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에 대해 즐라탄이 실제로 한 말 kzitem.info/news/bejne/t5Wauq6drpiBlqQ
@user-vv2eu6dw9t
Жыл бұрын
원래 20살때 한표차로 졌을때도 경로우대수상자한테 졌다고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호나우두가 압도적 발롱이라고 했던게 현실입니다
@user-rw1hb2qz9q
Жыл бұрын
호돈신의 전성기를 보았다면 메시역시 인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듬...
@user-nv9ku4wg6d
Жыл бұрын
ㅎ 미ㅊ. ㅋㅋㅋ웃고간다 축잼인아
@audreylee8310
Жыл бұрын
@@user-nv9ku4wg6d 하찮네 메시 저시절 뛰었으면 담금질 당했다
@Jws1307
Жыл бұрын
호돈신은 전성기가 짧은게 아쉬움
@user-ns4jg8hv1o
Жыл бұрын
동감. 메시는 호나우두만큼 순수능력 또는 ,개인드리블?로 수비진을 깨는데있어 호나우도보다 파괴력이 떨어짐.. 팀바르셀처럼..동료선수들과 공주고받고 빠졌다들어가고 하는식으로 동료간 서로 간 로드맵.비젼을 같이할때 순간순간 의드리블이나 통하지 월드컵의 메시보면. 사이비이니부스처럼주고받는선수들이 없으니. 평범함. 호나우두처럼..그냥 돌파하는 류는 못됨.
@user-rw1wz6zj9n
4 ай бұрын
재능은 호돈신이 메시보다위라생각 무리뉴도 지뉴도 세도로프도 그리생각함
@djxk5918
Жыл бұрын
호나우도는 인성도 정말 좋고 은퇴후 사업가도를 달리는게 보기 좋다
@user-zx7vl4cj2p
Жыл бұрын
21세기 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돈신
@user-ns4jg8hv1o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 지금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공주고받고 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면서..순간순간 끼어들어가서 타임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임. 그 시대는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진행의 전술루트가 뻔해서 경기중 템포상 여유와 루트의 단조로움으로 오히려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되어 쉽게 집단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하다는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따라서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가 돼는것으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과는 축구하는 양상이 다름).. 또 백태클이 허용되고..수비가 지금은 반칙으로 잡아주는것을 잘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반대로 메시는 '빠른연계템포'와 주고받고빠지는 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실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에시가 조금차이나는게. 메시가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뚫고 들어가는거.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느낌으로" 홀로 드리블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매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드리블능력이 아니라..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지는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대단하지않았을까?
@user-nr9pr3wc2m
11 ай бұрын
현대 공격수들의 나아길 지표 방향성을 제시해준 선수라는 표현을 유럽 축구 저널리스트들이 과감하게 평가하는데 메시 호날두 부터 축구 봐온 애들은 공격수들이 어떻게 스타일이 변화하였는지 잘모름. ㅋ 하다 못해 메시도 호나우두 보면서 제일 존경하는 선수였다고 말해줫는데 우리 동네 축구팬들이 폄하하니 얼탱이가 없긴함. ㅋ
@user-ho8iy1tt4s
10 ай бұрын
