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5개 도시가 8일(현지시간) 동시다발적으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습은 4개월 만에 최대 규모였는데요. 하루 600여명이 드나드는 오크흐마트디트 아동병원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우크라 전역에서 이날 41명이 사망하고 170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은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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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심장 수술하는데 '쾅'"…우크라 최대 아동병원에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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