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e-bong7073@hanmail.net
음악: 손방원 팬플룻
제목:다시 필 사랑위해
손방원 팬플룻: / @user-pj9fe9gm1m
#도종환#이별시#사랑시#
Негізгі бет [시낭송]흔들리며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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