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낭송: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외)
***재생목록에 들어가시면
시인별, 장르별 모음집방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장르를 추가했습니다.
가끔 배란다정원카페에서도 시낭송을 합니다.
식물 가꾸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시낭송을 해 드려요^^
~~~~~~~~~
사랑시 모음25편
1.양광모:가을 편지
2.나희덕:찬비 내리고
3.나희덕:젖지 않는 마음
4.도종환:끊긴 전화
5.류근:어쩌다 나는
6.류근:폭설
7.나희덕:푸른밤
8.양광모: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9.이기철:어떤 이름
10.이기철:삼동 편지
11.백석: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2.박규리:치자꽃 설화
13.김정호:상처 아닌 꽃은 없다
14.정호승:너에게
15,이재무:제부도
16.이가림:석류
17.이정하:한 사람을 사랑했네
18.도종환:사연
19..고정희: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20.도종환:사랑의 침묵
21.정호승:강변 역에서
22..김용택:그대 없을 때
23.이상윤:그리움
24.류근: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5.양광모: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시낭송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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