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보자면 신차같은 중고는 딜러가 차를 마진(이윤)있게 뽑아서 차나오는거 기다리기 싫거나 힘든사람들한테 좀 덤태기씌워서 판다. 는 얘기네요.
@동82-m3r
11 ай бұрын
대기업이나 자회사 직원들은 할인 많이 해서 차를 30프로 싸게 살수 있는데 그걸 신차가에 10~20프로 싸게해서 다시 되파는겁니다 그럼 파는 사람은 10프로이상 차익 남겠죠?
@ohteasick
11 ай бұрын
@@동82-m3r청사진처럼 간결하고 중점적인 설명 좋습니다👍
@성이름-b1q8q
11 ай бұрын
@@동82-m3r그럼 서로 윈윈 아닌가요?
@내손가락피카츄
Жыл бұрын
쉽게 좀 설명해주실분 차 구매 이런걸 아예 몰라서 믄말인지...
@bakkaa3333
Жыл бұрын
ㅇㄷ
@jwlee5823
Жыл бұрын
직모님아 일 똑바로 안하냐? 이해하기 쉽게 설명 좀 해봐!
@kuunivable
Жыл бұрын
대충 이해되는구먼. 이해가 안되면 빠가
@SPK4720
11 ай бұрын
차 깡이 가장 많을거 같은데.. 현금 필요한 사람들..
@MarcosRodriguez-jk5qz
8 күн бұрын
ㅇㅇ 이게 제일 많을듯?
@god2879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직원가 비스무리하게 싸게 사서 중고로 팔면 중고가가 직원가(영업사원가) 보다 비싸서 차액을 얻기위해 하는거다 인건가?
@QQQKOR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 ㅇㅇㅇㅇ 그거임
@이준영-0000
Жыл бұрын
직원가는 최소 유지기간이 있어서 그건 사재기라 불가능합니다
@Alkudjwnsuduejwu11iha
Жыл бұрын
이 사람 뭘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답변을 굉장히 자극적이게 하는데 실제랑 다른게 많다 딜러한테 최고 마진은 프로모션 걸린 차량이고 그 차량은 인기가 없는 차량인데 뭔 덤탱이를 먹여? 1시리즈로 어떻게 덤탱이가 되냐? 인기차종도 아닌데 1시리즈가 많은건 딜러마다 채워야하는 할당 못채울때 자폭하기 좋아서 1시리즈 뽑는거지
@dooyi9119
Жыл бұрын
1.영업에 쪼들리는 딜러들이 판매 댓수를 늘리기 위해 꼼수를 부림 2.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이 대출(카드,캐피탈) 받아서 차를 사서 중고로 팔고 몫돈을 챙김 3.해결되지 않는 불량(잡소리,엔진 진동)에 치를 떤 사람들이 차를 던짐
현 딜러입니다 ^^ 댓수채워넣는다고 돈 더받지않아요 짤리지않으려고 본전에 팔순있어도 짤리지않으려고 자기돈넣고 차팔진않습니다
@조류티
3 ай бұрын
@@고봉구-e3v 실적 달성 목표 성과급같은거 있는줄 알고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나여..?
@landy-ig2yl
3 ай бұрын
1시리즈 17년도에 3150 에 16년08월식 10킬로 신차 였는데 구매했습니다. 양재점 bps 였는데 그럼 이건 얼마에 가져오신걸까요? 갑자기 궁금합니다.
@알보-z5f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상태는 보장되어있겠네요 빨리타고싶은데 순번 많이밀려있으면 중고차 웃곤주고서라도 수요 넉넉할듯
@everemon
Жыл бұрын
이러니 악순환 호구들 생기는거죠. 이렇게 감사하는 태도 때문에 본인들 순번 늦쳐지고 영맨들 계속 저렇게 사서 돌려파는거 모르고.
@이아-g6m
3 ай бұрын
@@everemon 중고차시장은 어쩔 수 없음 맘 편히 신차타는거도 좋지
@echun4592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린지 몰겠네…
@덕후-e6d
Жыл бұрын
1시리즈 차가 싸서 마진을 많이 붙여도 티가 안난데? 왜지? 보통은 비싼거에 마진을 많이 붙여야 티가 안나는거 아닌가?
@안준우-l6y
Жыл бұрын
외제차도 가격정찰제가 시행되어야 한다.
@안준우-l6y
Жыл бұрын
@@milu262 얘야, 밥은 먹고 다니는 거니? 시간 되면 형이랑 목욕탕 한번 가자.
@안준우-l6y
Жыл бұрын
@@milu262 내가 내줄게. 가자. 내 등밀어줄 사람이 필요하거든.
@흣짜흣짜-v7j
Жыл бұрын
정찰제 있잖아 네이버에 가격 다있어 ㅋ
@user-ft5pf1rr4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자동차는 원래 정찰제인데
@Definitely_not_an_asshole
Жыл бұрын
정찰제 왜케 좋아함 ㅋㅋㅋㅋ 도서정가제랑 단통법 싹다 정찰제악법인데
@김진범-l9p
Жыл бұрын
진짜 팔아야할 사정이있는건 극 소수고 대부분 문제차다
@kellyyu4441
Жыл бұрын
ㅔ
@날아라거북선-t6e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병아리삐약-e7n
Жыл бұрын
예를 들면 영업사원이 계약금 걸고 s클래스를 출고 합니다. 보증금은 1500이구요 월 리스로 250만원에 60개월이라고 칩시다. 우선 중고시장에 리스 월 250 / 60개월로 올려 놓습니다. 그런 다음 영업사원은 s클래스를 타고 다닙니다. 5개월 동안 안 팔려도 상관 없습니다. 보증금에서 깎이고 s클래스를 팔 때 승계비용 1500을 요구할꺼니까..
@TOPHyeok
Жыл бұрын
@@병아리삐약-e7n와.. 간단하게 잘설명하셨습니다
@TOPHyeok
Жыл бұрын
@@병아리삐약-e7n하나 더 묻고싶은게 1500만원 깍일때까지 안사가면 어떡하죠?
@병아리삐약-e7n
Жыл бұрын
@@TOPHyeok 애초에 주문할 때 s클래스 주문자를 파악하고 합니다. 그러니까 1. 영업맨은 몇명이 s클래스를 주문한 줄 알고 있다. 2. 영업맨은 제일 먼저 계약해서 차를 인도 받는다. 3. 주문자들은 본인이 주문한 차량이랑 같은 옵션의 차를 sk엔카에서 본다. 4. 계약 취소하고 영업맨의 차를 산다. 이겁니다. 애초에 영업맨은 다 알고 있으니 본인을 우선 계약에 넣은거에요
쉽게 말해서 파는사람이 볼 손해를 최대한 줄이고 그 손해를 구매자에게 덤탱이 씌운다? 대중 전체를 다 바보로 생각하는 마인드ㄷㄷ 고객을 호구로 보는 판매사원이 오래가겄냐ㅉㅉ 모 유튜버가 중파를 말하는거 같은데, 실수로 구매한 사람이랑 다음 구매자랑 누가 손해를 보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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