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떠나 여기 뉴욕에 산지도 이제 삼십년이 되네요. 너무 좋은곳을 누리시고 더좋은곳으로 가셨나..생각해봅니다. 낙엽과 눈밝는 소리... 가끔은 사모님도 같이 가서 나이든 어르신분들 위로하시고... 삼발라 tv 언제나 응원합니다. 말리떠나 그리워하는 조국의 산천을 따뜻한 감성으로 전해주시니 늘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채이분
7 ай бұрын
햐~저도 빈집 보러 왔 습니다~좋은곳 많이들 오셔서 좋은 감성 많이 받아들 가세요~~^^
@윤상현-p6d
7 ай бұрын
이분 이분 채이분 님 저녁식사는 드셧는지요 드셧다면 한잔드십시요 🍵 🍇 🍊
@HRLee-n8e
7 ай бұрын
#@@윤상현-p6d
@주란-z1c
7 ай бұрын
삼발라 내외분 늘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오늘도 좋아요 함께 합니다☘️⚘️💃🍋🌷🍺👍☕️
@윤상현-p6d
7 ай бұрын
주란님 오늘도 바쁘셧지요 바쁜시간을 마치시고 이제는 여유로우시군요 저도 이젠 시간이 여유롭네요 사실 아까도 여유롭았지요 계속 여유롭습니다 아마 내일도 종일 여유롭습니다 모래도 그럴겁니다 주란님 사람이 다치고 아프면 이렇답니다 주란님 께선 지금 얼마나 행복합니까 건강하시고 튼튼하심을 늘 감사하시면서 지내신다면 좋겟어요 저녁식사는 드셧는지요 저는 좀전에 드셧답니다 주란님 어서 식사드시고 편안히 쉬십시요 🍵 🍏 🍇
@프로캠핑카
7 ай бұрын
좋아요
@유순애-m1q
7 ай бұрын
💕🌸💖🌱🌿👍👍👍👍👍👍⛰️🌲🌳높은 곳 풍경이 좋은 곳 산에서 내려 오는 물 폭포 그리고 더 맑고 깨끗한 샘터 물을 보면 괜찮은 곳인데 길이 없어 다니기 힘든 곳 살기 불편한 곳이어서 떠나셨나보네요 오늘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o-vj7gg
7 ай бұрын
잘보았읍니다 샴발라님께 늘 감사드려요
@권영순-m7w
7 ай бұрын
옹달샘 감로수예요~~
@뜨개조아
7 ай бұрын
저런 깊은 산중에서 불편해서 어찌 살았을꼬 싶네요
@자유는행복입니다
7 ай бұрын
옛날 대동관리기 같아요 근데 여기에 밭이 있다는거예요 헐~ 몇년전 살다간거같아요
@you9260
7 ай бұрын
아주 좋은 경치가 있는 집이군요 . 저런 집에서 살면 장수 할듯 합니다.
@l7843
7 ай бұрын
비닐 바람막이 집은 좀 지져분했지만, 비닐이 제법 성성해서 사람이 살지않을까 기대를 조금했는데 아쉽네요. 폭포가 수량도 제법 좋고 간이수력발전기 설치하면 좋겠네요. 샴발라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알밤-p4t
7 ай бұрын
어떤 분께서 삶을 영위하시다 가셨을까요? 마음이 스산하면서도 짠합니다 도시의 빌딩숲에서 사는 저도 저런 숲에서 살던 분과 끝은 같겠지요 삼발라님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시는 말씀이 오늘따라 위안을 더 주시네요
@비러브리
7 ай бұрын
홀로 산속에서 지내다보면 외로움에 지치지 않을까요. 애기할 사람도 없고 하니 심심하기도 하고요. 교통편이라도 좋았으면 그나마 다행일것인데요. 저 집에서 사셨던분도 생각이 있으셔서 나오셨줄로 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ericjung5699
7 ай бұрын
모~ 오두.. 행 복 하쎄이 요우~
@윤자-o3f
7 ай бұрын
무엇을 해 먹고 살았었을까요?
