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어린 아가들을 만지는 것을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이런 상황에서 만졌습니다. 1.실목걸이가 작아져 사이즈를 바꿀때 2.하루 한 번 몸무게를 잴 때 (초반에 몸무게 격차가 많이 났어요.) 3.쩌리가 위험한 곳으로 아이들을 데려갈 때.(전깃줄 or 콘센트 있는 곳) 4.제 다리나 겨드랑이 사이로..ㅋㅋ 데려다 놓을 때 등 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쩌리는 생 후 2~3일 차부터 제가 옆에서 쉬고 있으면 제 쪽으로 아이들을 데려다 놓았어요. 새벽에 자고 있으면 저랑 신랑 겨드랑이 사이로 애들 넣어놓고 자기는 바닥에 쉴때도 있었고요 😹 출산 당시에도 제가 다섯아이들의 탯줄정리 및 호흡 확보등 모든 케어를 다 했기에 쩌리가 그만큼 저를 신뢰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아기들을 만지는것이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생후 5주 차인 지금은 아이들이 제 무릎으로 올라오는게 일상이 되었고요 ㅎㅎ 모든 고양이가 쩌리처럼 집사를 의지하는 것은 아니니 일반화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런 고양이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 걱정과 우려의 말씀 감사하지만 더이상 안 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
@user-mi5pz8wl9v
3 жыл бұрын
하여튼 고양이 키워본 적도 없는 것들이 입만 살았지
@rescue720
3 жыл бұрын
이해합니다..저도 새끼 받을 때 숨 안 쉬는 아이 인공호흡해서 살렸거든요..피가 묻어 있든 말든 내새끼나 마찬가지니..그래서 다 이해합니다..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최주하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여섯째를 잃어서.. 돌이켜보니 아이들에게 더 신경 썼던 점도 있네요 ㅎㅎ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퓨퓸 후후.. 그걸 모르는 분들이 꽤 많으신가봅니다.. 😇 알아주셔서 기뻐요 🤍
@user-cz9es9xn9d
3 жыл бұрын
신경쓰지 마세요 조또 모르는 것들이 gr병들을 떨지요~
@user-tci3ap1dkvl1r
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작고 소듕한 애기들이 나중에 커서 밥달라고 머그컵 밀어서 깨트리겠지...?ㅠㅠㅜㅠㅜㅠㅠ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t4nt6ms5m
3 жыл бұрын
그건 포상입니다만 어컼컼ㅋㅋㅋ
@user-ep4et5gy7i
3 жыл бұрын
응? 툭->와장창
@j_507
3 жыл бұрын
하아..ㅠ
@SUN-kd3vl
3 жыл бұрын
깨장창창창창창
@Pik-Hat-Hu
3 жыл бұрын
아니 바보들아 새끼고양이 만지지 말라는 거는 길고양이 새끼 만졌다가 사람 냄새 묻어서 어미가 버리거나 공격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나 아니면 어미가 불편해할 때 얘기고,, 어미가 직접 집사 옆에 둔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냐;; 저때 2~7주차엔 사회화 시기라 사람손을 타느냐 안 타느냐에 따라 성격 결정에 겁나 크다란 영향을 끼쳐요.. 제발 모르면 말을 말아라....