@@user-nr9pr3wc2m그게 챔스때문에 그렇게된거임 호돈신까는애들 거의 대부분이 그래서 챔스몃골? 챔스우승잇음? 이럼 ㅎㅎ
@user-yp5gr3rr1k
3 ай бұрын
하고싶은 말 다 해주셨네 쉽게 생각했을때 마라도나나 브라질 호나우두 시절도 다 10백있던 시대고 그걸 타파하기위해서 라인브레이커 또는 타켓터를 운영했는데 독보적으로 플레이메이킹과 동시에 라인브레이킹 빠른역습을 했기에 10백을 부술수있는거임 현대축구에서도 이걸 가끔씩하는게 음바페고 그걸 월드컵에서 보여줌 다들 저 과거 선수들이 현대축구 오면 못한다 전술이 발전했다 드립치는데 지금 현대 축구 전술 정립은 80년대를 넘어 90년대 아리고사키 체제에서 끝났고 90년대 스타들 은퇴식인 06월드컵에서 현세대 호날두메시루니 등이 출전함과 동시에 4년뒤 우승하는 스페인국대도 풀케미였으나 늙은수탉프랑스에 박살이 나고 (비에이라,마켈렐레,지단) 나이가 에법있고 요즘과 달리 메디컬시스템이 좀 떨어져 30대 초중반에 은퇴하는시기에 은퇴시즌에 다들 06월드컵뛰었지만 늙은스타들이 주역이었다. 물론 리베리같은 초신성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시대에 따라 등장하는 선수들에 따라 감독들이 시기에 맞퉈서 전술을 변화할뿐 ex) 무리뉴 2004 첼시1기 , 2010인테르트레블, 2011-13무리뉴갈락티코2기 등이 있으며 반할도 90년대부터감독했던사람이다.. 티키타카로 유명한 바르샤 그리고 2010 월드컵 스페인국대 보면 무조건 티키타카가 아닌 상황에 따라선 티키타카로 미드빌드업만 하프라인전에서 흔들다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톱(다비드비야)을 이용한 빠른역습 라인브레이킹으로 결국엔 시대 할것없이 인물 있으면 무조건 저리 사용함 요즘 홀란드도 그런식으로 사용해주고.. . .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자국 아르헨티나에서 조차 이번월드컵 들어올리기전에 압도적으로 마라도나가 메시 위였던 이유가 (아직도 그런의견많지만) . 메시가 한해 50몇골 91골 클럽에서 박던시절 2010,2014월드컵때 압박 쌔게 넣고 잠궈버리니 아무것도 못했음 위에 호나우두나 마라도나처럼 전무후무한 템포로 역습해서 상대수비가 수비라인 리커버리하기전에 부수질 못함 종심돌파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와 말도안되는 발재간으로 치고 나가는게 월드클래스 수비수(네스타,칸나바로와같은)나 잘짜여진 독일국대식 게겐프레싱 중동애들(2014이란,2022사우디)이 구사하는 짭카테나치오를 상대로 클럽메시의 모습을 못보여줌. 왜냐? 단순히 전방의 네이마르 수아레즈가 흔들어주는것보다도 핵심은 2선3선의 스페인 3총사 이니에스타 샤비 부스케즈의 앵커역할을 해주니 분산혼란을 줘서 메시가 내맘대로 팬텀치면서 벗기기 가능했지 클럽빨이라는 소리 안들으려면 그동안의 코파 월드컵 국가대항전 전부 캐리했어야했는데 아쉬움이 있다. 오히려 국가대항전에서 디마리아가 2022결승전 보여준것처럼 빠른역습에 직접 손수 그나이먹고 라인브레이킹해서 혼자서 하는거보고 깜짝놀랬다. . 결론은 85년도부터 09년도까지 뛰었던 말디니 선생이 70년대80년대선수들 부터 90년대 00년대중후반 선수까지 전부 다 겪고 난 뒤 정리해줬다 브라질 호나우두와 마라도나가 제일 막기 힘들었다.
@user-ds4ke9ne7w
3 ай бұрын
지단 피구 베컴이 있는데 연계플레이가 부족하다는게, 레전드 베스트 패스 드리블 마스터 중미 지단 피구, 인혜 사비 보다 더 네임드 아녔나요?
@derimouriantito3157
2 ай бұрын
90년대Ronaldo >>> 10년대Messi 2010년대. 즉 지금시대의 연계조직력좋은팀들처럼 팀동료들끼리 빠졌다들어갔다하고 포지션체인지도하고 동료어그로받고 빠른템포로 여기저기서 공주고받고 주고받는 연계하면서 수비를 흔들면서..순간순간 끼어 들어가서 타임밍포착식 드리블하는게 아니라.. 저당시 90년대 호나우두는 나홀로 수비진속으로 들어가 파괴하는 "수직전진'하는 드리블을 한것임. 그 시대는 팀단위연계개념이 미비해서.. 팀차원서 수비진을 흔드는 '사전연계작업'도 없고 전술로 상대방을 유인하는 과정도 없이... 느린타이밍의 패스나 공이 진행하는 전술루트가 뻔해서 공잡은 선수가 미드필드나 수비수들에게 바로바로 포커스온되어 쉽게 집단압박&견제받는데 놓이는 수비우위의 축구판에서 호나우두는 저리 일인전술식으로 드리블하는거. 거기다가 지금시대보다 태클이 너무 많았고 (이런 태클이 가능하다는 건.. 볼이 선수에 머무는 시간도 길고 패스타이밍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는 빈증이고 따라서 접전상태로 몸싸움으로 채워지는 육탄전축구판이가 되어서 지금과 같이..