@윤상현-p6d
7 ай бұрын
관리기는 아세아 좋은 기계가 녹설고있네요
@minoh600
7 ай бұрын
멋짓곳가셨군요😅
@김경숙-t2w4z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대근-y1k
7 ай бұрын
척박한 곳에 고단하게 사시다 좋은 곳으로 가셨나 봅니다
@홍진-m8n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쪽은 어느곳입니까?
@야메히피
3 ай бұрын
비닐하우스 😂😂😂
@꾸꾹이뱃살
7 ай бұрын
안뇽하세요~
@being1052
7 ай бұрын
누군가가 한때 저 집에서 자연의 삶을 사셨겠죠.. 흐르는 세월은 이제 흔적만 남겨놓았고..
@Azerras
7 ай бұрын
산속에 사시면서 너무 많이 이것저것을 만들어놓아 세월이 흐르니 너무 산속을 엉망진창 으로 제발 간단하게 소담하게 하시몬 좋겠다 산천하가 폐가에 쓰레기장으로 되는것이 넘 그렇다
@박정숙-l6h
7 ай бұрын
👍👍👍👍👍👍
@이광일-z1m
7 ай бұрын
시골에 살면 좋긴한데 돈 나올데가......
@박정숙-l6h
7 ай бұрын
삭막해보이긴하나 나름 운치가있네요
@여름날-u2w
7 ай бұрын
장작은 잔뜩 쌓아놓고 왜 그렇게 급하게 떠나셨는지, 장작이라도 다 때고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flowerwind13
7 ай бұрын
정성껏 장만했던 아까운 장작두고 떠날만한 사정이 있으셨겠지요. 내가 저런곳에 살았다면 외로워 눈물을 흘렸을듯... 아~~~세월따라 모든것 내뜻대로 안된다는것을 또 느끼게 하는 영상입니다.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연두빛사랑-c2v
7 ай бұрын
@@flowerwind13저두요 😢
@yunf1
7 ай бұрын
정말 적성에 맞아야지, 저 적막한 곳에...도저히 엄두가 안 난다.
@디톡스-j1w
7 ай бұрын
샴발라님 삽입음악곡 곡명좀 알려주세용,
@OK1234
7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음악 들은 편집 프로그램 에 깔려있는 음악 이라 시중에서는 구할수 없습니다
@박정숙-l6h
7 ай бұрын
깊은산중에 혼자 빈집보러다니시기는 좀 무서울것같아요
@윤상현-p6d
7 ай бұрын
박정숙님 반갑습니다 저희집안에 누야 중에는 이름이 윤정숙이 있어요 그 누야는 참 다정하고 착햇답니다 박정숙 님께서도 착하시고 다정하시지요 아마도 그러실겁니다 정숙이란 성함은 모두들 착하셧지요 박정숙님 오늘도 편히 쉬십시요 🍇 🍇 🍏
@박정숙-l6h
7 ай бұрын
@@윤상현-p6d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박정숙-l6h
7 ай бұрын
@@윤상현-p6d 저의남편하고 종씨네요 ㅎ
@윤상현-p6d
7 ай бұрын
@@박정숙-l6h 박정숙님 정말로 좋으신분 만나셧습니다 저는 파평윤가 32대손이지요 그렇게 항렬은 높지는 않지만 그전 제가 어려서 아버지를 따라서 시사를 지내러 따라가면 저보다 한참 연세가 높으신 어른이 저를보고 동생 동생 그랫지요 그중에 저희 아버지는 친척들이 모인자리에서 맨날 큰소리 치고 저는 그 중간에 찡겨서 돼지고기도 먹고 막걸리도 구경을 햇지요 요즘이야 양반 쌍놈이 있는가요 박정숙 여사님 엇쨋던지 참좋은 남편분 만나셧습니다 근데 저는 집사람이 어릴때부터 지내던 학교 동기라서 지금 저의 나이 오십대 중후반인데 절보고 너는 임마 임마 그러네요 제가 누군가요 아직까지는 양반인지라 눈감고 귀는 닫고 뒷짐지고서 지낸답니다 양반도 힘드네요 지금 소주는 독해서 막걸리를 혼자서 하지요 이곳 남쪽나라는 벌써 날파리가 보이네요 박여사님 그럼 오늘도 좋으신 남군님과 좋은밤 보내시길 바라겟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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