@user-qc3po5ep8i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희 고양이도 애기 스트레스받을까봐 잘안 봤더니 야생고양이 비슷하게 돼서 먹을 거로 힘들게 캔따개로 등극했어요
@user-rf5rs1qj3d
3 жыл бұрын
집냥이 애들은;괜찮아요~~~~~
@Hot_iced_americano
3 жыл бұрын
@@user-ge8ck6pk5s 실제로 길고양이들은 새끼가 사람 손타면 사람냄새(익숙치않은 낯선냄새)때문에 자기 새끼라 인식을 안하고 버려요. 혹은 몸이 약하게 태어나거나 아픈 새끼들도 야생에서 생존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판단되면 버리구요. 강아지랑 고양이랑 습성부터 아주 사소한 제스쳐까지 다 다른건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강아지=고양이를 동일선상의 기준에두고 판단하는건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에요. 계속해서 말씀드리자면 사람 손타는거, 새끼고양이들도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사람들도 계속 만짐당하면 스트레스 받는거랑 같죠. 근데 영상에서는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물어다가 집사한테 데려놓는다는건 어미고양이가 굉장히 신뢰해서 공동육아를 하고 있다는겁니다. 전혀 문제될게 없다는 뜻이에요. 집사가 제2의 어미가 되는 상황이니까요. 엄마가 아기를 특정상황에서 만지는게 그렇게 스트레스였나요? 추가로, 영상에서는 잠깐씩 필요한 상황에서 만졌다고 했는데, 그거마저 못하게하면 위험한 상황에서 어떡하라는거죠? 그리고, 당연히 어린 아가들을 자주 만지면 안좋은거 누가 모르나요?ㅎㅎ 어설프게 잘못된 지식 알려주지 마세요. 이거 잘못보고 길고양이 만져도 된다 인식하는 사람 생겨서 새끼고양이 만졌다가 버림받으면 어떡하려구요. + 아,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고양이한테 2~7주면 사회화시기 맞아요.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esteregg3118
3 жыл бұрын
@@Hot_iced_americano 지미니님은 잘못된 지식이라기보단 좀 더 조심하자에 가까운거지. 너무 아는것도 없는데 나대지말라고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셈. 뭐가 됐든 조심스럽게 다뤄져야하는 아기들이 사람 손타는게 좀 걱정스러워서 하는 말 같으시니~ 저도 새끼 받아보고 지금도 어미랑 새끼 같이 키우지만 최대한 안만지고 하려고 했어요 저 영상 처럼은 안했음 그렇다고 해서 만져도 된다 안된다 집고양이 길고양이 이걸 따지기보단 개인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또 과학적으로나 양이가 나한테 행동하고 신뢰하는걸 느끼믄 정도로 판단하는거지 . 지미니님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 시각으로 보는겁니다. 비아냥 거리고 그러지마세요~ 누가 보면 박사 학의 있는지 아시거쎄요
@Hot_iced_americano
3 жыл бұрын
@@esteregg3118 @fumkin G. 사람 손타는게 걱정스러웠다면 그래도 새끼고양이니 사람 손타는건 조심히 해야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풀어야죠. 먼저 가르치시는 투로 잘못된 지식을 바탕으로 쓰셨길래 그건 어린 친구들이보는 유튜브상에서는 고치는게 필요할거 같아서 제 지식좀 적었습니다. 자칫 잘못된 상식 가지고 장난칠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이게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말라고 꼽주는거로 보였다니 당황스럽네요ㅎㅎ 잘못된 지식 고치는게 그렇게 비꼬아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나 싶어요ㅎㅎ 님 말대로 그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인건 맞고, 전 그거에대해 틀렸다고 한 적 없어요. 다만 제대로된 지식을 전달한것 뿐이죠. 이게 박사학위를 할 정도로 보이는거였다니 신기하네요. 박사 아무나 하나봐요.
