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b1cl6nv4f 그건 맞는 말일수도 있지만 이프로로 하여금 소방관이나 소방 관련 의식이 많이 발전했어요
@Team_SVT17
Жыл бұрын
다리 양쪽 골절 돼서 119불렀어도 절대 화내지 않았고 날 들어 올리려 하는 구급대원 분에게 침대만 뒤에다 대주면 앉을테니 부축만 해주랬는데 침대 이동 할 때도 아파도 엉덩이로 슬금슬금 갔는데 저건 아ㅍㅏ서 예민한 것도 맞는데 평소에도 심기 불편하면 짜증 오지게 내는사람일듯
@GHWAN89
Жыл бұрын
ㄹㅇ 저런사람이 있음 정신병의 일종일듯..
@0bi_wan
2 жыл бұрын
저 상태로 운전을 했다는게 정말 끔찍하다;
@user-eq7ng8mp1f
2 жыл бұрын
주취자가 50% 넘는답니다. 하.... 신발없어졌다며 신발 왜 안챙겼냐고 센터에 전화해 항의전화하고 . 참.. 배운자들이 많은 동네에서 왜 끼리끼리 살려하는지 이해가감.
@user-ll9sc6tp8n
Жыл бұрын
이해가감?무슨소리지
@user-dg6fu4rq8v
2 жыл бұрын
5:34 극혐이다 진짜.. 신고하고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 한다는 소리가ㅋㅋ 구급대원이 응급처치 및 이송 해주는 사람이지 짜증 받아주는사람인가..걸을수 있냐는건 걸어라! 이게 아니라 상태 파악하는거지 그냥 아니요 아파서 못 걷겠어요 하면 좋았을 것을..
@dimenter5282
2 жыл бұрын
...어.. 사람이 말이죠.. 정말 아프고 그 고통 때문에 불안함이 마음을 지배하면 이성이 날아갑니다 ㅋㅋ...
I feel so bad for the motorcyclist. In America they would just cut our clothes off, since there is so much pain involved. I hope he recovers well. I hope the lady stops drinking and gets some help.
@user-jq1rg3gz1e
2 жыл бұрын
다쳐서 힘든건 알겠는데 소방관님들도 최선을 다하는데 무슨 잘못을 했다고 소방관님들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지...
@jeenylykken8164
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아얘 안가는것도 아닌게, 뺑소니에 통증이 심하다보면 신경 예민해 질 법도 하겠죠... 그렇다기엔 너무 화내시는거 같아서 좀 뭣하긴 하지만요
@Erudam
Жыл бұрын
이게 직접 골절당해서 이송되어보면 그고통 어마어마해요 살짝만건드려도 욕나올정도로 아픕니다 저도 이렇게 소리를 크게낼수나있을정도로 소리를질렀어요
@user-os5mc5dt3q
Жыл бұрын
영화배우 아니냐 잔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sunsun9505
Жыл бұрын
7:00 세상에.. 퀵 한다면서.. 제일 바깥 차선을 1차선이라고 말하네? 이런 것도 모르면서 운전을 한 거야?
@user-qy9ip2yw3w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저렇게 오토바이타고 다치시다니..!
@user-yk8fy9nf4x
2 жыл бұрын
도와주면 감사해라!
@ellenlove42
2 жыл бұрын
아줌마 진짜 진상이다
@user-kt2ve5ux1h
Ай бұрын
근데 저정도면 무난함 더 심한 경우는 때리기 까지함
@user-ps3kq4gg7j
Жыл бұрын
공습경보 2탄 "이럴수가"
@Erudam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교통사고환자분이 언성높이는모습에 너무 불편해하지마세요... 저도 오토바이타고가다가 차량2대에 치어서 무릎부터 발목까지 골절되어 이송됬을떄 들것에 실으려할떄 억지로 다리를피는데 진짜 그고통 어마어마합니다... 병원이송되면 뼈를맞춰주는데 저도 소리꾹참고 양손으로 침대난간잡고 버텼는데 진짜 느껴보지못한 고통입니다.. 살짝만 부상부위에 손만갖다대도 그고통 상상이상이에요 구급대원분들과 응급실의료진분들이 말씀해주셨는데 조폭이나 드센사람이와도 욕하는게 정상이래요 이땐 정신이 진짜 이러다 죽을수도있겠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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