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마에선 JU건설이 각종 비리의 온상으로 나오는데...대부분 기업들에서 일어나고 있을 문제점일거 같다.
@rachellee8133
Ай бұрын
백화점이라고 합니다
@okabongo5070
Ай бұрын
와우
@user-lc4gv4zc3k
Ай бұрын
부사장의 "뇌물수수"가 아니라 "뇌물공여"입니다. 뇌물 받은 자는 부사장이 아니라 국토부의 차관 입니다. 부사장은 뇌물을 "공여"한 자 입니다 . ㅊㅊㅊㅊ
@okidoki09
Ай бұрын
드라마 작가가 사회생활을 안했거나 중2병걸린 사람인것 같습니다.
@rachellee8133
Ай бұрын
백화점 입니다
@user-ee9cm6wh2b
Ай бұрын
작가가 건설회사에 대해 너무 모르는거 같네....나 건설회사 출신인데...1회봤는데...너무 웃기더구만...아무리 드ㄹ라마이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상무가 하는 행동은 기업에서 있을수 없어요...ㅋㅋㅋ 작가는 조 ㅁ더 건설회사에 대해 공부 더 하시고 ,,,,
@user-gt7sq3dt7i
Ай бұрын
사장이 부사장한테 접대를 여우처럼 넘긴 해석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드라마 대사를 보고 판단해본바 '어짜피 너는 손해보는 꼴 못보고 접대도 할거면서 왜 맘에도 없는 말을 하며 나를 압박하느냐" 라고 사장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사장과 부사장의 어머니가 다른 점. 사장과 부사장의 회사 운영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보이네요. 의심해볼만한건 사장이 비리를 척결하는 이유가 형을 그렇게 만든 사람들을 찾아서 없애고 부사장라인으로된 회사상황을 감사로 부사장의 팔다리를 다 잘라버리고 자신이 주도권을 쥐려는 건지. 혹은 겉으로는 형을 위하고 선을 위해서라고 하며 자기 자리를 위한건지 봐야겠죠. 그 사이의 신차일이 왜 저렇게 변한 모습을 선택하게된 서사도 풀릴거 같구요.(회상보면 건설사고로 추정되니..)
@lovetree79
Ай бұрын
드라마지만 과함
@user-vy6ki3wy7s
Ай бұрын
근데 회사원이 과하게 움직이면 이상한가? 다른 드라마에서 자기 목 내놓고 덤비는 형사,검사,의사,기자... 다 조직 직장인아님? 어리버리 까는 신입이 있는거도 비슷하고..
@user-ys5ei7uy8x
Ай бұрын
구한수는 캐릭터가 답답한 게 아니고 연기가 답답함. 결국, 성장하는 캐릭터, 막판에는 성장 완성되고 신차일의 차가움까지 치료해주는 최종 주인공이 되겠지만, 그 발연기를 끝까지 봐야하는 시청자들은..... 구한수 캐스팅한 놈 감사해야됨 ㅎㅎㅎ
@user-jb9ix3fb9m
Ай бұрын
구한수 발암..
@BDMJS5
Ай бұрын
구한수역 연기가.. 별로... 발암캐...
@teddyyun642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왕따 역이 딱 임
@user-cn2ek9om1d
Ай бұрын
미스케스팅에 근접함. 모든게 다 봉석이 처럼 보임.
@user-ng6wl7nf8d
Ай бұрын
모텔 주소는 황세웅이 준건지, 황대웅이 준건지 아직 모르지 않나요? 걍 신차일이 황세웅이 준 걸로 짐작만 한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문자 준 건 황대웅일 겁니다. 신차일이 착각한 걸로 해석됩니다. 나중에 대결구도는 황대웅과 신차일 VS 착한척 코스프레 하는 최종 빌런 황세웅 구도로 보여집니다. 지금은 큰형 식물인간 만들고, 부패의 최종 종착지인 황세웅을 엮을려는 큰 그림을 황대웅이 그렸는데, 갑툭튀 뛰어든 똘아이 신차일이 못 마땅한 것이고, 더불어 믿을 만한 능력과 인물인지를 테스트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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