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수명은 영원하지않다 평균 35년 지나면 대부분 재건축해야한다 (연립이나 다세대는 25년만 넘어도 낡아서 세입자가 들어오지않아 공실이된다 ) 서울의 주택수가 약400만채가 넘는다 따라서 (400만호÷35년=11만호) 매년 11만호를 재건축 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11만호가 멸실된다 서울은 매년11만호 공급해야 현상유지 본전이다 공급부족으로 서울은 집부족으로 큰 문제이다 무조건 서울에 집마련 해야한다
@헛도사
3 күн бұрын
자재값이 따블로 인건비도 오르고 게다가 pf대출도 안 해주고 서울은 주택을 땅도 없고 공급이 불가능하다 앞으로 서울에 집마련은 쉽지않을것이다 전세도 귀해진다
@vehekalfyywehhshxb
3 күн бұрын
실거주를 타이밍 투자로 하다간 제일 꼭대기에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려면 지금 안오른 입지 좋은데 사는게 답이죠. 지금 서울 노도강, 금관구는 역세권에 30~40% 하락한 아파트들 많습니다. 그거 사면되는데 영끌에 무리해서 마용성 사는게 제일 안타깝죠.
@고래꿈꾸
3 күн бұрын
25:16 내살길은 내가 ㅋㅋㅋㅋㅋㅋ😂
@헛도사
3 күн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인프레로 물가와 자산가치는 계속 오른다 화폐발행증가로 돈값이 떨어진다 45년전 여의도 아파트 분양가 250만원 정도였다 현재는 20억이 넘는다 약 400배이상 올랐다 따라서 무주택자는 시장을 예측하지말고 능력이 되면 집마련을 추천합니다😮
@심인옥-y8r
2 күн бұрын
백사마을은 대우가 시공사로 결정되었는데요
@포천대유
3 күн бұрын
재초환 때문에 서울에서 재건축은 진행할 수가 없음. "추분+재초환 = 10억" 그냥 구축에 사는게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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