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끝나고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제 저의 남편도 브이로그에 많이 등장하는데 ㅎㅎ 남편이 무민을 닮아서 계속 영상에서 무민이라고 언급했어요~ 저희는 신혼여행은 무조건 풀빌라가 있는 휴양지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고 처음에는 푸켓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푸켓보다 더 ~ 풀빌라가 좋고 특히 아직 서양 분들에게만 유명해서 한국인이 많이 없는 카오락을 알게되어서 이렇게 가게 되었어요!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태국이 대마가 합법화 되어서 자유여행은 좀 어려울 수도 있고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것이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 아무튼! 영상 잘 봐주시고 여러분들 여행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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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신혼여행 태국브이로그 1탄] 푸켓 옆 시골 마을 카오락 | 바다와 산, 순수한 사람들이 있는 고즈넉한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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