동료들을 템포빠르고 짧은타이밍으로 거쳐가는 "패스게임'하는것과 그 축구하는 양상이 다를때임). 또 공격수가 수비수를 제끼더라도 뒷태클이나 옆테클이 가능한.. 백태클규정이 허용되고.. 지금은 수비수들이 수비할때 조금만 반칙심해도 쉽게 쉽게 파울로 불어주는것을., 그 당시에는 반칙으로 잡아주지않을때 그리 한거임. 그러니 공격수들에게 수비가 얼마나 빡셌겠나? 반대로 메시는 '빠른연계템포'와 주고받고빠지는 팀연계조직력으로 연계가 강한팀이 경기를 압도해가는 공격축구우위의 시대에서 축구를 하는거고(그 효과로 평균골수.평균기회창출횟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났음.) 여기서 호나우두와 메시가 조금 차이나는게. 메시가 팀동료들과 어느정도 연계.호흡을 통한 로드맵(이랄까?플랜b라할까?)이 선 상태에서... 커넥션이 되는 선수들과 수비진에 들어가 서로 치고빠지면서 순간순간 드리블친다면 호나우두는 (플랜을 같이하는 비젼?)로드맵?도 없이 마치 자기혼자서 해쳐나갈 '미지의 세계'를 자기재능으로만 맨땅에 헤딩하듯 수직으로 수비진을 흔들고 뚫는것임. 메시가 월드겁에 가서 이니.사비커넥션없이 "막막한 느낌으로" 홀로 드리블해나가는 축구한다고보면 선수 호나우두에 대해 이해가 좀 갈려나? 유독 대표팀월드컵서 평범한 플레이로 '시무륵메시'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 (개인적으로는 최전성기의 메시월드컵보고 많이 실망했고.) 시메오네도 그런 메시를 두고 "잘하는선수와 있을때 잘하는선수"라 평했고 퍼거슨도 "바르셀축구에 특화된 선수"라 평한것도 그런 매락에서 말한거. 요 차이의 느낌.. 요즘 세대들은 알려나? 호나우두와 메시의 차이를??.그래서 그시절 호나우두가 메시보다 천재적인 재능면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나 임팩트의 극한을 보여준 선수라는거. 호나우두의 극한의 퍼포먼스가 주는 임팩트의 강럴함이 메시의 득점행렬보다 강렬하게 다가오는건.. 팀조직의 연계라는 피치위에서 드리블능력이 아니라.. 순수능력으로 선수한명이 수비진을 파괴하는 드리블파괴력과 그가 만들어내는 축구장의 존재감에서 연유한다고 봄, 호나우두가 좀더 늦게 태어나 요즘처럼 공격수의 공격진행에 유리하게끔 쉽게 쉽게 반칙판정해주는 현대축구환경에서... 빠른템포로 조직적인 팀연계하면서 동료들끼리 주고받았아서 치고 빠졌다하는 식으로 축구했으면 커리어상 얼마나 더 대단해있었을까?
@ggul_dduk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누구냐 하면 호돈신이 제일 먼저 나와야함 진짜
@jskim8906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호나우두보다 잘하는 스트라이커를 본 적이 없음 진짜 독보적이지!!!! 내가 어릴 때는 스트라이커는 무조건 호나우두였음!!!!
@user-ns8vp4kb5n
10 ай бұрын
아직까진 최고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축구 황제는 호나우두 한 명 같아요.
@user-xc8hr6ro6f
Жыл бұрын
6:46 라파엘의 삼촌이 1994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와의 경기 전반전에 고정운 백태클하다가 퇴장당했던 미겔 앙헬 나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당시 FC 바르셀로나 소속 수비수였을 겁니다.
@yolo1428
Жыл бұрын
지금 선수들이 자기 관리 잘 하려는 추세고 선수 생명도 길어진 편이지 호나우두 지단 시절 까지만 해도 30초 중반 가면 기량 떨어지고 은퇴 하는 선수 많았지
@eblichli5693
Жыл бұрын
21살 기준으론 그냥 혼자 압도적으로 넘사에 범접 불가긴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더 아쉬워하는듯. 호나우두를 잊게하려면 21살 전에 호나우두의 기록과 임펙트를 넘고, 말년까지 롱런해서 메시까지 넘는 새 염소가 나와야 할지도..
@@user-bt2fh8xp8l 네덜란드 브라질 이런데는 훈텔라르.수아레즈.호비뉴.네이마르 등등 한시즌에 50골이상 때려박는선수들 널리고널렸음 아무도 그딴 수준낮은 리그에서 넣는기록들을 쳐주질않는거지 옛날 미국리그같은데는 한시즌70골넣은 선수도 있었는데 ㅋㅋㅋ
@user-fi1mu7wx4u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는 세리에에서 득점왕 해본적이없는데???
@doongsbro
Жыл бұрын
글쎼다.. 날강두가 아무리 스탯으로는 압살했지만... 받쳐주는 동료가 없으면 그렇게 힘을 못내는데... 반대로 호돈은 뭐... 그냥 존재 자체가 전술 그 자체 였으니...
