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운 것들은 시가 되고 바람이 되고...
‘시 한 편이면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꽃 위에 향기와 노래를 얹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한 걸음 해 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봉경미 손모음^^♡
영상문의
이메일-bong7073@hanmail.net
~~~~~~~~~
낭송,영상:봉경미
음악:손방원팬플룻외
• 고독 - 손방원 안따라 연주
~~~~
그리움의 시 23편
1.정호승:너에게
2.양광모:나 떠나온 후에도
3.문정희:가을 노트
4.이재무:제부도
5.이기철:삼동 편지
6.김정호:상처 아닌 꽃은 없다
7.박규리:치자꽃 설화
8.이정하:한 사람을 사랑했네
9.김남조:너를 위하여
10.조병화:늘 혹은
11.나희덕:푸른밤
12.나태주:바람에게 묻는다
13.김선우: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14.나희덕:찬비 내리고
15.나희덕:젖지 않는 마음
16.양광모: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17.도종환:사연
18.이채:가을비와 커피 한잔의 그리움
19.이기철:어떤 이름
20.김용택: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
21.류근:폭설
22.이정하:바람 속을 걷는 법
23.김영자:비와 그리움
Негізгі бет [시낭송모음]
Пікірлер: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