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와 장비는 100합을 겨루어도 승패를 가르기 힘들죠. 문제는 말이라 봉선의 적토마는 철리를 달리니 장비의 말이 버티질 못해 관우가 참전하고 여봉선도 둘은 감당하기 힘드니 적당히 뺀거죠. 관우가 자신보다 강한 장수는 장비라고 했고 장비는 허저의 옆구리를 찔러 죽일번 했고 마흔의 나이에 새파란 마초를 데리고 놀았죠. 그래도 인중 여포^^
@kivansong9829
3 ай бұрын
마초를 데리고 논 건 아닌듯...
@이크죠-h9q
3 ай бұрын
천리임
@이름성-b3i
3 ай бұрын
여포가 기마술에서도 그렇고 아주 약간 미세하게 좀 더 강한듯요. 물론 둘이 서로를 함부로 할수 없을정도로 비등하지만..
@user-vs6dr3kf9w
3 ай бұрын
@@neogeo1826삼국지 소설 얘기하는데 중국인이 왜나옴 조선족임 ?
@yunlifangyan
3 ай бұрын
@@neogeo1826드라마보면서 드라마얘기를 하고잇는데 이상한소리는 좀 그만...
@user-of4wm9jv9q
3 ай бұрын
유비가 걸리적 거려 관우 장비가 제대로 싸울 수 없었다는 주장도 있음..? 그리고 여포도 관우 장비에 조자룡까지 합세하면 본인도 감당 안 된다고 했음
@user-yv1fi6zw6d
3 ай бұрын
소설이야
@carlosj8637
3 ай бұрын
1:13 장비 익덕은 달변이었고 문학적 소양이 있었다는 팩트를 알 수 있는 부분...
@사막구렁이
3 ай бұрын
연의 내용이긴하지만 저 삼형제가 덤볐는데 안죽은 여포도 레전드네
@그림자-f2e
3 ай бұрын
조조 장수 6대 1로도 끄떡 없었던 여포라 ㄷㄷ
@타오름taoreum
3 ай бұрын
유비장비가진싸움 2대1싸움이 말이되나요 나중에유비까지 3대1
@hkm1021
3 ай бұрын
여포가 삼국지중 무력1인자야~~
@DHYIM-m4p
3 ай бұрын
여포의 고향 자체가 현재의 내몽고 자치구쪽임을 감안해볼때 흉노족과 가까운 집안일 확률이 매우 높은데 예로부터 중국 한족은 북방 유목민족에게 한없이 약했죠. 기마에 특화된데다 말에서 활쏘며 사냥하고 다니던 사람들이라 태어남과 동시에 말은 거의 생활화 되어있고 밥벌이 수단이 궁술이니 활을 잘 쏠수밖에 없었기도 하구요. 3:1 일기토는 창작내용이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거병해서 싸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관,장 삼형제로서는 적장과의 일기토 경험도 적을텐데 여포는 이미 산전수전 다 겪어본 장군일테고 나이 또한 유비보다 많을테니 경험이 무기일 수 있죠. 적토마란 말은 연의의 창작 중 한가지인데 정사 기록엔 여포는 좋은 양마를 가지고 있었다 라고 적고 있지만 연의 내용에서의 설명으로 보면 아시아쪽의 말이라기보단 페르시아쪽 말과 흡사 생김새가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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