릴까지 헌데 차이점 말해봐 하면 솔직히 그 미묘함에 차이를 알 수 있다 그냥 메이커 란 장점 그리고 간지 ㅋㅋ 로드도 그렇고 이젠 좀 로드의 차이를 알겠더라 하드와 소프트 정도 손맛의 차이도 개념에 따라 다르고 브랜드와 노브랜드 차이 헌데 내 경험상 결국 안사도 될 장비를 결국 지름 신이 어느날 와 고급릴과 고급 로드로 간다는 거 고로 처음부터 중상으로 가는게 맞음 내 생각 3만원 짜리 릴과 100만원짜리 릴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 각종 부품도 공구 상가에 가면 다 있음 특히 베어링 규격은 세계 공통이라 ㅋㅋ 하여튼 잘 보고 갑니다
@oceanheim
3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겟네요! 확실히 저도 원투낚시나 루어낚시할때는 크게 못느꼇었는데, 찌낚하면서는 차이점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구요. 대의 밸런스와 들어간 이음새 기술력에 의한 휨새, 소재애따른 대의 성질, 릴에서는 릴링감, 관성력, 드랙, 등 옛날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찌낚하면서 느껴지는것같아요 ㅎㅎ.
@Pinot3283
29 күн бұрын
며칠 전 거문도에서 테크늄 민박집에 두고와서 동출자가 갖고있던 사하라로 긴꼬리, 부시리 잡음 ㅋㅋ 잡는데는 문제가 없더라구요 ㅎㅎㅎ
@k-alwjd699
27 күн бұрын
LBD 릴은 사용하는 자만이 그 진가를 알수있어요. 걍 뽀대용도 아니고요 , 결정적 한방에 쓰임이 있고요 , 즉 대물이 치고나갈때 대를 세워 준다는거 그리고 랜딩때 한손으로 줄을 풀어줘서 로드를 안 상하게 하고요 , 뒷줄 견제시 베일 안 제끼고 줄을 풀어주고 , 여러가지 도움되는게 많아요. 걍 모닝타고 서울가는거보단 에쿠스타고 서울가는게 낫겠죠.
@oceanheim
20 күн бұрын
@@Pinot3283 장비가 안좋아서 못잡는 경우는 없다 생각됩니다, 다만 대상어종에 맞는 셋팅이였는지가 관건 인듯 합니다 ^^
@oceanheim
20 күн бұрын
@@k-alwjd699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사실상 LB 자체의 기능은 벵에돔 과 긴꼬리 처럼 여로 순간적으로 파고 들어서 사용하는 대의 최대 torque 가 걸리는 지점을 넘어섰을때 다시 세워주는 용도인지라, 참돔, 감성돔, 부시리 등은 왠만하면 드렉으로 싸우는게 수월하지만, 장비 셋팅을 넘어선 대물이 물었을떈 어종불문 lb 는 게임체인저가 될수있다 생각합니다
@younghoonchoi2089
3 ай бұрын
다이와죠
@oceanheim
3 ай бұрын
ㅎㅎ 패드만 대체품이나, 부품으로서 소비자들한데 공급이 되면 너무 좋을텐대, 그게 아쉽네요. 항상 느끼는건데, 자동차도 유럽차 외관에 일본 이나 국산차 앤진, 미션 을 박으면 완벽하다 생각하거든요, 예쁘고 고장안나고, 릴도 다이와 외관에 시마노 기어..이런식으로 만들어질수있다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차는 그런식으로 합작해서 나오는 모델들이 있는데, 릴도 언젠가 두회사의 합작 모델이다 하고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릴분야는 사실상 시마노 다이와가 양대산맥이니, 비빌수있는 회사들이 없기에 굳이 그러지는 않겟지만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