@user-uy2je5qp6s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집사님을 엄청 신뢰하나 봐요! 근처에 데려다 놓을 정도면..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저로선 엄청난 영광(?) 이죠 ㅎㅎㅎ😊
@user-tm3wt7jy6t
3 жыл бұрын
@@taeyoungkim92 집사의영광
@user-tm3wt7jy6t
3 жыл бұрын
천사들아♡♡♡♡♡♡
@user-ov4mm4nu4h
3 жыл бұрын
저거뜻이 공동 육아 하자던데 ㅋㅋㅋ 군대서 길고양이 엄청 잘해줫는데 갑자기 새끼를 물고와서 뭐야너 우리고맙다고 해도 그렇지 새끼를 주는건 아니지 하니까 옆에 냥집사분이 아니야 저거 공동 육아 하란거야 하셧듬
@user-ge8ck6pk5s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키우는 개 고양이는 사람에 딸린 짐승이라 새끼낳아도 주인 허락해줍니다ㆍ 캬악되는 고양이는 길고양이고요ㆍ
@gagamin2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공동육아 해서 나중에 주인이 아기 낳으면 엄청 참견함ㅎㅎ
@user-ii7rn8eu3u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ㄱㅋ아 상상하면 너무귀엽네
@user-jt9dx3xt4j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아 육아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ㅋㅋ
@user-ge7ij1wl3r
3 жыл бұрын
@@user-jt9dx3xt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abaloma3358
3 жыл бұрын
@@user-jt9dx3xt4j 앜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
@user-dl2bp9pk8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h3nl3hq4d
3 жыл бұрын
친정 엄마한테 육아 맡기는 느낌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정확합니다 😚
@Dilution7
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또 새끼고양이 만진다고 뭐라고 하는 불편러들이 있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어련히 잘 케어해주실까봐 지들이 키우는 것도 아니면서
@user-rr4px2in2m
3 жыл бұрын
EAGLEWATCH 나도 짐승한마리 사서 동영상이나 찍어 돈벌어봐야겠노
@user-sk6yu4iq8m
3 жыл бұрын
관운장 ㅂㅅ
@user-hx7fq3dp9n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짐승 이미 있는거 같은데 뭘 돈아깝게 또 사노
@enfpo0o885
3 жыл бұрын
@@user-iz2pl5eo5o 닉넴부터 말하는 꼬라지까지..... 진짜 인터넷상에서라도 가급적 욕안하고싶었는데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tpt0830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짐승 하나 키우는거로 돈벌수 있다 생각하노....ㅋㅋㅋ 한번 해봐라.
@sepyung6661
3 жыл бұрын
우와 ㅋㅋㅋㅋㅋ 집고양이 새끼 만지는거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구나 고양이새끼 만지지 말라는 이유를 모르는듯
@Master_181
3 жыл бұрын
야생 길고양이들 애기들같은 경우는 야들이 워낙 경계습관이 커서 함부로 터치하면 인간의 체취가 남아서 어미들이 지 얘들도 경계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버리고 가는 습관이 있죠 그래서 애기냥이들 함부로 터치 말라는건데 집고양이는 이미 어미가 집사를 알고있어서 고양이마다 조심은 해야겠지만 굳이 터치해도 무관하다 라는걸 모르나봅니다
@user-ne3ll8wy1l
3 жыл бұрын
@@Master_181 그니까요 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니까요
저도 집고양이가 제가 자는사이 제가 덮고자던 이불 속에 꼬물이네마리를 넣어놓고(어떻게넣어뒀는지 이불이 덮어져있음)그위로 막내를 화룡점정처럼 딱 올려뒀더라구요 (마지막엔 이불 들출 힘이 없었나봄) 새벽에 이상한 삐~삐~소리가 나서 깼는데 바로 다리옆에 애들이 케이크처럼 쌓여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엄마고양이는 애맡겨놓고 휴양하러 2층으로 떠나버려서 진땀뺐던 기억이있네요^^; 갓태어난 아가들이 너무작아서 처음엔 손으로 만지지도못하고 어미는 젖만주고 휴양다녀서 아가들이 침대 오르내릴 수 있을때까진 제 침대에세 같이잤던 기억이...ㅋㅋㅋ
@ingukang1796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집사한테 자기 새끼를 보여주는건 정말로 내 새끼 봐줘, 우리 가족이니까 지켜줘 라던가. 아무튼 엄청 신뢰하고 있다는 뜻임
@korkangmin
3 жыл бұрын
말투 완전 일본 인터넷 말투네
@user-PuRamen
3 жыл бұрын
한국어에 ~라던가라는 평서형 종결어미가어딨어 ㅋㅋ 어디 역어체임?
@user-qk2xv4xm7b
3 жыл бұрын
이불덮고에어컨18도트는등골브레이커엄준식 라던가, 이런 말이 한국에 없다든가. 아무튼 겨울엔 이불 덮고 전기장판이 개꿀이라는 뜻임
@user-zw1bg2xm4z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었는데 지켜줘 라 그러던가 이런뜻 아닐지..