@배이비
2 ай бұрын
누가 최고의 선수이냐? 메시 누가 가장 기량이 높았느냐? 호나우도 누가 가장 축구를 잘 이해했느냐? 지단
@user-kg6il9xx6y
Жыл бұрын
바르샤, 메시 팬이지만 만약 현대에 피지컬 관리와 부상에 대한 스포츠학이 발전된 세계에서 호나우두가 살았다면 GOAT에 이견이 없었을거라 생각한다.
@user-C4eYGdM8xkw
Жыл бұрын
다른 비교를 떠나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가장 이상적인 느낌의 스트라이커. 게임 속에서만 꿈꾸던 화려한 개인기의 실사판. 개인적으로 오버스럽지 않은 골 세레머니도 너무 좋다.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는 미소와 검지 손가락 하나 흔들흔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축구에 대한 순수한 감정들이 느껴진다. 경기를 하면서도 즐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리고 악의적인 파울이나 다툼도 없는 성격 좋은 사람 같다.
@user-xc8hr6ro6f
Жыл бұрын
3:46 이 둘을 게임에서 이용해 본 적이 있습니다.(그것도 같은 팀에서...) 괜찮더군요.
@audreylee8310
Жыл бұрын
호나우두도 1994월드컵에서는 다른 선배선수때문에 호나우지뉴라고 불리웠었죠
@sswief123
Жыл бұрын
순수재능은 호나우두가 넘버원
@user-hs2on6om4x
7 ай бұрын
애들이호나우두보다 호날두 메시가 잘한다는 말을하는 하는데 애들은 호나우두를 모름니다 호나우두의 플레이를보면 마음이 바뀔겁니다
@user-xc8hr6ro6f
Жыл бұрын
1:09 올레흐 블로힌도 공격수 출신이군요.2006 월드컵 우크라이나 대표팀 감독이었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세 ronaldo 1. ronaldo ruiz nazario r9 호나우두,호돈신 2.ronaldo de assis moreira r10 호나우딩요,호나우지뉴 3. cristiano ronaldo cr7 호날두,날강두
@user-gm2du1bc7h
8 ай бұрын
il fenomeno 는 이탈리아에서 인터밀란 시절 생겨나고 불리운 별명입니다.
@dudbdidbdnd9588
Жыл бұрын
real ronaldo
@gonlee1963
Жыл бұрын
제발 살좀 빼고 오래오래 사세요
@user-ig1fo4cu8r
Жыл бұрын
맨날 술 퍼마시고 섹스하고 그러니까 기량 유지를 못한거지ㅋㅋ 남들 노력 반만이라도 했으면 더 롱런했다
@user-vf5ug4be3z
Жыл бұрын
이미 롱런했다 ㅈ도 모르고 씨부리네ㅉㅉ
@user-hl5eq7yq5r
Жыл бұрын
인정 좆도 축알못들이 씨부려되는 축신 그래봤자 고트는 메시
@user-nr9pr3wc2m
11 ай бұрын
갑상선 저하증으로 체중조절실패 and 호나우두 뿐아니라 호마리우도 선수시절 훈련 에피소드 들어 보면 뭐.
@user-xc8hr6ro6f
Жыл бұрын
2:07 우리한텐 눈요기가 되는 장면(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에 골키퍼까지 제끼면서 슛 넣는 장면)이지만,알고 보니 나중에 본인한텐 몸에 무리가 오는 퍼포먼스였더군요.
@user-nr9pr3wc2m
11 ай бұрын
퍼포먼스보다도 호나우두 호나우딩요 정도까지 브라질 선수 세대들이 팀훈련이 불성실한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요즘에야 유럽이나 남미나 개인기량에 격차가 크지 않지마 예전에는 브라질 선수들이 원체 개인기량이 출중해서 호마리우 조차도 클럽 훈련 설렁설렁했다고.ㅇ 거기서 기인한게 아닌가 싶네요 ㅇ
말도 안되는 소리좀 ㅋㅋ 공과 상관없이 동일선상에만 있어도 반칙이던 오프사이드가 관여룰로 바뀌며 엄청 공격지향적으로 바뀌었고 거친수비가 암묵적으로 허용되던 룰이 금지되며 수비수들이 제약이 엄청 많아져서 공격을 장려하는쪽으로 바뀌었는데 뭔소리 ㅋㅋㅋ 쉽게말해 메시가 드리블 하면 지금은 바라보기 밖에 못하는데 저시대였음 바로 발목태클 날라왔다. 저 시대였음 드리블 엿같이 한다고 개태클 당해서 순탄하게 롱런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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