@user-qk2xv4xm7b
3 жыл бұрын
@@user-zw1bg2xm4z 그것도 있는데 고양이는 공동육아가 원칙이라 같이 키우자는 뜻도 있대요, 그래서 인간이 아기 낳으면 참견 엄청한다고 함ㅋㅋㅋ 러시아에서 아기 구한 고양이도 그렇고 암튼 참 특이한 친구들..
@rain321724
3 жыл бұрын
만지면 만졌다고 발광하고 안만지면 애정 안준다고 발광하고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면 어떡하냐고 훈수질하고 저런 상황에서 왜 저렇게 안했냐고 트집잡고 너네들은 너네가 랜선집사 같지? 너네는 그냥 민폐진상이야
@user-fo2wq3cx9x
3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때 부대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세끼는 낳았는대 자주 만져도 이상없음 더욱더 만지면 알아서 아이들 자리이동 시키더라
@Master_181
3 жыл бұрын
@준배달 ??
@user-kd4dx9be9h
3 жыл бұрын
박수
@user-Hachi
3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user-ws7bz7ub8z
3 жыл бұрын
오 슈발 졸라 시원하구먼 ㅋㅋㅋㅋㅋㅋ
@gglovekbs
3 жыл бұрын
저...... 알고리즘으로 드루왔어요...... 심쿵사로 여기에 눕습니다....
@nun_nuri
3 жыл бұрын
2개월후에 제가 그옆에 눕습니다......
@user-sj8yv8ji8p
3 жыл бұрын
3개월 후에 저도...
@EveningSunTheKorea
3 жыл бұрын
머야 머야 다들 눕방분위규? 나도나도...그렇게 한명 주님곁으로 갑니다
@harryljake3065
3 жыл бұрын
엄마 고양이가 대단하네.. 스트레스 안받는 것 같아요. 귀모양이 평상시 그데로 그만큼 집사님을 신뢰 하는 것이겠죠. 성격이 좋거나.. 저희 고양이는 사람들이 만지면 새끼 고양이를 물어 죽여서 한동안 그늘막을 해주었는 데. 엄청 신뢰가 쌓인 모습 좋아 보입니다. 부럽다..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맞아요 고양이는 언짢으면 귀먼저 바뀌죠 ㅎㅎ
@user-zn6gf2os1j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저 작은것들도 고냉이라고 발톱이며 이빨이며 나있는게 왜이리 뾰쟉뾰짝 귀엽나여ㅠㅠㅜㅜ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넘 귀엽됴😘
@user-gn4jh6rl7f
3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아이와 아기냥이들을를 심장 폭행죄와 심쿵 유도죄등 총 482개의 힐링혐의로 구속 합니다 당신은 영상을 올릴수있으며, 아이를 출현시킬수있고, 고양이들이 귀엽습니다
@taeyoungkim9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v3ne8rt2h
3 жыл бұрын
아 씨 밤에 당신사진보고놀랬잖아요 ㅡㅡ
@user-eq2en1gi3q
3 жыл бұрын
아이스박수 ㅋㅋㅋㅋ
@user-zo7cf4mo1j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erlockholmes1293
3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과 그렇지 못한 프사..
@suk_ma_dic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부럽다..배가 볼록해더 귀엽고..닝겐은 배가 불룩하면 아조씨야..
@user-lj3xe8yj3p
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너무 쪼끄매... 동그란 떡반죽 꼬집 꼬집 해서 귀 만들어놓은 거 같아요... 눈은 초코펜으로 콕콕...
@user-rk9ye3pk4e
3 жыл бұрын
초코펜ㅋㅋㅋ
@user-Journeyy
3 жыл бұрын
젖주면서 말라버린 어미냥이를 보면 넘 마음이 아프죠 정말 대단한 모성애예요 모두모두 건강하길
@user-qs9ok5cf8k
2 жыл бұрын
하....진짜 내심장 어쩔어에요.. 심장이 반쪼가리(?)났잖아요! 이 영상 저격할래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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